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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vs스웨덴, 전반전 0-0 동점으로 마쳐 2018-06-27 23:57:13
라르손, 클라에손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아우구스틴손, 그랑크비스트, 린델뢰프, 루스티그가 포백을 구성했다. 올손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전반 시작부터 스웨덴이 프리킥 기회를 잡았다. 라르손이 올렸고, 문전에서 혼전이 있었다. 멕시코가 어렵게 막았다. 전반 5분에도 포르스베리가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프리킥을 찼...
[월드컵] 황희찬·김신욱, 경고 받으면 독일전 못 뛴다 2018-06-19 06:05:02
10분 우리 수비지역까지 내려와 스웨덴의 루스티그 아우구스틴손의 공세를 저지했다. 이 과정에서 아우구스틴손이 공과 함께 넘어졌다. 문제는 다음이었다. 황희찬이 쓰러진 아우구스틴손 뒤쪽의 공을 찬다는 게 옆구리를 차고 만 것이다. 엘살바도르 출신 호엘 아길라르 주심은 곧바로 옐로카드를 빼 들었다. 황희찬의 행...
신태용의 ‘트릭’ 베일 벗다…'4-3-3'에 김신욱·손흥민·황희찬 모두 출격 2018-06-18 20:39:23
세바스티안 라르손이 허리를 지킨다. 루드비그 아우구스틴손,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 폰투스 안숀, 미켈 루스티그가 포백으로 선다. 로빈 올센이 골문 앞에 선다.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개그맨 y씨...
한국 vs 스웨덴 라인업 공개, 손흥민·황희찬·김신욱 공격수 총출동 2018-06-18 20:19:17
전술이다. 마르쿠스 베리와 올라 토니보넨이 최전방에서, 에밀 포르스베리와 빅토르 클라손이 좌우 날개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알빈 에크달과 세바스티안 라르손이 중원에 서고 루드비그 아우구스틴손,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 폰투스 안숀, 미켈 루스티그가 포백 수비진을 구성하며, 로빈 올센이 골문을 지킨다. 주전...
[월드컵] 손흥민·황희찬·김신욱, 스웨덴전 총출격 2018-06-18 19:58:43
알빈 에크달과 세바스티안 라르손이 중원에 서고 루드비그 아우구스틴손,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 폰투스 안숀, 미켈 루스티그가 포백 수비진을 구성하며, 로빈 올센이 골문을 지킨다. 주전 수비수 빅토르 린델뢰브는 몸이 좋지 않아 제외됐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신태용호, 스웨덴과 첫판 격돌…결전의 날 밝았다 2018-06-18 07:55:30
중심으로 루드비그 아우구스틴손(브레멘), 빅토르 린델뢰브(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켈 루스티그(셀틱) 등 평균 키 187㎝의 장신 수비수 네 명이 철벽 수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공격진에는 유럽예선에서 11골을 합작한 마르쿠스 베리(알아인)와 올라 토이보넨(툴루즈)이 투톱으로 포진해 있다.이에 맞서는 한국은...
[월드컵] '결전의 날 밝았다'…신태용호, 스웨덴과 첫판 격돌 2018-06-18 05:35:02
중심으로 루드비그 아우구스틴손(브레멘), 빅토르 린델뢰브(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켈 루스티그(셀틱) 등 평균 키 187㎝의 장신 수비수 네 명이 철벽 수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공격진에는 유럽예선에서 11골을 합작한 마르쿠스 베리(알아인)와 올라 토이보넨(툴루즈)이 투톱으로 포진해 있다. 이에 맞서는 한국은...
[월드컵] 스웨덴, 4-4-2 노란 조끼의 의미는? 2018-06-17 19:07:46
1년 가까이 호흡을 맞춰온 루드비그 아우구스틴손-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빅토르 린델뢰브-미켈 루스티그로 이어지는 포백 수비라인을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또 경기장 한쪽에는 5개의 노란색 표적물도 등장했다. 스웨덴 선수들은 상대 수비 지역에 5개의 표적물을 세워놓고 득점하기 위한 다양한 공격 전술을 실험할...
[월드컵] 신태용호, 스웨덴 상대로 '통쾌한 반란' 서막 연다 2018-06-16 06:35:02
그란크비스트(크라스노다르)를 중심으로 루드비그 아우구스틴손(브레멘), 빅토르 린델뢰브(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켈 루스티그(셀틱)까지 평균 키 187㎝의 장신 수비수 네 명이 버티고 있다. 또 공격진에서는 유럽예선에서 11골을 합작한 마르쿠스 베리(알아인)와 올라 토이보넨(툴루즈)이 투톱으로 나선다. 이에 맞서는 ...
[월드컵] 스웨덴전 특명 '역습서 득점+투톱 봉쇄 수비 조직력 높여라' 2018-06-16 00:01:09
1년 가까이 호흡을 맞춘 루드비그 아우구스틴손, 빅토르 린델뢰브, 미켈 루스티그 등 네 명은 월드컵 유럽예선 10경기에서 스웨덴 공격진이 26골을 뽑는 동안 단 9실점으로 틀어막았다. 경기당 평균 1골도 채 내주지 않은 철벽 수비라인이다. 신태용호로서는 손흥민과 황희찬이 스웨덴을 상대로 득점해야만 1차전 승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