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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경기일정 6일 다섯 경기 진행..각 프로야구 팀의 선발은 누구? 2016-05-06 12:17:00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롯데는 린드블럼이, 두산은 장원준이 선발로 나선다.다섯 번째 오후 6시30분 대구에서는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sk는 김광현이, 삼성은 윤성환이 선발로 나선다.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4...
난타 당하는 에이스 린드블럼, 일시적인 현상일까? 2016-04-14 18:34:59
▲조쉬 린드블럼(사진=롯데 자이언츠) 일시적인 현상일까? 비극의 전주곡일까?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의 두 번째 시즌 초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린드블럼은 7일 SK전에서 5.1이닝 7실점 패전투수가 된데 이어 13일 LG전에서는 4.1이닝 5실점으로 조기강판과 함께 패전투수가 됐다. 참고로 지난...
대포 폭발한 SK, 타선의 힘으로 3연패 탈출 2016-04-08 10:57:20
달성하며 SK 에이스임을 입증했다. 반면 롯데 선발 린드블럼은 5.1이닝 동안 10피안타(피홈런3개) 7실점으로 부진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게 됐다. 타선도 5안타의 빈타에 허덕이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전날 1-11로 대패했던 SK는 확실한 복수전을 펼쳤다. 1회초 2사후 최정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가운데 4번...
2016프로야구 개막, 시즌 첫 승의 기쁨은 누구에게로? 2016-04-01 11:36:29
넥센은 피어밴드, 롯데는 에이스 린드블럼을 내세웠다. 넥센은 지난 시즌과 비교했을 때, 전력의 상당수가 빠져나갔다. 반면 롯데는 상위권으로 꼽히는 팀이었지만 시범경기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따라서 많은 이들이 우려하는 부분을 말끔하게 지우고 산뜻한 출발을 할 수 있을지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 된다....
니퍼트 VS 린드블럼 맞대결, 에이스로 기대치를 높였다 2016-03-16 09:47:09
좋았던 린드블럼 반면 결과만 놓고 본다면 좋지 않았던 린드블럼이었다. 그러나 결과, 즉 기록보다 과정 속에서 올 시즌도 팀의 굳건한 에이스로 기대해도 좋은 피칭을 선보였다. 지난 9일 SK전에 등판. 3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친 린드블럼은 이날도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1-2회를 삼자범퇴로 끝냈다....
돌아온 고원준, 롯데 선발 마운드를 완성하나? 2016-01-15 11:37:51
손꼽히는 원-투 펀치를 보유하고 있었다. 린드블럼과 레일리는 표면적인 성적은 아쉬움이 남았지만 부실한 불펜과 유독 등판하면 터지지 않았던 타선의 지원 속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기복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송승준 만큼 롯데에서 던져줄 수 있는 토종 투수는 없다. 따라서 1~3선발까지는 최고는 아니더...
롯데의 연이틀 구멍난 수비, 가을 야구 탈락의 원흉이 되다 2015-10-01 09:44:51
팀 에이스 린드블럼을 선발로 내세웠다. 그러나 린드블럼은 기대와 다르게 5이닝 동안 9피안타(2홈런) 7실점(5자책)으로 난조를 보이며 패전 투수가 됐다. 과정이야 어쨌든 결과적으로 롯데는 KIA에 13-1로 대패하면서 3년 연속 PS 진출 실패를 확정지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8월 8위에서 9월 5위로 올라선 롯데...
‘롯데킬러’ 박종훈, 7이닝 1실점 역투… SK 1경기차 5위 맹추격 2015-09-19 02:36:32
린드블럼을 내세우고도 타선의 불발로 덜미를 잡혔다. 두 팀의 2015시즌 맞대결은 10승 6패로 SK의 우위로 마감됐다. SK 선발 박종훈은 7이닝 3피안타 사사구 5개 6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하며 시즌 5승(7패)을 달성했다. 상대적으로 린드블럼에 비해 SK는 약한 카드를 내세웠으나 박종훈은 롯데만 만나면 무적으로 변했다....
NC 지석훈 굿바이 스리런… SK에 8점차 대역전극 완성하다 2015-09-14 00:11:47
길고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린드블럼과 로저스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사직 경기는 한화가 7-4로 승리했다. 1-1로 팽팽히 맞선 5회초 1사 1,2루에서 김경언과 김태균의 연속 2루타로 3득점에 성공하며 리드를 잡았다. 8회에는 정근우의 3점포로 7-1로 점수차를 벌였다. 9회말...
베테랑 손시헌, 4안타 2홈런 대폭발…NC의 3연승을 이끌다. 2015-08-22 07:42:32
롯데는 3연승을 달린 반면 KIA는 연승이 마감됐다. 롯데 선발 린드블럼은 8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한국 리그 10승을 달성했다. KIA 선발 김병헌은 3.2이닝 동안 8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대전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kt 위즈를 8-3으로 꺾고 시즌 7연패에서 벗어나며 KIA와 승차를 1.5게임차로 줄였다. 잠실에서는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