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와이드앵글, 홍순상 프로 KPGA 개막전 착장 제품 공개 2020-07-07 09:47:08
출시됐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8개월 만에 열린 KPGA 공식 경기에서 후원선수 홍순상 프로가 처음으로 ‘홍순상 프로 라인’을 착용해 1라운드 10언더파 62타의 기록으로 코스레코드를 경신했다”라며 “앞으로도 홍순상 프로의 피드백과 와이드앵글의 우수한 기술력이 조화를 이룬 홍순상 프로 라인을 통해...
버디 2점·보기 -1점…구자철의 '닥공 실험' 2020-07-06 18:01:28
물론 이글 홀인원 등이 쏟아졌다. 대회 첫날에 코스레코드가 깨졌고, 대회 커트 통과 기준은 5언더파 139타에 달했다. 종전까지 선수들이 4언더파를 치고도 커트 탈락한 대회는 2017년 KPGA선수권대회가 유일했다. 대회 우승자인 이지훈(34)은 4라운드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쳤다. KPGA 관계자는 “버디가 많이 나오게 해...
"버디는 2점 보기는 -1점"…구자철 회장의 닥공 골프 실험 2020-07-06 16:22:37
물론 이글 홀인원 등이 쏟아졌다. 대회 첫날에 코스레코드가 깨졌고, 대회 커트 통과 기준은 5언더파 139타에 달했다. 종전까지 선수들이 4언더파를 치고도 커트 탈락한 대회는 2017년 KPGA선수권대회가 유일했다. 대회 우승자인 이지훈(34)은 4라운드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쳤다. KPGA 관계자는 "버디가 많이 나오게 해...
연장 3m 버디로…이지훈, 코리안투어 개막전 품었다 2020-07-05 18:00:01
단독 선두를 끝까지 지켜내지 못했다. 1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10언더파)를 작성하는 등 무결점 샷을 내세워 16타를 줄였던 터라 아쉬움이 더 짙게 남는다.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으며 뒷걸음질 친 게 추격의 빌미가 됐다.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였지만 승부는 이미 후배들에게 넘어간 뒤였다. 최종합계 17언더파 공동 13위....
이지훈,18세 천재 김주형 추격 뿌리치고 5타 차 대역전승 2020-07-05 16:12:40
단독 선두를 끝까지 지켜내지 못했다. 1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10언더파)를 작성하는 등 무결점 샷을 내세워 16타를 줄였던 그다. 하지만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으며 뒷걸음질 친 게 추격의 틈을 내준 빌미가 됐다.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였지만 승부는 이미 후배들에게 넘어간 뒤였다. 최종합계 17언더파 공동 13위. 홍순...
'버디쇼'로 코로나 恨 푼 KPGA…4언더파 치고도 짐 싼 선수들 2020-07-03 16:51:18
역할을 하고 있다. 홍순상은 전날 10언더파를 몰아쳐 코스레코드 신기록을 수립했고 이날도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아채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6언더파 128타. 2위 그룹에 3타 앞서 있다. 10번홀(파4)에서 출발한 홍순상은 전반에 3타를 줄였다. 후반에도 환상적인 어프로치를 앞세워 버디 3개를 추가로...
첫날부터 버디쇼…'베테랑' 홍순상, 10언더파 선두질주 2020-07-02 17:45:33
선두로 나섰다. 10언더파는 코스레코드 신기록(기존 9언더파)이다. 그는 ‘6연속 버디’를 앞세워 버디 9개를 낚아챘다. 이글도 1개 잡았다. 보기는 1개로 막았다. 15번홀(파3)에선 28.5m짜리 장거리 버디 퍼트를 홀에 밀어 넣었다. 1타 차 2위를 달리던 마지막 18번홀(파5)에선 이글을 잡으며 선두로 도약했다. 티샷으로...
'라방' 켠 회장님부터 그린 위 탭댄스까지…팡파르 울린 KPGA 2020-07-02 15:51:59
낚아챘고 이글도 1개 잡았다. 보기는 1개로 막았다. 코스레코드(63타) 타이기록. 캐디로 나선 부인 황진아 씨와 경기한 그는 "아내 덕분에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들었다"며 공을 아내에게 돌렸다. 10번홀(파4)에선 샷 이글을 잡았다. 280야드 가까이 날아간 드라이브 샷 뒤 약 70야드 두 번째 샷을 그대로 홀 안에 넣었다....
연장서 짜릿한 '뒤집기'…김효주, 국내 통산 10승 2020-06-07 18:08:43
2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인 10언더파를 쳤다. 이어 3라운드에서도 1타를 덜어내 김효주와 함께 공동 4위로 4라운드에 나섰다. 엎치락뒤치락 경기 중반까지 우승 경쟁을 하던 오지현(23)은 18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넣지 못하고 3위(17언더파)를 차지했다. 사흘 내내 선두를 달리며 생애 첫승을 노렸던 한진선(23)은...
김효주, '역전의 여왕' 김세영 꺾고 KLPGA투어 통산 11승 2020-06-07 16:26:37
기대하게 했다. 김세영은 이번 대회 2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인 10언더파를 쳤다. 그는 S-OIL챔피언십과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해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할 계획이다. 엎치락 뒤치락 경기 중반까지 우승 경쟁을 하던 오지현(23)은 18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넣지 못하고 3위(17언더파)를 기록했다. 사흘간 선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