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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5년간 290조 투입…EMP탄 개발·輕항공모함 건조 착수 2019-08-14 17:27:35
치료를 위한 국군외상센터와 의무후송전용헬기 8대를 운영할 계획이다.상비병력이 줄어들면서 군부대도 개편된다. 육군은 2개 군단과 4개 사단이 해체되고, 1개 사단이 신규 창설된다. 또 해군 6항공전단을 항공사령부로, 공군 정찰비행전대를 정찰비행단으로, 해병대 항공대대를 항공단으로 확대 개편하는 등 항공 및 정찰...
병장 월급, 3년 뒤 67만6100원…순차적 인상 2019-08-14 13:13:11
이뤄진다. 내년부터 외상환자 치료를 위한 국군외상센터와 의무후송전용헬기(8대)도 운영된다.더불어 상비 병력을 2022년 말까지 50만 명으로 감축하면서 전체 병력구조를 숙련 간부 중심으로 재편, 군을 고효율화한다는 계획이다. 2019년 말 기준 57만9000명인 상비병력은 2022년 말 기준 50만명으로 감소된다. 육군은 2개...
병장 월급, 3년 뒤 올해보다 27만원 오른다 2019-08-14 11:22:21
또 "내년부터 외상환자 치료를 위한 국군외상센터와 의무후송전용헬기(8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년 말 기준 57만9천명인 상비병력은 2022년 말 기준 50만명으로 줄어든다. 육군은 2개 군단과 4개 사단이 해체되고, 1개 사단이 신규 창설된다. 이에 따라 군은 앞으로 숙련 간부 중심으로 상비병력 구조를 전환해 군을...
독일·중국 의무부대, 바이에른서 2주간 합동훈련 2019-07-18 22:39:20
독일군과 중국군이 최근 독일에서 의무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공영방송 도이체벨레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주간 바이에른주(州)에서 열린 이번 훈련에는 양국의 비전투부대인 의무부대가 참여했다. 독일군은 120명, 중국군은 90명이 참가했다. 양국 군은 영어로 소통하면서 다친 병사를 후송하고 치료하는 훈련을...
정경두 "장병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곳에서 진료받도록 할 것" 2019-07-18 11:04:47
않을 것"이라며 "응급 후송 인력과 장비도 보강하고, 소방청과 긴밀하게 협력해 응급구조 및 후송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의무후송 헬기 메디온을 배치해 응급후송 체계를 강화하려고 하는 등 일부 성과도 있었지만,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더 많이 남아 있다"며 "우리 군은 장병들이 실질적인...
방사청 "수리온 비행안전품목, 프랑스 정부가 품질보증" 2019-06-25 10:13:56
마린온(상륙기동헬기), 의무후송전용헬기 등 수리온 계열 항공기의 로터마스트(메인로터 중심축) 1종, 기어박스 3종, 드라이브샤프트 8종, 토크튜브 1종 등 총 13종이다. 방사청 관계자는 "앞으로 AH사에서 구매하는 모든 비행안전품목의 품질보증 활동에 프랑스 정부가 참여하고 그 결과를 국방기술품질원이 확인하게...
軍장병들 민간병원 진료 '문턱' 대폭 낮아진다 2019-06-13 15:11:09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권역별 외진·후송 체계 개선 세부 방안도 연내 확정하고 시행할 예정이다. 경증환자도 연·대대 의무실이 아닌 전문과별 의료진과 검사 장비를 갖춘 사단의무대에서 1차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야전 진료체계가 개편된다. 야간 및 악천후에도 운행이 가능한 ‘의무후송전용...
軍장병들 민간병원 진료 '문턱' 대폭 낮아진다 2019-06-13 11:00:03
야간 및 악천후에도 운행이 가능한 '의무후송전용 헬기'가 2020년까지 8대 전력화돼 배치되는 등 응급후송 체계도 대폭 개선된다. 국방부는 "의무후송전용 헬기는 최적의 응급처치 장비와 환자후송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수도권 이북지역 및 서북도서 지역의 응급환자를 최단시간 내에 최적의 의료기관으로...
내달 1일 'DMZ 평화의길' 철원구간 개방…정부, 北에 통보(종합) 2019-05-20 15:37:20
북한에 통보할 의무는 없지만, 방문객 안전을 위해 통보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남북 군 통신선 채널을 통해 철원 구간 개방 일정 등을 북측에 전달했다. 소식통은 "북측도 우리측의 통보를 받고 철원 구간 개방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부는 또한 군 경호병력이 방문객들을 안내하도록 하고...
판문점에서 온 오청성의 生死, “이국종 교수 태극기 보관 중” 2019-05-17 16:30:12
항공 의무후송팀 ‘더스트오프’가 30분 안에 병원에 이송하고 응급조치를 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최근 녹화에서 오청성은 “북한군이 추격해오고 어머니가 울면서 호소하는 꿈을 꿨다. 너무 생생한 악몽에 두려웠다. 하지만 정신이 돌아 왔을 때 제일 먼저 본 것은 ‘태극기’였다”고 말했다. 이국종 교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