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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제1차 기시다 내각 각료 명단 2021-10-04 10:52:22
│후루카와 요시히사((古川禎久)* │법무상 │56 │중의원6선/도쿄/재 │ │ │││무부대신/무파벌 │ │ │││ │ ├───────────────┼────────┼──┼─────────┤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재임)│65 │중의원9선/미 하버 │ │ │││드대학원/경제재생 │ │...
일본 기시다 내각서 모테기 외무상·기시 방위상 유임 2021-10-04 09:40:18
전 국토교통부(副)대신, 법무상에는 후루카와 요시히사(古川禎久·56) 전 재무부(副)대신, 환경상에는 야마구치 쓰요시(山口?·67) 전 외무(副)부대신, 부흥상 겸 오키나와·북방영토 담당상에는 니시메 고사부로(西銘恒三?·67) 전 경산부(副)대신이 각각 발탁됐다. 엑스포상은 와카미야 겐지(若宮健嗣·60) 전...
日총리관저 숨은 실세 스기타 관방부장관, 최장 재직 기록 2021-07-25 10:33:59
3천134일(8년 7개월)로 후루카와 데이지로(古川貞二郞) 전 부장관(1995년 2월~2003년 9월·연속 재직 일수 3천133일)의 종전 최장수 기록을 넘어섰다. 일본의 내각관방은 한국의 대통령비서실과 국무조정실 등의 기능을 섞어놓은 핵심 권력기관으로 관방부장관은 관료로서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 자리로 꼽힌다. 경찰청...
日전문가 "北 침몰 화물선·구조 유조선 모두 밀수 상습범" 2021-05-28 12:58:14
상습범" 후루카와 전 유엔 전문가패널 위원, 산케이 칼럼 통해 주장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지난 22일 동해상에서 침몰한 북한 선적 화물선 '청봉호'와 이 선박에 탑승한 선원을 구조한 북한 유조선 '유정 2호'는 모두 유엔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밀수 상습범'이라고 일본의 안보 문제...
해외서 수주 잇달아…LS전선, 해저 케이블 매출 3300억 기대 2021-04-07 15:21:16
이외에 자회사별 관전 포인트로 I&D는 후루카와전기 권선 합작사를 통해 전기차 시장 성과가 본격화될 것이다. 엠트론은 북미 중소형 트랙터와 프리미엄 사출기 판매 호조에 힘입어 생산라인이 모처럼 완전 가동되고 있다. 만성적 적자 상태였던 자회사 캐스코를 매각함에 따라 연결 손익이 개선될 전망이다. 전선은 동 ...
[책꽂이] 인텔렉추얼 비즈니스 등 2020-11-05 17:36:25
(후루카와 히로노리 지음, 이해란 옮김, 현대지성, 248쪽, 1만4000원) ●잘되는 병원은 마케팅부터 다릅니다 마케팅 전문가인 저자가 병원만의 정체성을 찾고 환자들의 건강과 병원 매출까지 잡을 수 있는 전략을 담았다. (김소영 지음, 라온북, 233쪽, 1만3800원) 인문·교양 ●엘리트 세습 실력대로 공정히 평가한다는...
"김정남 살해용의자 리정철, 北물자조달 핵심인물?…중국서 활동 재개" 2020-09-22 14:47:43
전문가 패널을 역임했던 후루카와 카츠히사는 이날 마이니치신문에 "리정철은 제재를 뚫고 전개되는 북한 비즈니스의 주요 인물"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해외로 파견한 인물의 탈북 등을 막기 위해 가족을 본국에 남겨두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리정철의 경우 말레이시아 체류 당시 부인과 아들·딸 등 가족과 함께 사는 등...
"동박, 없어서 못 판다"…SK, 中 왓슨에 추가 투자 2020-07-17 17:16:33
SKC와 일진머티리얼즈를 포함해 중국 왓슨, 일본 후루카와 니폰덴카이, 대만 창춘 등 5~6곳뿐이다. 2021년 말부터 공급 부족배터리업계에서는 이르면 2021년 말부터 동박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전기차 부품·소재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SK그룹이 동박 확보에 사활을 거는 이유다....
"고대 소행성 해양 충돌이 지구와 화성 생명 물질 만들어" 2020-06-08 18:00:07
질소가 대기의 주요 구성 성분이고, 따라서 소행성이나 운석, 혜성의 충돌 충격으로 아미노산이 만들어져 고대 생명체의 구성 요소를 제공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논문 교신저자인 후루카와 요시히로(古川善博) 도호쿠대 교수는 "운석이 지구와 화성에 더 복잡한 생체분자를 가져다주는 역할을 했는지에 관해서는 추가...
아이누족 삶 그린 가와고에 소이치 '네쓰겐' 나오키상 2020-01-15 23:11:02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으로는 후루카와 마코토(古川眞人·31)의 세이타카아와다치소(背高泡立草, 양미역취)가 선정됐다. 20대 여성이 어머니, 친척과 함께 나가사키(長崎)현에 있는 어머니의 친정집에 풀베기하러 가는 것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 전쟁 중 및 전후 시대상 등을 그린 작품이다. 고래잡이가 성행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