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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은 야구장에서…KIA '패밀리 위크' 공개 2018-04-30 10:58:43
옛 무등경기장 성화대 앞에서 진행하는 사생대회는 사전에 접수한 어린이 회원 50명이 참가하며, 수상자는 수훈선수 기념촬영과 시구 기회를 준다. 생후 18개월 미만 유아(부모 동반)의 달리기 경기인 '베이비 레이스'가 펼쳐지고, 응원단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복장으로 팬들과 기념촬영을 한다. 오후 12시부터...
올해 전국체전 성화는 강화·장애인체전은 익산서 채화 2018-04-13 11:34:52
열리는 10월 12일 익산시 일원을 봉송하고 익산종합운동장 성화대에 점화되고 장애인체전 성화는 10월 25일 개막식 날 익산종합운동장 성화대에 점화된다. 이번 성화의 동시 봉송 거리는 1천㎞에 110구간이며 600명의 주자가 참여할 계획이다. ic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업가정신協,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 시즌2 제9회 성료 2018-03-26 11:09:32
관심을 모았던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화봉과 성화대를 디자인한 김 회장은 청중들에게 디자인적 요소와 그 의미를 소개하며, 30개의 링을 타고 올라가는 점화 방식이 서울 올림픽의 개최연도 1988년도와 평창 올림픽의 개최연도 2018년의 간극인 ‘30’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30’년의 시간은 대한민국이 현대화되고 가장...
[패럴림픽] '하나 된 열정' 문구와 함께 어둠 속으로 사라진 평창 불꽃 2018-03-18 22:02:42
흐르듯이 무대로 내려와 평창패럴림픽 성화대를 상징하는 작은 항아리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어 소리꾼 김수연의 구음과 외손 대금 연주자인 박니나의 연주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무용수 양길순이 도살풀이춤을 췄다. 무대 위의 화면에는 성화대의 불꽃이 전이돼 영상 속에서 불타올랐다. 석창우는 전기 기술자로 일하던...
'호남특보' 김정숙 여사 이번엔 '패럴림픽 특사'…평창서 숙식 2018-03-14 16:53:47
잡은 손의 힘으로 성화대가 있는 슬로프를 등반하는 모습에 눈물을 보였다. 청와대 관계자는 "아무래도 김 여사가 자주 경기장을 찾을수록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이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도 연결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kind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패럴림픽] '슬로프 등반 성화 봉송' 한민수 "좋게 봐줘 다행" 2018-03-10 19:23:27
가파른 데다 밤이어서 오르기가 쉽지 않았기에 성화대 바로 아래에 도착한 후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경기를 목전에 둔 상황이라 슬로프 등반도 팀 훈련에 지장을 주지 않으려고 성화 봉송 예행연습도 최소화했다. 그는 "경기를 준비하는 팀에 죄송해서 훈련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리허설을 2번 정도 했다"면서 "(개회...
[ 사진 송고 LIST ] 2018-03-10 10:00:01
03/09 22:05 서울 사진부 성화대 오르는 한민수 03/09 22:08 서울 이상학 최종 점화하는 컬링 서준석과 김은정 03/09 22:08 서울 이진욱 한민수 맞이하는 서준석과 김은정 03/09 22:08 서울 이진욱 한민수 맞이하는 서순석과 김은정 03/09 22:08 서울 김현태 최종점화하는 컬링 서순석과 김은정 03/09 22:11...
[패럴림픽] 성화 봉송·점화에 '공존-도전 정신' 담았다 2018-03-10 06:44:29
양재림의 손을 잡고 함께 성화대가 있는 정상을 향해 가파른 슬로프 계단을 올라갔다. 장애인 선수와 그의 눈이 되어주는 비장애인의 '공존'이었다. 최고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점화에도 공존이 존재했다. 공동 점화자로 나선 주인공은 휠체어컬링 대표팀의 스킵 서순석과 한 달 전 '팀킴'의 감동 드라마를...
[패럴림픽] '성화 점화' 서순석 "짜릿한 경험…'안경 선배' 고마워" 2018-03-10 06:00:00
"성화대에서 본 개회식장, 잊지 못할 것" "원래는 남북 선수 공동점화…공동입장 결렬로 우리가 하게 된 것" (평창=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개회식 최고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점화의 공동 점화자로 나선 휠체어컬링 대표팀의 스킵 서순석(47·서울시)은 차분한 목소리로 "절대 잊지...
인간승리 드라마… 겨울 스포츠 축제 2막이 시작됐다 2018-03-10 00:11:31
둘은 성화대에 불을 붙였고, 곧바로 아름다운 불꽃으로 타올랐다.성화 점화 후에는 소프라노 조수미가 가수 소향과 함께 패럴림픽 주제가인 ‘평창, 이곳에 하나로(here as one)’를 불러 개회식의 피날레를 장식했다.최진석/박진우 기자 iskra@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