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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부발전, 팀장급 이상 전보 2014-04-01 18:39:25
▲안전보안실장 최경환 ▲감사실 팀장요원 △안천수 △양광원 ▲신성장동력실 △화력사업개발팀장 심갑용 △미래전략사업팀장 박영규 △인니 PT.KPJB 파견근무 국현철 ▲기획조정처 대외협력팀장 강석중 ▲경영관리처 △총무인사팀장 최중창 △경영관리처 회계팀장 홍기명 ▲조달협력실 △동반성장팀장 구대식 ▲발전처...
금감원 부원장에 박영준 부원장보 내정 2014-03-26 06:01:22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 등이 이번 조직 개편에 반영된다. 우선 직원 내부 감찰 강화를 위해 감찰실을 금감원장 직속 체제로 전환하고 은행·카드·증권·보험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대형 사고와 비리 사건을 전담할 특별검사국이 신설된다. 미스터리쇼핑이나 상시감시체제 등도 특별검사국이 담당할 예정이라...
KT, 2년 만에 또 털렸다…개인정보 유출에 '속수무책' 2014-03-06 17:48:08
접근했다는 점에서도 이러한 분석에 무게가 실린다.다만 해커들이 개인 정보 해킹을 위해 1년 넘게 매일 엄청난 횟수의 접속을 했는데도 이를 적발하지 못했다는 점은 역으로 kt의 보안능력에 커다란 문제가 있음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kt가 가입자 정보를 해킹당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kt는 2년...
<금감원이 밝힌 1억여건 카드정보 유출사건 개요> 2014-02-13 10:15:05
미흡 금감원은 이날 국회 기관보고에서 개인정보보호 법규 이행 실태에 대한 현장 감시가 미흡했던 점을 인정했다. 그동안 금감원은 IT 보완 관련 감독·검사가 해킹 등에 의한 외부 유출 예방 및내부통제 규정, 정보보안절차 등 제도 정비에 집중했다. 그러나 금융사의 개인정보 관리 실태 및 전산 개발 시...
보안강화에 부산한 은행들…"조직·규정 뜯어고치자" 2014-02-05 06:01:05
부·실·점장의 승인을 받아야 했지만 앞으로는 고객정보보호부의 승인도 함께 받도록 했다. 국민은행도 부서장이 승인했던 고객정보를 외부 반출을 중앙 통제 방식으로 바꿀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아예 본점에서 USB를 쓸 경우 보안본부 직원이 입회하도록 하고,지점에서는 보안본부가 원격 시스템으로 USB...
[추천 경매물건]도심 속 전원생활 경기 파주시 교하신도시 단독주택 2014-02-04 11:33:41
인근 지역 실거래 사례를 조사해본 결과 지난해 5월 초 369.96㎡ 규모의 주택이 7억2500만원에 거래된 내역이 확인됐다. 본 건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는 94만5000원이다. 감정가는 13억4000만원이고 1회 유찰로 최저경매가는 9억3800만원이다. 경매는 2014년 2월 13일 고양지원 12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13-36862.*...
금호家 형제다툼 격화…"동생측, 형 일정 빼내 악용"(종합) 2014-02-03 16:15:52
회장실 보안용역직원인 B씨가 A씨의 사주를 받아 비서실 자료를 빼냈고이 정보가 금호아시아나그룹을 공격하는 데 활용한 것으로 보고 경찰에 고소했다"고배경을 설명했다. 금호아시아나 측은 B씨가 비서실에 잠입해 박삼구 회장 비서가 관리하는 문서를무단으로 사진 촬영하는 모습을 CCTV로 적발했다고 덧붙였다....
외환은행, `고객정보 보호본부` 신설 2014-02-03 16:06:07
‘고객정보 보호부’와 ‘IT정보 보안부’ 등 2개 부서로 구성되며 은행거래 고객들의 정보보호 업무뿐만 아니라 IT정보 보안 업무를 총괄하게 됩니다. 특히 과거 준법지원부내 정보 보호팀을 확대 개편해 부서로 승격·운영하며, ‘IT정보 보안부’ 역시 기존 IT본부 내 ‘IT정보 보안실’의 소속을`고객정보 보호본부`...
박삼구-박찬구 금호家 형제싸움 `막장`··"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네" 2014-02-03 15:51:43
비서실 자료가 외부에 유출된 정황을 확인, 자체조사한 결과 그룹 회장실 보안용역직원인 B씨가 A씨의 사주를 받아 비서실 자료를 빼냈고 이 정보가 금호아시아나그룹을 공격하는 데 활용한 것으로 보고 경찰에 고소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사건의 발단이 된 금호家 형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박찬구...
[기자수첩] 개인정보유출을 바라보는 이중잣대 2014-01-24 14:51:37
정보를 유출한 이유 등으로 해고된 전 삼성노조 조모 부위원장이 법원으로부터 부당해고 판결을 받았다는 기사가 실린 것이다. 조씨는 노조 홍보를 위해 2011년 회사 임직원 4,300여명의 개인정보와 리조트 사업부 매출ㆍ매입 내역 등이 담긴 파일을 이메일로 유출한 사실이 사측 보안점검에서 적발돼 해고됐고 법원은 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