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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다른 사람 서류가 왜…" 정부24 '개인정보 유출' 발칵 2024-05-05 16:23:33
여기에는 이름, 주소,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법인용 납세증명서는 발급 시 사업자등록번호가 표출돼야 하나 법인 대표의 성명 및 주민등록번호가 잘못 표출됐다. 행안부는 이번 오류들에 대해 모두 개발자의 프로그램 개발상 실수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오발급된 서류들을 확인...
다른 계좌로 잘못 보낸 돈, '되찾기 서비스' 활용을 2024-04-28 18:56:37
당부했다. 모바일뱅킹 앱은 입력한 계좌번호의 예금명 및 금액을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을 제시하고 있다. 이체 정보를 입력한 뒤 3초만 여유를 가지고 정보를 확인하는 게 좋다. 특히 이체 직전 제3자 또는 동명이인의 계좌번호는 아닌지 전체 이체 정보를 다시 확인하면 착오송금 방지에 효과적이다. 모바일뱅킹 앱은...
"100만원 보낸다는 게 1000만원을 보냈어요…어쩌죠?" 2024-04-27 14:00:02
순이었다. 자주 이체하는 계좌인 경우엔 계좌번호를 직접 입력하기보다는 ‘최근 이체 계좌’나 ‘자주 쓰는 계좌’ 등을 목록에 등록해 이체 시 활용하는 게 좋다. 금액을 잘못 입력한 착오송금의 경우엔 0을 추가로 더 입력한 사례가 절반(51.2%)을 웃돈다. 예보는 모바일뱅킹 앱에 1만원, 5만원, 10만원, 100만원 등...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1곳 늘어 78곳…기린종합건설 신규 등록 2024-04-25 10:00:01
번호·전자우편 주소가 변경됐다. 기린종합건설은 신규 등록됐다. 공정위는 "선불식 할부계약을 체결하려는 소비자는 계약 업체의 영업 상태와 공제조합, 은행 등 소비자 피해보상보험 계약기관의 공지사항을 주의 깊게 살펴 업체의 폐업·등록취소 등에 따른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trauma@yna.co.kr (끝)...
통계청, 내달 8일까지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2024-04-22 10:00:02
공표된다. 선정 표본 가구는 방문 조사원에게 응답하거나 우편으로 발송된 인터넷 참여 안내문의 참여 번호를 이용해 인터넷 조사(4월 23일∼5월 1일)로 참여할 수 있다. 이형일 통계청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며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당부했다. sje@yna.co.kr ...
美·英선 웹 활용한 여론조사가 대세…韓선 전화방식만 고집 2024-04-02 18:59:42
중이다. 입소스는 미국 인구 대부분을 포괄하는 우편 서비스를 기반으로 6만 명의 온라인 패널을 보유하고 있다. 퓨리서치센터도 미 전역 유선전화 및 휴대폰 등으로 수집한 1만 명의 패널을 갖췄다. 10%도 안 되는 전화 응답률반면 한국의 여심위는 전화면접 또는 ARS를 통한 기존 방식 외에 문자메시지, 이메일을 활용한...
'中 알리·테무' 국내 대리인 지정 의무화…동의의결제도 도입 2024-03-26 10:23:12
전화번호 및 전자우편주소를 인터넷 사이트 등에 공개하도록 할 예정이다. 국내대리인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는 국내대리인을 지정한 사업자가 이 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아 해당 사업자에게 시정조치 및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국내대리인 지정제도가 실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中 알테쉬'도 국내 대리인 지정 의무화…소비자 보호 강화 2024-03-26 10:00:01
명칭·주소·전화번호·전자우편주소를 인터넷 사이트 등에 공개해야 한다. 국내 대리인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는 대리인을 지정한 사업자가 이 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해당 사업자에게 시정조치 및 과태료를 부과한다. 개정안은 전자상거래법에 동의의결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동의의결제도는 경쟁...
'내 상조 알림제도' 시행…소비자에게 매년 '상조 가입 내용' 알린다 2024-03-19 09:10:54
소비자에게 전화·우편·문자·카카오톡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납입금액, 횟수, 계약체결일 등의 정보를 연 1회 통지해야 한다. 이로써 소비자가 별도의 경로를 통해 찾아보지 않더라도 본인의 상조 가입 내용을 편리하게 통지받을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소비자가 전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직접 문의하기 전에는 자신의...
정부, 전공의 등 1,308명에 업무개시명령 공시송달 2024-03-18 21:27:41
직접 우편 교부가 어려운 의료진에게 진료 업무를 개시하라고 송달했다. 복지부는 정당한 사유 없이 업무개시 명령을 거부하면 의료법에 따라 처분·형사고발 될 수 있다고 밝혔다. 1,308명의 대상자 목록에는 의사면허번호와 이름 일부가 표기됐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 1일에도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