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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 뉴스] 더 유익하고 더 재밌게…한경 '2박 3일 경제캠프' 열린다 2013-06-07 15:49:41
경제·경영 강의 명문대 멘토 입시성공기와 q&a…부모님과 함께하는 '힐링시간'도 경제골든벨 신설…참가비 42만원 제4회 ‘한경 테샛 경제 리더스 캠프’가 8월2~4일 서울 동국대(경영대학 l101호)에서 열린다. 테샛 경제캠프는 한국경제신문이 최고경영자(ceo), 기업가, 금융인, 경제·경영학자 등의 꿈을 이룰 수...
[생글 논술경시대회] 제15회 생글 논술경시대회 - 인문계 고1 유형 2013-06-07 15:26:41
보니?/김동관 (분당 송림고 3년) 대학 입시 논술을 대비한 보다 객관적인 첨삭과 평가가 필요하여 이번 생글논술경시대회에 참가한 김동관 학생은 전국적인 규모의 생글논술대회에서 본인의 위치를 정확히 알아보고 싶었다며 참가 의의를 밝혔다. 평소 김군은 논술의 기본을 독서와 신문 사설 읽기로 다졌다. 논술에서는...
이투스, 6월 모의고사 등급컷 서비스 제공에 이벤트까지… 2013-06-05 18:29:28
등이 진행되며 입시 전문가와 함께하는 틈새 간식 이벤트도 열린다. 모의평가 풀 서비스를 이용한 뒤 이번 시험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을 의견 나눔 게시판에 올리면 입시 전문가가 시원한 답변을 해 주는 것은 물론 틈새 간식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아이스크림, 도너츠, 바나나 우유, 초콜릿, 음료수 등...
6월 모의수능 '쉬운 A형' 쉽지 않았다 2013-06-05 17:09:04
치러지는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에서는 ‘쉬운 a형’과 ‘예년 수준의 b형’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와 수학은 b형이 지난해 수능보다 어려웠고 a형도 예상보다 다소 어려웠다는 평가다. 영어는 b형이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쉬었고 a형은 b형보다 더 쉽게 출제돼 선택형 수능의...
"수능 영어A형 26%만 선택"…하늘교육, 70개 고교 설문 2013-06-05 17:08:29
오는 11월 처음 치러지는 a·b 선택형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 영어 a형을 선택하는 고3 수험생은 전체의 26.6%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입시업체 하늘교육은 최근 서울·수도권 외국어고 11곳, 전국모집 자율형사립고(자사고) 8곳, 지역단위모집 자사고 20곳, 서울 일반고 30곳 등 70개 고교의 고3 영어교사 및...
인천시, '주요대학 입학설명회'에 지역대학 배제… 인하대·인천대 반발 2013-06-05 15:18:51
일었다. 지역대학을 홀대한다는 지적이 해당 대학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제기됐다. 이 같은 홀대론은 수년 전 '인천시가 연세대(국제캠퍼스)에 송도 부지를 헐값에 제공했다'는 논란 때부터 계속돼 왔다.5일 인하대와 인천대에 따르면 양교 총동문회는 연대 성명을 내고 "인천시가 기획한 이번 설명회는 지역대학의...
와우파 `자녀 명문대 보내기 프로젝트`‥꼭 필요한 3가지 2013-06-04 15:35:06
정해져 있습니다. 매년 600,000여만 명이 명문 대학에 진학한다고 가정할 경우, 합격 가능한 숫자는 5%에 불과합니다. 해마다 100명 중 5명만이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입시 제도가 어떻고 , 앞으로 또 어떻게 바뀌느냐에 상관없이 이러한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모든 대학들이 그러하듯이 명문 대학들은 전...
성균관대, 전국 13개 도시 순회 대입설명회 2013-06-04 09:54:58
평택 군산 등에서 연이어 열린다. 주요 입시정책과 올해 변경 또는 추가되는 내용을 안내하고 입학사정관제·논술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 주요대학 가운데 6월 모의평가 후 처음 개최되는 것이라 주목된다. 학교 측은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대입 전형에 대한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이...
[스트롱 코리아] 찍어내는 교육으론 '제2 잡스' 못나온다 2013-06-03 17:45:26
너무 부족하다. 고등학교가 마련해 놓은 대학 입학을 위한 프로그램만 따라하니 스펙은 화려한데 창의성은 떨어지는 학생이 많다”고 꼬집었다.교육부에 따르면 2011년 한국 대학 졸업자는 29만3967명이다. 이 중 이공계 졸업자는 10만5662명으로 36.9%에 달한다. 독일(27.2%) 일본(24.1%) 영국(22.5%) 미국(14.7%) 등 주요...
[스트롱 코리아] 실패 용인하는 문화 필요…획일적 평가방식 버려야 창의성 자라는 토양 생긴다 2013-06-03 17:22:47
이를 대학입시에도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정연호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학생들에게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시야를 넓혀줘야 한다”고 제안했다. 강성원 ls니꼬동제련 사장도 “인문계와 이공계의 벽을 허물어 전문성과 융합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고루 갖춘 리더를 양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