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회생채권 신고·조사 놓치면 '권리 상실'…절차 준수가 생명 [김동규의 회생과 파산 세계 속으로] 2025-09-01 08:00:07
변호사 I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공익법무관을 거쳐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판사로 임관하였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역임하고,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2024년 세종에 합류하였다. 특히, 수원지방법원 파산부...
더위 식히는 가을비 같은 문장을 전합니다 2025-08-31 17:57:52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변호사가 된 재선 국회의원입니다. ‘약자와의 동행’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누구나 노력하면 정당한 대가를 얻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치인의 진솔한 고찰을 담은 글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종군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 △1966년생 △연세대 행정학과 △KDI 국제정책대학원 자산관리경영학...
'여권과 인연' LKB평산, 서초동 판 흔든다 2025-08-31 17:03:03
변호사(21기) 등 법원 출신 인사가 줄줄이 합류했다. 검찰에서도 정재욱 전 대검찰청 연구관(29기), 김주필 전 수원지방검찰청 공안부장(30기), 김창수 전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장(33기), 송명섭 전 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장(35기), 김승연 전 청주지검 검사(변호사시험 3회) 등이 둥지를 틀었다. 장서우/허란 기자...
한동훈 미소 뒤로하고 이 꽉 깨문 장동혁…운명 바꾼 장면 2025-08-27 09:38:06
비판을 받았다.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가난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했던 그는 서울대 사범대 불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에 합격해 교육부 사무관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러나 법조인의 꿈을 접지 않고 10년 만에 사법시험에 합격해 판사로 법복을 입었고, 이후 변호사와 정치인을 거쳐 국민의힘 대표 자리에...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로펌도 분주…세종, '50문 50답' 발간 2025-08-26 15:14:32
참여했다. 이밖에 윤혜영 변호사(40기), 송우용 변호사(40기), 양주열 변호사(변호사 시험 1회) 등 노동조합법 전문가들이 손을 보탰다. 김동욱 세종 노동그룹장(36기)은 “기업들이 노란봉투법 도입에 대비하고 노사 관계를 새롭게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고용노동부의 지침이나 해석, 판례 ...
김병만 "전처, 나 죽었으면 돈 엄청 벌었을 것…이건 사건" 2025-08-26 10:38:02
그 기간이 점점 길어졌다. 이혼 소송을 하면서 변호사가 한 말이 있다. 헛웃음을 치더라. 이것밖에 못 벌었냐, 다 어디 갔냐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병만은 "2017년 척추가 부러졌을 때도 미국 병원에 있었다. 보통 아내라면 와야 하지 않나. 저는 이제 장애인이 되냐 마냐 할 땐데 안 왔다. 생명보험이 가입돼 있었다. 나...
"신속함과 창의성으로 승부" 최연소 '변호사들의 변호사'…이민규 에스엘파트너스 대표 2025-08-26 08:02:59
변호사는 서울대 경영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을 나와 2016년 제5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법무법인 율촌에서 기업 자문 업무를 맡아 실무 역량을 쌓았다. -본인만의 업무 철학은. “뻔한 말이지만 언제나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최선의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한다....
금융감독원 5급 공채 지원 접수…66명 선발 예정 2025-08-25 14:31:51
인원은 66명이다. 2차 필기시험 전공과목 기준 채용 분야는 경영학·법학·경제학·IT·통계학·금융공학·소비자학 등 7개 분야다. 학력·연령·전공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회계사·변호사·보험계리사 등 전문 자격증 소지자(최종 합격자 기준)를 우대한다. 남성은 군필(연내 전역 가능자 포함) 또는 면제자가 지원할...
법관임용 지원 검사 역대 최대…로펌 출구 막히자 법원으로 2025-08-25 09:57:49
포함됐다. 이외에 변호사시험 출신 검사로는 이용정(2회), 주영선(3회), 공소정(6회), 한경우·최윤미·조예림·임여은·박종현·박슬기·김수현(7회), 조진희·이인영·우승민·안수진·손용기·김태훈(8회), 최인혁·이하은·손은선·김현균(9회)이 이름을 올렸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 ‘금융 명가’ 화우 만든 주역[변호사들이 뽑은 롤모델 변호사] 2025-08-25 08:19:00
: 롤모델 변호사] 로펌 업계에서 화우는 ‘금융 강자’로 불린다. 라임, 옵티머스, 독일 헤리티지 펀드 등 사모펀드 사태부터 시작해 여러 금융사의 M&A 및 규제 대응을 완수하며 얻은 별명이다. 현재 화우를 이끄는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금융 명가’ 화우를 만든 주인공으로 꼽힌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