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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 선수 우승 일지 2018-08-20 09:43:41
││송보배│미즈노클래식│ ││미셸 위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 ├──────┼─────────┼────────────────────┤ │2010│서희경│KIA 클래식 │ ││박세리│벨 마이크로 클래식 │ ││유선영│사이베이스매치플레이챔피언십│ ││최나연│제이미 파 오웬스...
홈런 못쳐 아구 그만둔 꼬마, 장타 앞세워 메이저 사냥꾼 우뚝 2018-08-13 11:51:46
형처럼 유럽 챌린지투어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지금은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뛴다. 나이키 옷과 신발, 모자를 사용하는 켑카는 클럽은 특정 브랜드와 계약하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와 3번 우드, 미즈노 아이언, 타이틀리스트 웨지와 퍼터, 그리고 타이틀리스트 볼을 사용했다. 특이하게도 3번...
골프 세계 11위 플리트우드 "생산 중단 아이언 찾습니다" 2018-08-07 03:03:00
클럽 생산을 중단하자 미즈노 아이언으로 갈아타 지금은 나이키 아이언을 쓰지 않는다. 더 반가운 건 포장도 뜯지 않은 새것이라는 점이다. 케이시는 나이키 계약 선수로 뛸 때이던 2015년에 예비용으로 받아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플리트우즈는 케이시에게 나이키 아이언을 자신에게 넘기라고 부탁했다. 물론 값을...
AG 야구 공인구 대만 제품…KBO리그 공인구보다 작고 가벼워 2018-07-23 11:14:20
"공을 잡은 느낌은 미국 롤링스 사의 공과 일본 미즈노 사의 공 중간 정도인 것 같다"며 "롤링스 사 공보다 실밥은 약간 높고 덜 미끄러우며 다소 작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 감독은 "퓨처스(2군)리그 사용구와 비슷해 투수들이 다양한 구종을 던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 선수들이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
그들은 어떻게 디오픈 출전권을 잡았나…역대 챔피언만 21명 2018-07-18 11:39:57
출전권을 보장받은 호아킨 니에만(칠레)은 이미 프로로 전향한 바람에 출전권을 날렸다. 예선을 통과한 선수에게 대회 출전권을 일부 배정하는 디오픈은 세계 각국 프로 선수를 위해 '퀄리파잉 시리즈'라는 독특한 제도를 운용한다. 각국 프로골프투어 대회 가운데 하나를 디오픈 예선으로 지정하는 것이다. 지난 ...
31언더파 김세영, 통산 상금 500만 달러 돌파 '겹경사' 2018-07-09 11:31:30
소렌스탐(스웨덴)이 2003년 미즈노 클래식에서 세운 54홀 24언더파와 동타를 이뤘다. 단일 대회 최다 서브 파 홀 신기록도 달성했다. 김세영은 이번 대회 총 32개 홀에서 버디 또는 이글 등 파보다 좋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 부문 종전 기록은 지난해 브리트니 린시컴, 렉시 톰프슨, 저리나 필러(이상 미국)가 수립한...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8-07-09 10:09:10
││송보배│미즈노클래식│ ││미셸 위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 ├──────┼─────────┼────────────────────┤ │2010│서희경│KIA 클래식 │ ││박세리│벨 마이크로 클래식 │ ││유선영│사이베이스매치플레이챔피언십│ ││최나연│제이미 파 오웬스...
김세영, LPGA 54홀 최저타 타이기록…통산 7승 눈앞 2018-07-09 09:13:23
김세영(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역대 54홀 최저타 타이기록을 작성하며 통산 7승을 눈앞에 뒀다.김세영은 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리크(파72·662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써내 8언더파 64타를 쳤다.3라운드까지 그의 성적은 2003년...
'파죽지세' 김세영… "소렌스탐 넘는다" 2018-07-08 17:50:5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의미 있는 기록 하나를 더 남겼다. 54홀 최저타(24언더파) 타이기록이다. 2003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미즈노 클래식에서 작성한 24언더파를 넘어서는 데 딱 1타가 모자랐다.김세영은 7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리크에서 열린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LPGA투어 54홀 최저타 타이 김세영 "계속 기록에 도전하고파" 2018-07-08 11:05:00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역대 54홀 최저타 타이기록을 작성하며 통산 7승을 눈앞에 둔 김세영(25)은 도전 정신을 숨기지 않았다. 김세영은 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리크에서 열린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3라운드를 마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계속 도전하고 싶다"면서 "기록을 깨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