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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F&B 프랜차이즈 조각 투자 서비스 Franz를 만들고 있는 ‘비스탠다드’ 2024-12-12 23:53:44
조각 투자 서비스 Franz를 만들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김민규 대표(26)가 2024년 3월에 설립했다. 비스탠다드의 핵심 서비스는 F&B 프랜차이즈 매장 조각 투자 플랫폼이다. 기존의 프랜차이즈 창업 방식과 달리, 투자자들의 공모를 통해 매장을 개설하고 예비 사업자는 100% 환급할 수 있는 보증금만 납부하고 매장을...
울산 향토식품기업 복순도가, 길천산단에 지능형 수직농장 2024-12-12 18:28:51
투자로 향토식품기업 단지 형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본다. 복순도가와 인접한 곳에 참기름 등을 생산하는 옛간이 자리 잡아 체험형 관광 과정 개발과 향토식품기업 추가 유치 등도 기대된다. 김민규 복순도가 대표는 “지능형 수직농장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막걸리 원료로 활용해 신제품을 개발할...
[골프브리핑] 70%의 선택…타이틀리스트, 2024년 전세계 사용률 1위 2024-12-10 09:07:58
사용했으며, 제네시스 챔피언십 챔피언 안병훈(33)을 비롯해 장유빈(22)과 김민규(23)의 활약 속 우승률은 64%를 기록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선 3363번 중 2270번의 선택을 받아 67%의 사용률을 기록했으며 우승률은 81%까지 치솟았다. 올 시즌 상금랭킹 톱10 가운데 윤이나(21) 박현경(24) 박지영(28) 포함 ...
5년 만에 광장 채운 서울대 학생들…"대통령이 민주주의 파괴" 2024-12-06 11:03:25
기권 36표로 가결했다. 안건을 표결에 부친 김민규 서울대 총학생회장은 "국가 권력이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지 않는다면, 우리는 기꺼이 권력에 저항할 것"이라며 "불의에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다. 학생총회는 대학생의 최고 의사표현 수단이다.학사 과정 재적생 10분의 1 이상이 참석해야 성사된다. 이날 오후...
서울대 '자랑스러운 동문 1위'였는데…이젠 "尹 퇴진하라" 2024-12-06 08:42:33
정족수(1551명)를 넘겼고 총회가 개최됐다. 김민규 총학생회장은 "국가권력이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지 않는다면 우리는 기꺼이 권력에 저항할 것"이라며 "불의에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다. 서울대 교수들도 이날 '헌정질서를 파괴한 윤석열을 즉각 심판하라'는 제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해 "위헌적이고...
김민규, DP월드투어 개막전서 '홀인원' 2024-11-21 15:55:58
시드는 차순위자인 김민규에게 돌아갔다. 김민규가 유럽 투어에서 활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7살이던 2018년 유러피언 투어의 2부격인 챌린지투어 D+D 체코 챌린지투어에서 최연소 우승컵을 따낸 바 있다. 이후 유러피언투어 2부와 3부에서 우승을 따내며 DP월드투어 진출을 준비하던 그는 2020년 코로나19...
"좋은 일 하고 떠나고 싶다"던 엄마, 4명 살리고 하늘나라로 2024-11-21 09:26:38
따르면 이씨는 평소 장기기증에 대해 자주 이야기했고, 뇌사에 처한다면 다른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일을 하고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유족은 이씨의 뜻에 따라 기증을 결정했다. 이씨의 아들 김민규 씨는 "평생 가족을 위해 고생하고 떠나는 것 같아 너무 미안하다. 집에 자주 가서 엄마 얼굴 자주 좀 볼걸. 꿈에 자주...
퍼시픽링스코리아, 제주서 아마추어 골프대회 '쌍쌍골프' 결선전 성료 2024-11-18 10:23:05
투어프로인 김민규, 박성준, 김형성프로, 중계해설위원으로 활약중인 송경서 프로, KLPGA 홍희선, 한정은 프로와 LPGA에서 많은 활약한 노무라 하루, TEAM PLK의 서재연 프로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도 쌍쌍골프에 참가해 대회 현장의 분위기를 함께 체험했다. 퍼시픽링스코리아 관계자는 “쌍쌍골프라는 아마추어...
'대상' 장유빈, 개인 타이틀 싹쓸이 정조준 2024-11-08 16:39:04
다승 부문에서도 김민규(23)와 공동 1위(2승)다. 장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거나 상위권 성적을 거두면 상금왕과 다승왕, 평균타수(덕춘상) 등 주요 부문을 석권할 수 있다. KPGA투어 역사상 대상, 상금왕, 덕춘상, 다승왕을 모조리 차지한 선수는 최경주(1997년), 강욱순(1999년), 김경태(2007년), 배상문(2009년) 등...
장유빈, 제네시스 대상 '조기 확정'… "퍼트 보강해 미국 무대 준비할 것" 2024-11-03 15:48:31
1위를 달린 장유빈은 2위 김민규와의 격차를 1000점 이상으로 유지하면서 다음 대회 결과에 무관하게 올 시즌 대상을 확정지었다. 이번 시즌 장유빈은 KPGA투어의 간판 스타로 떠올랐다. 키 184cm에 수려한 외모를 갖춘 그는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임성재(26) 등과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이후 프로로 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