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폐쇄 요청된 디시 우울증갤러리, 올해 방심위 시정요구 0건 2024-10-07 06:00:13
통해 만들고 있으며, 이곳에서 조건만남과 불법행위 등 은밀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또 우울증 갤러리 파생 텔레그램 방에서는 피해자 2차 가해, 성 착취물 공유 등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심위도 디시인사이드 측에 요구한 자율규제 실적자료를 점검한 결과 지난해 5월부터 매달 약 21만 개...
中 음란물 사이트에 "우리집이?"…안철수 "정부 즉각 대응해야" 2024-10-02 07:43:42
마련해야 한다. 아울러 해킹과 영상 유출 행위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딥페이크와 마찬가지로 음란물 사이트 접속 차단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무엇보다도 국가 안보 측면에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모든 영상보안장비나 통신장비는 제작사가 몰래 만들어둔 백도어를 통해 정보를 몰래 빼가는 등 여러 가지 일...
"외모 상위 1%시네요"…'의사·변호사 男' 소개해 준다더니 2024-09-27 15:00:03
유지됐다. 개인정보위는 이 같은 행위를 ‘매우 중대한 개인정보법 보호 위반’이라고 판단했다. 정보 주체의 권리·이익이나 사생활에 미칠 영향이 상당히 크다는 이유에서다. 또 허위 계정 생성에 개인의 프로필 사진이 도용된 회원에게 목적 외 이용 사실을 통지할 것을 권고하고, 그 결과를 개인정보위 홈페이지를 통해...
"멀쩡한 사람이 왜 그랬어요?"…홀딱 벗고 동네 산책한 男 [영상] 2024-09-26 13:39:39
즉시 현장에서 공연음란죄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검거된 남성은 마약을 복용하거나 음주 상태도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공장소에서 노출하는 행위는 경범죄처벌법상 공연음란죄로 처벌받을 수 있으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는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가슴 만져봐요"…압구정 박스녀 "음란행위 아니다" 법정서 부인 2024-09-12 15:25:19
공연음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명 '압구정 박스녀'가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하진우 판사) 심리로 '압구정 박스녀'로 불린 20대 여성 A씨에 대한 첫 공판이 진행됐다. A씨의 법률대리인은 "혐의의 사실관계 자체는 인정하지만, 당시 노출된 신체 부위와 노출된 정도를...
알몸에 박스 걸치고 거리 활보한 여성…"행위 예술" 2024-09-12 13:53:06
공연음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이 혐의를 부인했다. 20대 여성 이모씨의 변호인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하진우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의 사실관계 자체는 인정하지만 당시 노출된 신체 부위와 노출된 정도를 고려하면 음란한 행위로 볼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함께 기소된 성인 콘텐츠...
가수 소유도 당했다더니…30대女, 메시지 열었다가 '경악' 2024-09-08 09:07:15
이 같은 행위는 성폭력처벌법상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를 적용해 처벌할 수 있지만 피해자 대부분은 신고할 엄두도 내지 못한다. 메시지 발신자를 추적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처벌 수위도 낮아 신고해도 제대로 죗값을 묻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가수 소유는 지난 5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인스타그램...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 투수 서준원 "속죄하며 살겠다" 선처 호소 2024-09-05 16:29:53
성 착취물을 만들고 음란행위를 강요한 혐의로 기소돼 작년 9월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 외에도 서씨는 올해 5월31일 오전 0시30분께 부산진구 개금동 한 교차로에서 면허 정지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나타나는 상태로 차를 몰다가 신호대기 중인 택시를 들이받아 입건되기도 했다. 고교...
블랙핑크도 당했나…YG "부적절한 딥페이크, 모든 법적 조치 진행" 2024-09-02 18:29:45
불법행위를 계속 모니터링하고 불법 영상물을 삭제/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형사절차를 포함하여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사는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에 심각한 위해를 미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하여 지속해서 강경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딥페이크는...
'벌레들 하이' 도발에 음란표현 받아친 20대…항소심 무죄 2024-08-31 14:38:14
이용 음란) 혐의로 기소된 A(24)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 16일 오후 5시께 원주시 한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던 중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게임 유저 B(23·여)씨가 '벌레들 하이'라고 했다는 이유로 비정상적인 유사 강간 행위를 연상케 하는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