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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동작 인식 증강현실 `스마트 안경` 개발 2016-02-25 14:22:18
KAIST(총장 강성모) 전기 및 전자공학과 유회준 교수 연구팀이 동작 인식이 가능한 증강 현실 전용 초저전력 스마트 안경 ‘케이 글래스 3(K-Glass 3)’를 개발했습니다. 유 교수 연구팀은 2014년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한 케이 글래스 1, 2015년 시선추적이 가능한 케이 글래스 2에 이어 동작 인식이 가능한 3번째 버전의...
"스마트안경 하나면 가상 피아노·키보드도 OK" 2016-02-25 09:39:39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25일 전기 및 전자공학과 유회준 교수 연구팀이 동작인식이 가능한 증강현실 전용 초저전력 스마트 안경 '케이 글라스 3'(K-Glass 3)를개발했다고 밝혔다. 케이 글라스 3은 유 교수팀이 2014년 내놓은 증강현실 기반의 케이 글라스 1, 2015년의 시선추적이 가능한 케이 글라스 2에...
현대모비스, 신입사원 50% R&D부서 배치…"자동차-IT융합 필요" 2016-02-23 15:16:12
배치했다. 연구개발 부문에 배치된 이들의 전공은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출신이 절반을 차지했다. 모비스 관계자는 “최근 자동차·it가 빠른 속도로 융합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모비스는 특히 소프트웨어 직군 대상자들에 한해 ‘sw실기...
[기획+] "삼성바이오 취업 아닌 '바이오의 삼성' 창업할 인재 기르자" 2016-02-23 14:02:49
기계·금속(7만8000명) 전기·전자(7만3000명) 등 it와 제조업 인력이 모자랄 것으로 내다봤다.여기엔 국내총생산(gdp) 전망을 토대로 산업별 부가가치, 산업별 취업자, 직업별 취업 ? 전공별 취업자 순의 단계를 밟아 반복 예측하는 모델이 사용됐다. 이시균 한국고용정보원 인력수급전망센터장은 “현재...
모비스, 미래는 R&D에 달려,,채용자 절반 기술부문 배치 2016-02-23 11:17:35
절반은 전기전자 및 컴퓨터공학과 출신이다. 최근 자동차와 it가 빠른 속도로 융합함에 따라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해 내린 조치다. 특히 회사는 소프트웨어 직군 대상자들에 한해 실기 테스트를 여는 등 차별화된 전형을 처음 도입했다. 해당 시험은 실질적 소프트웨어...
현대모비스, 신입사원 70% 이공계 부문 배치 2016-02-23 09:29:11
절반 가량은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출신으로, 최근 자동차와 정보기술(it)이 빠른 속도로 융합하며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높아진 까닭이다. 현대모비스는 특히 소프트웨어 직군 대상자들에 한해 '소프트웨어 실기 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차별화된 전형을 처음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현대모비스는...
“학과 발전 장학재단 만들자” 부경대 교수가 종자돈 2,100만원 기부 2016-02-16 14:49:43
대학 기관학과(기계시스템공학과의 전신)를 2기로 졸업한 문 교수는 1978년 이 학과 교수로 임용돼 지금까지 40여 년 간 제자이자 후배들에게 기계 진동공학을 가르쳐온 학과의 ‘맏형’이다. 기계시스템공학과는 1968년 설립돼 선박 운용 해기사를 양성하며 우리나라 근대화의 기수였던 원양어업과 연근해어업의...
[이슈+] 국내교수 10명 긴급설문 "이번엔 이세돌이 알파고 이기겠지만…" 2016-02-10 10:24:30
한동대 교수(전산전자공학부)도 “장기적으로는 ai가 이기겠지만 이번엔 이 9단의 우위를 조심스럽게 예측한다”고 했다. 그는 “알파고가 3000만건의 기보(바둑을 둔 내용의 기록)를 활용했다고 하는데, 데이터의 양 못지않게 질도 중요하다. 이 9단과 같은 최고수 수준의 기보를 얼마나 확보했을지...
'휴먼테크 논문대상' 22년 역사상 첫 대상 나와 2016-02-04 14:05:23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학교에 주는 특별상은 KAIST가 차지했다.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는 최다 수상학과(15편)와 최다 논문 제출학과(55편)로도 선정돼 2관왕에 올랐다. 시상식에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강성모 KAIST 총장, 성낙인 서울대 총장등이 참석했다. walden@yna.co.kr(끝)<저 작...
신체 어디에나 붙는 '생체신호 스티커 센서' 개발 2016-02-04 13:47:09
내놨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 유회준·유승협 교수 공동 연구팀이개발한 스마트 스티커 센서는 휘어지는 유기광전소자와 반도체 칩을 결합한 구조다.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는 2g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다 피부에 완벽히 부착할 수있어 48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생체신호를 측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