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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2023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열어 2023-07-17 11:44:21
공간 운영 제네시스 브랜드가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현지시각)부터 16일까지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에서 열렸다. 2022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자 젠더 쇼플리를 비롯해 스코티 셰플러, 패트릭 캔틀레이, 빅터 호블란 등이...
'우승 상금 20억' 맥킬로이…부상으로 받은 車 뭔가 봤더니 2023-07-17 09:07:10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이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자 젠더 쇼플리를 비롯해 스코티 셰플러, 패트릭 캔틀레이, 빅터 호블란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세계랭킹 3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매킬로이는 최종합계 15언더파...
'차세대 황제' 증명한 매킬로이…악천후 뚫고 우승 2023-07-17 00:14:11
미국프로골프(PGA)투어·DP월드투어의 제네시스스코티시오픈(총상금 90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매킬로이는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클럽(파70·723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4개를 더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6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PGA투어 통산 24번째...
로리 매킬로이, 짜릿한 두홀 연속 버디로 스코티시 오픈 우승컵 '탈환' 2023-07-16 22:49:24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DP월드투어의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매킬로이는 이날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723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4개를 더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6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PGA투어 통산...
번스 '벙커 악몽'…계단 같은 잔디에 막혀 '트리플 보기' 2023-07-16 17:54:21
월드투어의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달러)에서다. 이날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클럽(파70·723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번스는 9번홀까지 중간합계 8언더파를 기록하며 순항했다. 선두 로리 매킬로이(34·북아일랜드)와는 4타차. 우승경쟁에 가담할 수 있는 성적이었다. 악몽은...
샘 번스, 링크스코스 벙커에서 '악몽' 2023-07-16 13:41:16
미국프로골프(PGA)투어·DP 월드투어의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달러)에서다. 이날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723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번스는 9번홀까지 중간합계 8언더파를 기록하며 순항했다. 선두 로리 매킬로이(34.북아일랜드)와는 4타차, 조금만 더 분발하면 우승경쟁에...
안병훈, 빗자루 퍼터로 버디 9개…PGA 첫승 보인다 2023-07-14 18:11:43
DP 월드투어 공동주관 대회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달러) 첫날 안병훈(32)이 ‘무결점 플레이’로 단독 선두에 오른 가운데 김주형(21)과 이경훈(32)이 각각 공동 7위와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리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날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더 르네상스클럽(파70·7237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매킬로이 "LIV 가느니 은퇴하겠다" 2023-07-14 18:08:54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한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달러) 1라운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진행될 PGA와 DP 월드투어, PIF 간 협상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LIV 간판으로 치르는 골프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PGA투어와 LIV골프의 합병을 두고 미국...
매킬로이 "LIV에서 활동하느니 은퇴하겠다" 2023-07-14 14:37:30
월드투어가 공동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달러) 1라운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진행될 PGA와 DP 월드투어, PIF 간의 협상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LIV 간판으로 치르는 골프 대회는 출전하지 않을 것"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PGA투어와 PIF의 합병을 두고 미국 상원의원은 반독점법 위반...
한국 선수들의 해외진출 등용문…'골프 키다리아저씨' 제네시스 2023-07-13 18:18:54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달러)을 앞두고 김비오(33)는 상기된 표정으로 이같이 말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김비오를 비롯해 김영수(34), 서요섭(27) 등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의 간판 3인방이 출전한다. 대회를 주최하는 제네시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