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시진핑 주석 등 中지도부 8명, 신년맞이 경극 단체관람 2024-12-31 09:41:56
출연진과 악수하고 인사를 나눴으며, 관객이 박수로 호응했다. '백화만원영신춘'(百花滿園迎新春) 연주로 시작한 이날 공연은 경극 '진향련'(秦香蓮), 곤곡 '서상기'(西廂記), 평극 '유고아'(劉巧兒), 황매희 '천선배'(天仙配) 등 중국 전통 희곡의 핵심 장면들을 선보인 뒤 ...
이토록 눈부신 아롱 아롱!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4-12-06 00:57:59
그 떨림, 젊은 날 습작기에 새로 발견한 말맛과 운율, 시공간을 초월하는 애가(哀歌)의 깊고 도타운 의미를 되새기면서 오늘 다시 이 시를 공책에 옮겨 써 본다. ■ 고두현 시인 :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오래된 길이 돌아서서...
"볕이 좋다…아직 네가 여기 있는 기분"…광화문글판 새단장 2024-12-02 19:42:09
'별을 가두다'로, 이듬해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돼 극작가와 시인으로 등단했다. 2019년에는 제65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시집 '오늘 아침 단어',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산문집 '반짝이는 밤의 낱말들', '세상 어딘가에 하나쯤' 등을 펴내며 왕성한 작품...
등단 60년 시인이 새긴 ‘정신의 지문’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4-11-22 00:06:43
아침’(‘발자취’)에 손을 씻고 정갈한 교자상을 펼친 그가 손글씨로 한 땀 한 땀 ‘정신의 지문(指紋)’(‘낱말이 나를 깨운다’)을 아로새기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고두현 시인 :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오래된 길이 돌아서서 나를...
[이 아침의 소설가] MZ세대 아픔 어루만져 준 'IMF 세대' 작가 2024-11-19 18:03:44
회사를 그만둔 이듬해인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해 등단했다. ‘IMF 세대’인 김금희는 우리 시대의 보편적인 문제들, 특히 젊은 세대가 직면한 막막한 현실을 정직하게 다룬다. 그의 소설은 이런 현실을 바탕으로 하되 냉소적이지 않은 태도로 인물들의 삶을 그려낸다. 과거를 직시하는 것도 특징이다. 등장인...
진짜 샹그릴라는 어디 있을까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4-10-25 01:13:15
연이어 배치해놓았군요. 그 뒤로 이어지는 ‘다시, 샹그릴라’ ‘여강고성(麗江古城)에서’ 등의 연작 또한 설산의 달빛처럼 환하게 읽히는 작품입니다. ■ 고두현 시인 :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오래된 길이 돌아서서 나를...
시인 월하(月下) 문학 계승하는 제29회 김달진문학제 ‘풍성’ 2024-10-16 13:02:22
시인은 1963년 경남 남해 출생으로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했다. 2005년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2022년 김만중문학상 유배문학특별상, 2023년 유심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수상 시집 (여우난골, 2024)는 “오래된 길 위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시적 성찰이 돋보이는 시집으로, 전통 운율을 잘 활용해...
누워서 하는 연극 '고래바위에서 기다려' 인천 학산소극장 공연 2024-10-16 09:10:23
신춘문예 수상작으로 인정받고, 같은 해 아동·청소년 대상 예술활성화지원사업에 선정돼 약 2년간의 무대화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2023년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참가했다. 극은 매일 바닷가에 나가 아빠를 기다리는 아이 ‘바다’의 이야기를 담았다. 친구들이 모두 집에...
김규나 "노벨문학상, 中 받았어야…한강 소설 역사 왜곡" 2024-10-12 09:07:35
역사의 정설이 될 텐데 정말 괜찮냐"고 반문했다. 한편 김규나 작가는 200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선 단편소설 '내 남자의 꿈', 200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선 단편소설 '칼'이 당선됐다. 이후 '트러스트미', '체리 레몬 칵테일' 등을 집필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한강은 현대 산문의 혁신가"…따뜻한 문체로 소수자 보듬다 2024-10-10 23:24:59
신춘문예에서 단편소설 ‘붉은 닻’으로 당선의 영광을 안으며 시작했다. 한강은 지침 없이 글을 썼고 국내외에서 끊임없이 상을 받았다. 1995년 첫 단편소설집 를 펴낸 이후 단편소설집을 두 권 더 냈다. 등으로 한국소설문학상, 이상문학상, 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삼성호암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