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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2등 맞아? 분위기는 `1위` 2018-04-03 08:49:16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 마지막 날 연장전에서 페르닐라 린드베리(32·스웨덴)에게 패했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전날 린드베리, 재미교포 제니퍼 송(29)과 연장전에 돌입한 바 있다....
박인비 아쉬운 8차 연장 패배…그래도 시즌 출발이 좋아 2018-04-03 01:20:24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8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연장 8차전까지 가는 대혈전 끝에 준우승을 거뒀다. 원래는 전날 끝났어야 하는 대회였다. 하지만 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와 일몰 어둠 속에서 연장 4차전까지 가고도 승부를 가리지 못해...
린드베리, 7.5m 버디 퍼트로 '연못 다이빙' 주인공…박인비 2위(종합) 2018-04-03 01:16:49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 마지막 날 연장전에서 페르닐라 린드베리(32·스웨덴)에게 패했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전날 린드베리, 재미교포 제니퍼 송(29)과 연장전에 돌입한 바 있다....
박인비, 이틀 연장 끝 ANA 인스퍼레이션 2위…린드베리에 분패 2018-04-03 01:01:46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 마지막 날 연장전에서 페르닐라 린드베리(32·스웨덴)에게 패했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전날 린드베리, 재미교포 제니퍼 송(29)과 연장전에 돌입한 바 있다....
제니퍼 송, 우승 놓쳤지만… 깜짝샷 뽐낸 '흙 속의 진주' 2018-04-02 18:05:23
‘호수의 여왕’ 퐁당쇼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cc(파72·6763야드)에서 열린 ana인스퍼레이션 최종일 4라운드는 연장 4차전까지 가는 혈투를 벌이고도 끝내 ‘호수의 여왕’을 가리지 못했다. 승부는 하루 뒤인 월요일 오전 8시(현지시간) 연장 5차전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
제니퍼 송, 7년 만에 빛 봤지만…우승은 다음 기회로 2018-04-02 14:51:47
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2018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제니퍼 송은 모처럼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박인비(30), 페르닐라 린드베리(32·스웨덴)와 함께 치열한 연장 승부를 펼쳤기 때문이다. 제니퍼 송은 3라운드까지 공동 3위를 달리다가 이날 4라운드에서...
LPGA 메이저 대회 월요일 순연은 2011년 US오픈 이후 7년만 2018-04-02 12:58:32
정해지게 됐다.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80만 달러)은 4차 연장 접전 끝에 우승자를 가리지 못했다. 현지 시간으로 1일 오후 7시 30분까지 진행된 이날 경기는 박인비(30)와 페르닐라 린드베리(32·스웨덴)가...
[인터뷰] 박인비 "4번 연장, 이런 건 처음…새롭게 시작하겠다" 2018-04-02 12:22:01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8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4차 연장을 펼친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페르닐라 린드베리(32·스웨덴)와 네 번 연장을 치르는 혈투 끝에...
린드베리 `여제` 등극할까 2018-04-02 12:08:43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박인비(30)와 페르닐라 린드베리(32·스웨덴)는 4차 연장까지 치르는 혈투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현지 시간으로 오후 7시 30분이 다 돼서 4차 연장이 끝났고, 일몰로 인해 경기는...
박인비-린드베리, 4차 연장에도 무승부…오늘 자정 결판(종합) 2018-04-02 11:57:11
됐다.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박인비(30)와 페르닐라 린드베리(32·스웨덴)는 4차 연장까지 치르는 혈투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현지 시간으로 오후 7시 30분이 다 돼서 4차 연장이 끝났고, 일몰로 인해 경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