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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12 15:00:04
돈봉투 朴대통령에게서 직접 받아 전달"(속보) 170112-0607 사회-0134 11:49 강일원 "돈봉투 전달은 기밀 아니고 최씨 靑출입은 기밀이냐"(속보) 170112-0609 사회-0135 11:49 이영선 "차명폰은 친구 등 지인 명의"(속보) 170112-0610 사회-0137 11:50 이영선 "朴 중대본 방문 직전 정부청사 인근서 차량 사고" 170112-0614...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2 15:00:03
"돈봉투 朴대통령에게서 직접 받아 전달"(속보) 170112-0609 정치-0125 11:49 이영선 "차명폰은 친구 등 지인 명의"(속보) 170112-0610 정치-0126 11:50 이영선 "朴 중대본 방문 직전 정부청사 인근서 차량 사고" 170112-0611 정치-0127 11:51 北 "김정은 인민관 체질화해야"…간부 기강 잡기 170112-0614 정치-0128 11:52...
강일원 "돈봉투 전달은 기밀 아니고 최씨 靑출입은 기밀이냐"(속보) 2017-01-12 11:49:24
강일원 "돈봉투 전달은 기밀 아니고 최씨 靑출입은 기밀이냐"(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영선 "돈봉투 朴대통령에게서 직접 받아 전달"(속보) 2017-01-12 11:49:13
이영선 "돈봉투 朴대통령에게서 직접 받아 전달"(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윤전추 행정관, 고영태 의상실에 돈봉투 전달…"대통령이 지시" 2017-01-05 17:22:28
"모순되는 증언을 하고 있다"고 위증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대해 윤 행정관은 "최근까지 제가 전달했기 때문에 이는 기억할 수 있다"며 답했다.또 최근까지 직접 돈봉투를 받았느냐는 질문에 "예전에도 몇번 주셨는데 그 기간이 언제인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이슬비, 공감되는 악녀연기 눈길 2016-12-26 08:35:40
아이디어를 무시하고 돈봉투를 내미는 등 악녀본색을 드러냈다. 이슬비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별통보를 받고 사랑을 구걸하는등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내는 미워 할 수없는 악녀연기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송기석 "`최순득 연예인`,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사람들" 2016-11-28 10:44:05
최순득씨는 자신과 친분이 있는 유명인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전화해 자신이 원하는 노래가 나오도록 하기도 했다. 최순득씨의 입김이 방송계 이곳저곳에 뻗쳐 있다는 증언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 앞서 최순득씨는 매년 김장철에 서울 강남의 자택으로 유명인들을 초대해 돈봉투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염원의 해양강국' 꿈은 가고 왕따 신세(1) 2016-11-28 10:00:45
구하기가 쉽다. 그만큼 우대하는 ‘돈봉투 직원’이어서다.그렇게 대우 받으며 살아온 그들의 자존심은 크다. 부도가 나 선박을 팔면 선원까지 실망하여 바다로 뛰어들고 심지어는 화가 나면 선박을 바다로 수장시켜 같이 운명을 같이 한다.1998년 초 조양상선의 선박이 파산을 맞아, 세계 곳곳에 압류되었을 때...
민주당 지지도 34% 현정부 출범 후 최고…새누리 제3당 추락 2016-11-25 10:50:51
넘나든 적도 있으나, '고승덕 돈봉투 폭로' 직후인 2012년 1월 초 22%로 하락한 끝에 새누리당으로 개칭했다.새누리당의 2015년 한 해 지지도 평균은 41%, 올해 1월부터 총선 직전까지 평균 39%, 그리고 20대 총선 직후부터 10월 첫째 주까지는 평균 31%로 29~34% 범위를 오르내렸다.최근 새누리당 지지도 하락폭은...
최순실·최순득 연예인까지… 윤곽 드러날까? 2016-11-24 15:58:25
A씨는 "김치는 서너 포기에 불과했다"며 "사실상 돈봉투를 주고 받는 게 이 모임의 목적"이라고 증언했다. 지인에 따르면 최씨 집에 방문한 연예인들은 중년 여배우부터 20, 30대 연예인까지 연령층이 다양했다. 또 A씨는 "연예인들은 최 씨를 깍듯하게 대했다"며 "장시호의 연예계 인맥도 다 엄마 덕분"이라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