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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누구나집 11월 사업자확정...인천도시공사, 집코노미 박람회서 소개 2021-10-02 13:20:47
수 있도록 새로 도입된 분양가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이다. 주변시세 보다 저렴한 임대료(특별공급 기준 85%이하)로 10년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다. 임대종료후에는 사업초기에 확정된 분양전환가격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다. 10년간 저렴하게 거주하고 내 집마련 기회도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인 셈이다....
`누구나 집` 우려 반·기대 반 [이슈플러스] 2021-10-01 18:00:13
말 같습니다. 기존 분양전환형 임대주택과 어떤 차이점이 있습니까? <기자> `누구나 집`의 공식 명칭은 `분양가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임대주택`입니다. 10년 뒤에 분양전환하는 가격을 현 시점에서 정해놓는 것입니다. 현재 주변시세와 비교한 뒤에 연간 1.5%씩 오른다고 가정을 해서 10년 후 분양가를 산정합니다. 연간...
공동명의 1주택자, 종부세 줄이려면…'누구나집' 공모[식후땡 부동산] 2021-09-07 13:00:40
‘분양가 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누구나집 사업자를 8일부터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누구나집 입주민은 집값의 10%가량을 보증금으로 내고 10년간 주변 시세보다 5% 이상 낮은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습니다. 전체 물량의 20% 이상은 도시근로자 평균의 120% 이내 등 소득 요건을 충족한 무주택자에게...
10년 살다 미리 정한 분양가로 내집 마련…'누구나집' 수도권 6곳에 6075가구 공급 2021-09-06 17:26:43
“기존 분양전환형 임대주택은 분양 시점의 감정가로 분양가가 결정돼 ‘고(高)분양가’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며 “분양가 산정을 둘러싼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분양가를 미리 확정하도록 한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가 이상의 시세 차익이 발생하면 주택을 분양받는 임차인과 민간 사업자가 수익을 배분하도록...
10년 뒤 분양전환가 미리 확정…'누구나집' 사업 본궤도(종합) 2021-09-06 13:42:09
사업지에서 '분양가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누구나집) 공급을 위한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누구나집'은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안한 주택 유형으로, 지난 6월 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가 수도권 6개 입지를 발표한 뒤...
집값 10%로 내 집 마련…수도권 6곳 `누구나집` 시범사업 2021-09-06 11:15:04
사업지에서 `분양가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누구나집) 공급을 위한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누구나집`은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안한 주택 유형으로, 지난 6월 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가 수도권 6개 입지를 발표한 뒤 국토부와 구체적인...
"집값의 10%만 내고 10년 거주"…'누구나집' 시범사업 2021-09-06 11:02:43
8일부터 수도권 6개 사업지에서 '분양가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누구나집) 공급을 위한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누구나집'은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안한 주택 유형으로, 지난 6월 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가 수도권 6개...
"10년 걱정없이 거주"...분양전환형 임대주택 본격화 2021-09-06 11:00:00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분양전환형 임대주택인 `누구나집`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는 화성능동, 의왕초평, 인천검단 등 6개 사업지에 `분양가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누구나집)` 공급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누구나집은 집값의 10%...
최초 분양가로 살 수 있는 '누구나집'…사업성 낮아 민간참여 불확실 2021-06-10 17:36:12
갖게 된다”며 “16%를 내면 거주권과 분양권 모두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누구나집의 의무임대기간은 10년으로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80~85% 수준으로 책정된다.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청년·신혼부부에게도 20% 이상을 공급하기로 했다. 누구나집의 최대 장점은 시세 차익이 최초 분양자에게 돌아간다는...
"LH 임직원 48명, 공공임대 분양 전환으로 수억씩 차익" 2021-05-09 22:04:50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 48명이 분양 전환형 공공임대 아파트로 수억 원씩의 시세 차익을 봤다는 의혹이 9일 제기됐다.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이 LH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LH 임직원 48명이 공공임대 아파트의 분양 전환 계약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부분은 수도권 인기 주거지역인 판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