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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농림축산식품부, 다양한 전통주 선보여 2020-09-07 10:10:59
7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전통주 전문쇼핑몰(술마켓, 술팜, 우리술상회, 전통주애)에서 진행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할인 쿠폰 및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10만원 상당의 구리 막걸리잔과 소주잔 세트를 증정하는 후기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은 7일 서울 역삼동 전통주 갤러리에서 모델들이 구입...
[르포] 이태원처럼 소주잔 들고 인증샷…상하이 '인싸'는 한인타운에 2020-08-18 05:01:00
[르포] 이태원처럼 소주잔 들고 인증샷…상하이 '인싸'는 한인타운에 코로나로 한국행 막히자 현지 젊은이들 인기 장소로 급부상 한국 식당마다 문전성시…"'별그대' 시기 넘는 최고 호황"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토요일이던 지난 15일 저녁, 중국 상하이(上海) 한인타운으로 들어서는...
[한입] 곰손도 뚝딱 만든 '하이볼'…홈술족의 레시피 2020-07-22 08:00:02
없다면 통상 50mL 안팎의 용량인 소주잔을 이용하면 편리하겠습니다. 가정에서 만들 때 숟가락을 사용하면 얼음에 걸려 뽑기 어려울테니 머들러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레시피를 따르는 동시에 잔과 얼음에만 신경써도 홈술족의 하이볼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의 조언입니다. 제임슨의 앰배서더를...
[게시판] KT, 하이트진로와 '기가지니X진로 썸머스페셜 패키지' 출시 2020-07-13 09:41:18
기가지니2 탈착식 스피커 망, 배스타월, 슬리퍼, 수면안대, 소주잔, 두꺼비 피겨, 스마트폰 스트랩 등 7종으로 구성됐다. KT는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글래드 호텔과 제휴하고 이달 20일부터 9월 말까지 '기가지니X진로 컬래버룸'을 운영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삶의 순간, 순간들…잿빛 도시에 전하는 위로와 공감 2020-06-16 17:15:19
후 포장마차에서 소주잔을 기울이는 사람들, ‘한방’을 노리며 로또 가게 앞에 길게 줄을 선 사람들, 밤늦게 사무실에 홀로 남아 야근하는 직장인, 어깨를 늘어뜨린 채 골목길을 올라 집으로 향하는 사람, 식당에서 혼자 끼니를 해결하는 혼밥족…. 서울 인사동 선화랑에서 17일부터 열리는 오상열 개인전 ‘삶의 순간,...
공무원들도 사회적 거리두기…황량해진 세종청사 식당가 2020-03-24 15:35:26
후 소주잔을 기울이면서 그날의 피로를 풀거나 정책을 논하며 북적이는 곳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퍼진 이후에는 거의 장사를 일시 접어야 하는 수준까지 손님이 줄었다. 가뜩이나 이번 주부터 정부 부처에서 공무원이 퇴근 후 바로 집에 들어가도록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총력 체제에...
[종합] 故 문지윤, 급성 패혈증 사망에 하재숙·후니훈 연예계 애도 물결 "잊지 않겠다" 2020-03-19 10:49:07
다 챙겨주고 걱정해주고 같이 소주잔 기울여주던 내 동생"이라면서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안하길. 먼 시간 뒤에 다시 웃으면서 꼭 만나자"고 적었다. 이어 "누나 시집 간다고 네가 그려서 선물해 준 그림처럼 자유롭게 훨훨 날아다녀라. 누나가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며 "정말 이...
신지수에게 "또 보자"던 故 문지윤, 마지막 됐다…급성 패혈증으로 사망 2020-03-19 09:46:42
챙겨주고 소주잔 기울여주던 내 동생"이라며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안하길"이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이어 "누나 시집간다고 네가 그려서 선물해 준 그림처럼 자유롭게 훨훨 날아다니렴. 누나가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 정말 이 말은 안 하고 싶은데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는데 삼가 고인의...
하재숙, 故 문지윤 애도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안하길" [전문] 2020-03-19 09:03:40
소주잔 기울여주던 내 동생"이라고 적었다. 이어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안하길. 먼 시간 뒤에 다시 웃으면서 꼭 만나자"면서 "누나 시집 간다고 네가 그려서 선물해 준 그림처럼 자유롭게 훨훨 날아다녀라. 누나가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고 고인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하재숙, 故 문지윤 애도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아프지 말고 편안하길" 2020-03-19 08:46:00
모르는 누나다 챙겨주고 걱정해주고, 같이 소주잔 기울여 주던 내 동생..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안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故 문지윤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먼 시간 뒤에 다시 웃으면서 꼭 만나자, 누나 시집간다고... 니가 그려서 선물해준 그림처럼.. 자유롭게 훨훨 날아다니렴... 누나가 너무 미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