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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배구 도전' KB손해보험, 제주서 1주간 전지훈련 2019-04-24 09:45:48
보강을 위해 대한항공에 몸담았던 베테랑 레프트 김학민을 영입했다. 제주 전훈에 참여하는 김학민은 다음 달 열리는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때 낙점할 용병의 포지션에 따라 레프트 또는 라이트로 뛸 예정이다. 이번 시즌 종료 후 계약기간이 끝나 재계약에 성공한 권순찬 감독은 새 시즌 '봄 배구'에 강한 기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23 15:00:06
190423-0470 체육-003311:37 KB손해보험, 대한항공서 베테랑 레프트 김학민 영입 190423-0486 체육-003411:44 강정호 결장·모란 2안타 2타점…피츠버그는 역전패 190423-0577 체육-003513:20 K리그 내년부터 '동남아 쿼터' 신설…'베트남 더비' 가능할까 190423-0602 체육-003613:52 오승환, 231일 만에...
KB손해보험, 대한항공서 베테랑 레프트 김학민 영입 2019-04-23 11:37:04
김학민 선수의 역할이 정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팀을 옮긴 김학민은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보고 싶어 KB손해보험으로 이적을 결정했다."면서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남자프로배구 구단들, 샐러리캡 현실화 논의…결론은 못내 2019-04-18 16:33:19
레프트 정지석(연봉 5억8천만원)과 곽승석(3억7천만원), 김학민(3억원) 황승빈(2억5천만원), 진성태(2억원) 등 내부 FA 5명을 잡고 FA 레프트 손현종(1억5천만원)을 영입하면서 18억5천만원을 지출했다. 남자부 최고 몸값 선수인 세터 한선수(6억5천만원)를 포함하면 연봉 총액이 25억원으로 샐러리캡에 육박한다. 또 이번...
프로배구 구단들, 18∼19일 '샐러리캡 현실화' 방안 논의 2019-04-16 16:15:00
정지석(연봉 5억8천만원)을 비롯해 곽승석(3억7천만원), 김학민(3억원) 황승빈(2억5천만원), 진성태(2억원) 등 내부 FA 5명을 잡고 FA 레프트 손현종(1억5천만원)을 영입하면서 18억5천만원을 지출했다. 남자부 최고 몸값 선수인 세터 한선수(6억5천만원)를 포함하면 연봉 총액이 25억원으로 샐러리캡에 육박한다. 또 이번...
대한항공·현대캐피탈 '2강'-여자부 흥국생명 '독주' 굳어지나 2019-04-13 06:43:37
레프트 정지석을 비롯해 레프트 곽승석, 김학민, 센터 진성태, 세터 황승빈 등 올 시즌 정규리그 1위를 합작한 뒤 FA로 풀린 5명을 모두 잔류시켰다. 여기에 KB손해보험에서 뛰고 FA 자격을 얻은 레프트 손현종까지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남자부 최고의 세터 한선수를 보유한 대한항공은 막강 전력을 앞세워 올 시즌...
올해 프로배구 FA 최고액은 신영석 6억…정지석은 5억8천만원 2019-04-12 19:58:50
이었고, 레프트 김학민 3억원, 세터 황승빈 2억5천만원, 센터 진성태 2억원 순이었다. 올해 KB손해보험에서 뛰고 FA로 풀려 대한항공에 합류한 레프트 손현종은 연봉 1억5천만원을 받는다. 다른 구단 선수 중에선 세터 노재욱(우리카드) 3억7천만원, 센터 이선규(KB손해보험) 3억5천만원, 세터 곽명우(OK저축은행) 3억원,...
대한항공·현대, 내부 FA 모두 잡았다…손현종·이민욱만 옮겨 2019-04-12 18:36:31
외에 레프트 곽승석, 김학민, 센터 진성태, 세터 황승빈과 FA 계약을 마쳤다. 김학민과는 막판까지 협상에 진통을 겪었지만 결국 잔류시키는 데 성공했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KB손해보험에서 뛰었던 손현종을 영입하면서 레프트 주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현대캐피탈의 챔프전 우승 주역인 문성민과...
대한항공, FA 최대어 정지석 등 4명 잔류 확정…손현종 영입(종합) 2019-04-11 20:54:24
황승빈과도 계약했다. 그러나 레프트 김학민과는 아직 계약하지 않았고, 계속 협상 중이다. 대한항공은 아울러 올 시즌 KB손해보험에서 뛴 뒤 FA로 풀린 레프트 손현종도 영입했다. 올해 챔피언결정전에서 현대캐피탈의 우승을 이끌고 FA로 풀린 ' 4총사' 문성민과 신영석, 여오현, 이승원도 잔류가 확정됐다....
프로배구 FA 협상 10일째 남자부 계약 발표 '0건' 이유는 2019-04-08 06:56:35
꼽힌 레프트 정지석을 비롯해 레프트 곽승석, 김학민, 센터 진성태, 세터 황승빈 등 무려 5명이 FA 자격을 얻었다. 이들 5명을 모두 잔류시킨 대한항공 역시 FA 협상 마감시한 직전에 FA 계약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은 대어급 선수들을 잡는데 '실탄'을 쓰는 바람에 다른 구단에서 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