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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재산 18억2천만원…靑참모 평균 19억7천만원(종합2보) 2017-08-25 14:45:10
공직자윤리법 상 이해충돌 논란을 고려한 듯 이사장으로 있던 경제개혁연구소 등 41곳의 주식을 매각한 바 있다. 장 실장은 이와 함께 가족 명의의 예금으로 23억3천10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부 공동명의인 서울 잠실의 아파트를 비롯한 보유 건물의 가액은 13억500만원으로 신고했으며, 외조부로부터 상속받은...
김영록 장관 "농피아, 친환경 인증기관 재취업 제한"(종합) 2017-08-22 17:03:10
공무원이 5급 이하여서 공직자윤리법 심사 대상은 아니다"라며 "자율적으로 재취업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살충제 계란' 농장의 상당수가 농식품부 산하 농관원 출신들이 퇴직 후 재취업한 민간업체로부터 인증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에서 친환경 농산물 인증업무를 담당하다 퇴직한...
김영록 장관 "농피아, 일정기간 친환경 인증기관 재취업 금지" 2017-08-22 11:30:49
이하여서 공직자윤리법 심사 대상은 아니다"면서 재취업을 못하게 하는 구체적 방안으로는 "자율적으로 재취업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살충제 계란 파동 과정에서 '살충제 계란' 농장의 상당수가 농식품부 산하 농관원 출신들이 퇴직 후 재취업한 민간업체로부터 인증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영록 "친환경인증제 위반 농가 제재 강화"…일문일답 2017-08-18 18:27:30
공직자윤리법의 허가를 받고 취업해야 하는 대상기관은 아니지만, 개선책을 마련하겠다. -- 산란계 가운데 노계로 판매되는 것들의 안전성은. ▲ 부적합 농장에서 노계가 나가면 끝까지 추적 관리해서 폐기하겠다. 일반적으로 노계는 판매되기 전에 도축장에서 표본 검사를 하고 항목에는 피프로닐도 들어있다. 지금까지...
文대통령 직무수행 '잘한다' 78%…취임 100일 역대 2위[갤럽](종합) 2017-08-18 11:02:46
기록했으나 이후 하나회 척결, 역사 바로 세우기, 공직자윤리법 개정, 금융실명제 등으로 더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명박 전 대통령은 당시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를 위한 촛불 집회가 지속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갤럽은 이어 "2000년 6월 제정·도입된 고위공직자 인사청문회법이 2005년 7월 모든 국무위원으로 확대...
이춘희 세종시장 '측근 특혜 의혹' 논란…진땀 해명 2017-08-17 13:23:55
"공직자로서의 공적 영역이 아니라 사적 영역으로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다 공개했다"고 선을 그으며 "은퇴를 대비해 저축액과 아파트 매각 비용 등으로 지역 미분양 상가를 산 것일 뿐 다른 배경은 없다"고 덧붙였다. 세종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해당 상가 건물에 입주한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시장은 "사무실...
'전관예우' 대신 대학으로 간 전 고위 법관들 2017-08-16 19:34:40
‘고위공직자윤리법’이 개정되면서다. 1급 이상 고위직은 퇴직 전 근무한 기관의 업무 중 민간기업 이해관계에 영향을 주는 업무를 퇴직 후 1년간 맡을 수 없도록 했다. 비슷한 시기에 변호사법도 개정돼 대법관 출신 변호사는 1년간 상고심 사건을 수임할 수 없게 됐다.이때부터 대학행이 각광받기 시작했다....
늦어지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선… 주식 백지신탁이 변수? 2017-08-08 19:17:09
기업가 후보자가 장관이 되면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업무와 관련 있는 주식을 3000만원 이상 보유할 경우 주식을 매각하거나 매각을 전제로 백지신탁을 해야 한다. 제안을 받은 기업가 출신 후보자들은 대부분 창업자로 경영권이 영향을 받을 것을 우려해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런 이유로 교수 출신 인사로 기우는 것...
구청간부 출신 송도케이블카 사장 재취업 논란일자 사직 2017-07-31 10:12:57
관련 있는 업체의 취업을 금지한 공직자윤리법을 어기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시민단체는 금정산케이블카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송도해상케이블카 사업의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등 공직자윤리법을 교묘하게 이용해 논란을 피하려 한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황씨는 "구청에 근무할 때 송도케이블카 사업 여부 자체가...
"백지신탁 대상기관 확대해야"…박광온 '진경준 방지법' 발의 2017-07-23 14:59:15
'공직자윤리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는 재산공개 대상인 고위공직자와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 소속 4급 이상 공무원은 배우자, 직계존비속 모두가 보유한 주식이 3천만 원을 초과하면 심사를 받아야 한다. 만일 주식백지신탁심사위원회에서 직무 관련성을 인정하면 주식을 매각하거나 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