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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7년8개월만의 총리 교체…새 총리로 스가 선출[종합] 2020-09-16 14:48:19
등을 역임한 아베 전 총리의 친동생인 기시 노부오 자민당 중의원 의원이 발탁됐다. 이전 아베 내각에서 각료를 지낸 가미카와 요코 법무상, 다무라 노리히사 후생상, 오코노기 하치로 국가공안위원장, 히라이 다쿠야 디지털상(옛 과학기술상) 등 4명은 사실상 같은 자리로 복귀했다. 첫 입각은 노가미 고타로 농림수산상...
日 스가 총리 선출·아베 사퇴…7년8개월 만의 총리 교체(종합) 2020-09-16 14:42:23
하치로(小此木八郞·55) 국가공안위원장, 히라이 다쿠야(平井卓也·62) 디지털상(옛 과학기술상) 등 4명은 사실상 같은 자리로 복귀했고, 첫 입각은 노가미 고타로(野上浩太郞·53) 농림수산상 등 5명뿐이다. 이에 따라 스가 내각은 '아베 내각의 아류'라는 지적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parksj@yna.co.kr (끝)...
[3보] 일본 새 총리로 스가 선출…7년8개월 만의 총리 교체 2020-09-16 14:07:50
하치로(小此木八郞·55) 국가공안위원장, 히라이 다쿠야(平井卓也·62) 디지털상(옛 과학기술상) 등 4명은 사실상 같은 자리로 복귀했고, 첫 입각은 노가미 고타로(野上浩太郞·53) 농림수산상 등 5명뿐이다. 이에 따라 스가 내각은 '아베 내각의 아류'라는 지적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parksj@yna.co.kr (끝)...
스가, 99대 일본 총리 선출…오늘 새 내각 출범 2020-09-16 13:38:44
아베 내각에서 각료를 지낸 가미카와 요코(上川陽子·67) 법무상, 다무라 노리히사(田村憲久·55) 후생상, 오코노기 하치로(小此木八郞·55) 국가공안위원장, 히라이 다쿠야(平井卓也·62) 디지털상(옛 과학기술상) 등 4명은 사실상 같은 자리로 복귀했고, 첫 입각은 노가미 고타로(野上浩太郞·53) 농림수산상 등...
[2보]일본 새 총리로 스가 선출…7년8개월 만의 총리 교체 2020-09-16 13:31:55
하치로(小此木八郞·55) 국가공안위원장, 히라이 다쿠야(平井卓也·62) 디지털상(옛 과학기술상) 등 4명은 사실상 같은 자리로 복귀했고, 첫 입각은 노가미 고타로(野上浩太郞·53) 농림수산상 등 5명뿐이다. 이에 따라 스가 내각은 '아베 내각의 아류'라는 지적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parksj@yna.co.kr (끝)...
[日스가시대] 제1차 스가 내각 각료 내정자 명단 2020-09-16 09:24:18
│히라이 다쿠야(平井卓也) │디지털상(신설) ││과학기술상/기시다 │ │ │││파│ │ │││ │ │ │││ │ ├───────────────┼────────┼──┼─────────┤ │이노우에 신지(井上信治) │엑스포담당상│50 │중의원6선/도쿄대/ │ │ │││환경부(副)대신 /아│ │...
스가 일본 총리 오늘 선출…새 내각 절반이상 '아베 인물'(종합) 2020-09-16 09:14:38
내각에서 신설된 디지털상에는 히라이 다쿠야(平井卓也·62) 전 과학기술상이 발탁됐다. 스가 내각 각료의 파벌별 분포를 보면 자민당 총재 경선 과정에서 스가를 지지했던 호소다파 5명, 아소파 3명, 다케시타·니카이파 각 2명, 이시하라파 1명 및 무파벌 3명으로 배분됐다. 스가와 경쟁했던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전...
와다 하루키 日교수 "북일관계 개선, 무조건 국교 정상화부터" 2020-06-29 17:59:13
점을 지적한 것이다. 한편 북한 전문가로 활동하는 히라이 히사시(平井久志) 전 교도통신 논설위원은 최근 북한이 대남도발을 한 이유로 '유엔 제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위기', '민족(북한)과 동맹(미국) 사이에서 유보적인 태도를 보이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반발',...
인재 떠나고 애플은 등지고…흔들리는 거함 '인텔'[오춘호의 글로벌뷰] 2020-06-29 11:33:14
마치 히라이 가즈오 전 소니회장이 취임하면서 내건 ‘원 소니’ 전략과 비슷한 구조다. 오랫동안 PC CPU에 만족했던 인텔이다. 경쟁 상대가 없으면서 조직은 관료화되고 현실에 안주하는 기업문화가 자리를 잡았다. 독과점을 유지하기위해 기술 관리는 폐쇄성을 계속 유지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나델라 사티야 CEO...
일본 지자체 '긴급사태 연장' 요구…아베 "전문가 의견 듣겠다"(종합) 2020-04-29 20:00:06
관련, 돗토리(鳥取)현의 히라이 신지(平井伸治) 지사는 회의에서 긴급사태 선언을 일부 지역에서 해제하면 "새로운 사람의 이동이 발생한다"며 전국에 선포된 긴급사태의 연장을 주장했다.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東京都) 지사도 회의 전 기자들과 만나 "도쿄는 아직 어려운 상황"이라며 "긴급사태 선언 시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