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1골' 레알 '마드리드 더비'서 1-1 무승부 2018-04-09 06:37:46

79)에 이어 2위 자리를 유지했다. 가레스 베일과 투톱으로 선발 출전한 호날두는 후반 8분 베일이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았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4분 뒤인 후반 12분 그리즈만의 동점 골로 응수했다. 1-1로 맞선 레알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후반 19분 호날두를 빼고 카림...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호날두 1골 #승점 #마드리드 #호날두 #레알 #후반 #아틀레티코

데샹 프랑스축구대표팀 감독 '맨유, 마르시알 팔지 않을 것" 2018-04-06 11:20:11

돈을 보태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가레스 베일(28)을 사올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들의 잇단 보도와 달리 데샹 감독은 맨유가 3년 전 모나코와 계약해 데려온 선수를 실제 버릴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해 마르시알의 유벤투스 이적이 그리 녹녹치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데샹 감독은 이탈리아...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데샹 프랑스축구대표팀 #감독 #마르시알 #맨유 #데샹

900ｇ짜리 뇌 활동 측정기 개발…자폐 진단 쉬워진다 2018-03-22 03:00:00

장점도 있었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가레스 바르네스 UCL 교수는 "이 장치를 쓰고서는 얼마든지 움직이는 게 가능했다"며 "어린아이를 비롯해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뇌자도 연구자인 김기웅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박사는 "최근 뇌 연구에서 주목받고 있는 소아기 뇌 발달...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900짜리 뇌 #장치 #자기장 #센서 #연구

호날두 빠진 레알 마드리드, 에스파뇰에 0-1 충격패 2018-02-28 06:27:51

결과다. 호날두가 빠진 레알 마드리드는 가레스 베일을 원톱으로 내세워 에스파뇰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좀처럼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답답한 경기를 이어갔다. 양 팀이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가운데 지단 감독은 후반 24분 카림 벤제마를 교체 투입해 베일과 투톱으로 세웠다. 하지만 오히려 에스파뇰이 거센 반격...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호날두 빠진 #마드리드 #레알 #에스파뇰 #호날두 #경기

'호날두 해트트릭' 레알 마드리드, 소시에다드에 5-2 대승 2018-02-11 10:02:51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호날두는 4-1로 앞선 후반 35분에도 가레스 베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가볍게 밀어 넣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38분 소시에다드에 한 골을 더 내줬지만 3점 차 승리를 확정했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호날두 해트트릭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소시에다드

클래식·판소리·무용 등 한 무대에…'올림픽 정신' 표현 2018-01-31 16:29:55

가레스 루브의 신작 '우분투-자유를 향한 기나긴 걸음'과 카살스의 '새의 노래'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남아프리카 출신의 비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인 루브는 인류의 결속을 담은 아프리카의 단어 '우분투'를 제목으로 하는 신작을 선보이며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고,...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클래식판소리무용 등 #공연 #연주 #음악 #무대 #클래식 #신작

레알 마드리드 베일 "비디오판독 없는게 더 좋아" 2017-12-14 09:33:44

2017 FIFA(국제축구연맹)클럽 월드컵 결승에 안착시킨 가레스 베일이 비디오판독(VAR)은 없는 게 더 낫다고 일침을 놓았다. 유럽 '클럽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는 1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셰이크 자예드 스타디움에 열린 준결승에서 전반 30분께 터진 카세미루의 골과 후반 2분께 추가골을 내줄 뻔한...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레알 마드리드 #베일 #비디오판독 #레알 #마드리드 #클럽

잉글랜드 '월드컵 성적 무관' 사우스게이트 대표팀 감독직 보장 2017-12-04 14:58:46

월드컵 본선에서 조별리그 전패 등 성적이 부진하더라도 가레스 사우스게이트(47) 대표팀 감독이 쫓겨나는 일은 없을 전망이다. 일간 '인디펜던트' 등 영국 매체들은 4일 마틴 글렌 잉글랜드축구협회(FA) 최고경영자의 말을 인용해 FA는 내년 월드컵을 젊은 피로 꾸려진 대표팀의 발전을 꾀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잉글랜드 월드컵 #대표팀 #월드컵 #성적 #사우스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