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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N 여행] 호남권: "너무 더울 땐 멀리 가지 마세요" 도심 한복판 물놀이 2018-08-03 11:00:06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4일 '해양치유 쿨(COOL)콘서트'가 열린다. 조승구, 전자현악공연 일렉티아, 힙합의 전설 DJ.DOC의 공연과 함께 요즘 인기인 EDM 파티가 펼쳐진다. 이번 콘서트는 완도를 찾는 피서객들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 밤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은 깨끗하고...
"완도서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으로 힐링하세요" 2018-08-03 10:39:18
완도군은 13일부터 5일간 신지면 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해양치유산업(해양헬스케어)의 일환인 해양기후치유 시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양기후치유란 해양에어로졸(바닷물의 미세한 공기 입자)과 바람, 비타민D 생성에 도움을 주는 태양광 등 해양자원을 이용해 호흡기·피부 질환 및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완도 신지명사십리서 28일·내달 4일 '쿨 콘서트' 2018-07-26 10:42:16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깨끗하고 안전하기로 유명해 지난 6일 개장한 이후 피서객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연평균 10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명소다. 올해는 풀과 에어바운스, 대형 슬라이드 등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는 등 즐길 거리가 더해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친환경...
'39.3도' 폭염에…전국 바다·계곡 '인산인해' 2018-07-21 18:10:20
명사십리·만성리검은모래해변, 제주 협재·함덕·중문 등 해수욕장에도 물놀이하며 더위를 즐기려는 피서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피서객들은 해수욕장 그늘진 곳곳에 텐트나 돗자리를 깔고, 수박을 먹거나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바닷바람에 더위를 날렸다.2008년 폭염특보 제도를 운용한 이후 처음 도내...
'39.3도' 불볕더위 기승…전국 바다·계곡 '북새통'(종합) 2018-07-21 18:02:47
경남 거제 와현·학동, 전남 명사십리·만성리검은모래해변, 제주 협재·함덕·중문 등 해수욕장에도 물놀이하며 더위를 즐기려는 피서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피서객들은 해수욕장 그늘진 곳곳에 텐트나 돗자리를 깔고, 수박을 먹거나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바닷바람에 더위를 날렸다. 2008년 폭염특보 제도를 운용한 이후...
불볕더위 피해 도심 탈출…전국 바다·계곡 '북새통' 2018-07-21 15:07:43
경남 거제 와현·학동, 전남 명사십리·만성리검은모래해변, 제주 협재·함덕·중문 등 해수욕장에도 물놀이하며 더위를 즐기려는 피서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피서객들은 해수욕장 그늘진 곳곳에 텐트나 돗자리를 깔고, 수박을 먹거나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바닷바람에 더위를 날렸다. 2008년 폭염특보 제도를 운영한 이후...
"이번 휴가는 바다에서 보내세요"…추천 관광지는 어디 2018-07-19 11:00:02
해변가요제가 열리고,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경남 거제 명사 해수욕장에서는 명사 바다영화제가 방문객을 맞는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가족과 함께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가득한 해양관광을 즐기고,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여유 있는 여름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바다와 어촌의 매력을...
망상해수욕장역에 무궁화호 선다…20일∼내달19일 하루 20회 2018-07-18 14:34:54
종착역인 강릉역까지 운행한다. 망상해수욕장역 앞에는 명사십리 망상해변, 오토캠핑장, 캐러밴 캠핑장 등 휴양시설이 갖춰져 있고, 피서객을 위한 다양한 축제가 여름 휴가철에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달 21∼22일에 열리는 환경 축제 '그린 플러그드 동해 2018'에는 1만 명 이상이 망상해수욕장을 방문할 것으로...
"한 잔은 괜찮겠지?" 방심…음주 운전으로 망친 여름 휴가 2018-07-14 07:00:02
강릉 경포 해변에서 일행과 점심을 먹으며 소주 몇 잔을 들이켰다. 별생각 없이 음주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이날 오후 2시 20분께 음주단속에 나선 경찰에 적발됐다.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75%였다. '한 두잔 정도는 괜찮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이 A씨의 피서를 망친 셈이다. 많은...
무더위 시작 '소서(小署)' 전국 해수욕장 피서객 북적 2018-07-07 15:54:12
찾아 물놀이하거나 해변에서 모래 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혔다.대천해수욕장 등 충남 주요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은 파도에 몸을 맡기며 더위를 식혔다.전남 도내 해수욕장 중 가장 먼저 개장한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보성율포 해수욕장은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를 잊으려는 피서객들로 넘쳤다.전남을 대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