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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미래'...대학가 드론 학과 신설 '바람' 2017-01-16 16:17:00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신규 ncs에는 ‘가상훈련시스템’, ‘고기능 무인기(드론)’, ‘지능형로봇’, ‘심해저 해양플랜트’, ‘지능형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콘텐츠’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할 미래유망 분야 26개 ncs가...
드론·지능형로봇 등 '4차 산업혁명' 대비 직무표준 개발 2017-01-10 12:00:07
심해저 해양플랜트', '지능형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콘텐츠'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할 미래유망 분야 26개 NCS가 포함됐다.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 주도로 NCS를 신규 개발했으며, 개발된 NCS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2차례 산업체 검증도...
'유가 하락 암운' 정유·조선·건설주 덮치나 2016-08-02 18:03:23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국제 유가 급락으로 심해저 시추설비 발주 ?2년째 끊겼다”며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의 시추설비 신규 수주는 하반기에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공매도 물량도 몰려정유·건설·조선주를 둘러싼 우려는 공매도 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서태평양 망간각 광구 따냈다 2016-07-20 17:14:34
공해상에서 중국과 러시아에 이어 심해저 3대 광종(망간단괴, 해저열수광상, 망간각) 탐사권을 모두 획득한 세 번째 국가가 됐다. 망간각 탐사권 확보 기준으로는 세계 다섯 번째다. 한국은 이번 망간각 광구를 비롯해 기존에 확보한 태평양 망간단괴, 인도양 해저열수광상, 통가 배타적경제수역(eez) 해저열수광상, 피지...
2m 얼음 깨고, 12m 파도 넘고, 8000m 바닷속 훤히…바다 위 해양연구소 뜬다 2016-06-19 20:19:06
있는 심해저 준설 장비를 갖췄다. 일본이 도입한 과학조사선보다 훨씬 더 깊은 바다에서 활동할 수 있다.항해 능력은 최신 전투함인 이지스함 수준이라는 평가도 받는다. 먼바다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높이 12m에 이르는 파도를 뚫고 운항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파도에 떠내려가지 않고 제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첨단 자세...
"미래성장동력 백화점식 투자, 분야별 예산 연 500억 불과" 2016-05-26 19:05:44
지정한 신성장동력 연구개발 세액공제 대상에서 5g 이동통신, 심해저 해양플랜트, 빅데이터, 가상훈련시스템 4개 분야가 제외된 것도 아쉬운 대목으로 꼽았다.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신산업 육성의 요람' 경상남도]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조성…조선해양산업 재도약 꿈꾼다 2016-03-30 13:43:09
완료되면 해양플랜트 폭발화재 안전성 평가, 심해저 생산시스템 시험평가 및 인증, 중량물 낙하 및 대용량 충격 구조파괴 시험이 가능해진다.2030년까지 총사업비 2257억원을 들여 거제시 장목면 일원에 구축하는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운영할 계획이다. 동시에...
스틸플라워, 해양과학기술원과 심해 망간단괴 개발 실증시험 성공 2016-01-29 13:18:08
광물자원으로 심해저에 주로 부존하고 있어 국내 광물자원개발 프로젝트상 매우 중요한 의미를 띠고 있다는 게 스틸플라워측 설명입니다. 스틸플라워는 향후 외산제품 일색인 해양플랜트 및 심해저 광물자원 개발에 적용되는 파이프라인의 국산화를 위한 영업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김병권 대표이사는 “신기술을...
망간단괴가 뭔지 보니…경제적 가치는? 2016-01-19 08:07:30
해양수산부는 심해저에서 채집한 망간단괴를 파이프 등을 이용해 물 위로 이송하는 양광시스템을 개발해실증시험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망간단괴는 수심 5천m 내외 심해에 부존하는 감자 모양 광석이다. 첨단산업 기초소재로 쓰이는 니켈, 코발트, 구리 등 전략금속을 많이 함유해 `해저의 검은 노다지`로 불린다....
'심해 망간단괴' 파이프·펌프로 끌어 올린다 2016-01-18 11:43:00
18일 심해저에서 채집한 망간단괴를 파이프와 펌프를 통해 끌어올리는 기술을 개발해 실증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망간단괴는 수심 5000m 내외의 심해에 부존하는 광석으로 첨단산업 기초소재로 쓰이는 니켈, 코발트, 구리 등 전략금속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해저의 검은 노다지'로 불린다. 그동안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