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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집약체"…고성능 전기차 공개 2024-03-31 13:29:43
N 페스티벌' 2024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난 30일 강원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공식 연습 라운드에서 경주용 차량 '아이오닉5 N eN1 컵 카'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이오닉 5N eN1 컵 카는 최고 출력 478㎾·650마력의 전·후륜 모터와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 등 첨단 전동화 기술로 주행 성능을 높인...
현대차, 전기차 레이스 전용 '아이오닉5 N eN1 컵카' 공개 2024-03-31 09:38:52
2024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난 30일 강원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공식 연습 라운드에서 경주용 차량 '아이오닉5 N eN1 컵 카'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이오닉 5N eN1 컵 카는 최고 출력 478㎾·650마력의 전·후륜 모터와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 등 첨단 전동화 기술로 주행 성능을 높인 아이오닉5 N에...
박한별, 남편 논란 6년 만에 복귀 시동? 2024-03-29 18:01:56
6년 만에 화보를 통해 대중 앞에 나섰다. 29일 매거진 웨딩21은 박한별과 함께한 화보를 선공개 했다. 박한별은 6년의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매력을 한껏 뽐냈다. 독립적이고 우아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웨딩드레스 브랜드 ‘포르티아 컨템포러리’를 배우 박한별만의...
2차대전 기만작전 도맡은 비밀 '유령부대'에 美의회 '지각 훈장' 2024-03-22 16:28:36
보이기 위해 트럭 범퍼를 그려놓았다고 한다.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미술을 공부하다 제23사령부 특수부대 소속 위장전문 부대에 입대한 누센바움은 "우리 임무는 적을 속이고 거짓 행동을 하는 것이었다"며 "어떤 때는 장군을 사칭하고, 장군 제복을 입고 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마이크 존슨 미...
'검은색 입고 우아함 더했다'…제네시스 'G90 블랙' 출시 2024-03-21 08:30:00
후면도 범퍼 하단까지 모두 검은색으로 통일된 가운데 트렁크 중앙에 위치한 'GENESIS' 레터링은 금속 질감의 어두운 회색으로 바뀌었다. 차명과 사륜구동을 나타내던 배지도 모두 사라졌다. 실내는 다양한 검은색과 밖에서부터 흘러들어오는 빛의 조화를 추구했다고 제네시스는 강조했다. 스티어링휠에는 외장과...
현대자동차, 목적 따라 '무한 변신' 현대차 ST1 공개 2024-03-18 16:04:00
절반 정도가 승객실보다 앞으로 돌출돼 있어 충돌 때 안전하다고 평가받는다. 차량 앞부분이 긴 만큼 충돌 공간을 더 확보해 차체가 충격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면 범퍼, 측면 사이드 가니쉬, 후면 트윈 스윙 도어 테두리 등 긁힘이 자주 생기는 부위엔 까만색의 보호대를 둘렀다. 차량을 보호하는 동시에 세련미를...
"미친 가속력에 넉넉한 실내"…'GV80 쿠페' 아빠들 설렌다 [신차털기] 2024-03-17 06:00:01
완만하게 떨어지는 루프라인이 인상적이다. 앞부분은 SUV의 강인한 모습으로 시작했다면 뒤로 갈수록 낮아지면서 스포티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전면부 헤드램프에는 GV80과 같은 MLA 타입 발광다이오드(LED) 램프가 탑재됐고, 크레스트 그릴은 고성능 이미지가 강조된 더블 레이어드 지-매트릭스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현대차, 새 전동화 플랫폼 'ST1' 첫 공개…"상용화 모델 확장" 2024-03-14 15:42:15
정도가 캡(승객실)보다 앞으로 돌출된 형태로, 차체가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충돌 공간을 확보해 충돌시 안전성을 높인다. 또 전면 범퍼·측면 사이드 가니쉬·후면 트윈 스윙 도어 테두리 등 긁힘이 자주 발생하는 부위에 블랙 컬러의 프로텍터를 적용해 차량을 보호하는 동시에 세련미를 살렸다. 아울러 지상고를...
현대차, 첫 전기 상용차 플랫폼 'ST1' 디자인 공개 2024-03-14 09:36:04
전면부는 보닛의 절반 정도가 캡(승객실)보다 앞으로 돌출된 형태로 디자인됐다. 충돌 시 차체가 충격을 흡수해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또 전면 범퍼, 측면 사이드 가니쉬(장식), 후면 도어 테두리 등 긁힘이 자주 발생하는 부위에 검은 색상의 보호장치를 적용했다. 아울러 지상고를 낮춰 적재함 용량을 극대화하는 동...
현대차,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 디자인 최초 공개 2024-03-14 08:49:14
보닛의 절반 정도가 캡(Cabin, 승객실)보다 앞으로 돌출된 형태로 차체가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충돌 공간을 확보해 충돌 시 안전성을 높인다. 또한 전면 범퍼, 측면 사이드 가니쉬, 후면 트윈 스윙 도어 테두리 등 긁힘이 자주 발생하는 부위에 블랙 컬러의 프로텍터를 적용해 차량을 보호하는 동시에 세련미를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