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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2부 아산, 천신만고 끝에 수원FC에 2-1 신승(종합) 2017-09-30 18:59:50
39분에도 수원FC 임창균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는데, 골대 왼쪽으로 살짝 빗나갔다. 아산은 전반전 막판부터 수원FC에 기세를 내줬고 이런 흐름은 후반전 내내 이어졌다. 특히 후반전 막판엔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여러 차례 허용했다. 후반 38분 수원FC 브루스에게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슈팅...
프로축구 2부 아산, 천신만고 끝에 수원FC에 2-1 신승 2017-09-30 17:02:01
39분에도 수원FC 임창균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는데, 골대 왼쪽으로 살짝 빗나갔다. 아산은 전반전 막판부터 수원FC에 기세를 내줬고 이런 흐름은 후반전 내내 이어졌다. 특히 후반전 막판엔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여러 차례 허용했다. 후반 38분 수원FC 브루스에게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슈팅...
[bnt포토] 몬스타엑스 아이엠 '얼굴 안 보여도 참 스타일리시한 임창균' 2017-08-16 10:58:17
[인천국제공항=김치윤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일본팬미팅 겸 '섬머소닉'에 참가하기 위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출국을 기다리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배기종 극장골' 경남, 부천과 2-2 무승부…선두 복귀(종합) 2017-04-30 19:14:02
임창균의 선제골과 전반 33분 백성동의 결승골로 앞서간 수원FC는 후반 6분 이승현의 쐐기골이 터지면서 승리를 굳혔다. 대전은 후반 30분 크리스찬의 추격골이 터졌지만 더는 힘을 내지 못했다. 잠실종합운동장에서는 서울 이랜드와 아산 무궁화가 한 골씩 주고받는 공방 속에 1-1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꼴찌'...
'배기종 극장골' 경남, 부천과 2-2 무승부…선두 복귀 2017-04-30 17:10:35
이어진 5경기 무승행진(4무1패)을 끊었다. 전반 13분 임창균의 선제골과 전반 33분 백성동의 결승골로 앞서간 수원FC는 후반 6분 이승현의 쐐기골이 터지면서 승리를 굳혔다. 대전은 후반 30분 크리스찬의 추격골이 터졌지만 더는 힘을 내지 못했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축구2부 수원전적] 수원FC 3-1 대전 2017-04-30 16:56:27
[프로축구2부 수원전적] 수원FC 3-1 대전 ◇ 30일 전적(수원종합운동장) 수원FC 3(2-0 1-1)1 대전 시티즌 △ 득점= 임창균③(전13분) 백성동①(전33분) 이승현④(후6분·이상 수원) 크리스찬④(후30분·대전)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정협 6경기 연속골' 부산, 수원FC와 2-2 무승부(종합) 2017-04-15 19:03:33
리드는 길지 않았다. 후반 25분 수원FC 임창균이 찬 왼쪽 코너킥을 레이어가 헤딩으로 연결해 추격골을 넣었다. 후반 31분에는 송수영의 오른쪽 크로스를 임창균이 문전에서 밀어 넣어 동점이 됐다. 수원FC는 후반 추가시간 블라단의 헤딩슛이 상대 골문을 갈랐지만, 주심이 파울을 선언해 무효가 돼 땅을 쳤다. 부산은...
'이정협 6경기 연속골' 부산, 수원FC와 2-2 무승부 2017-04-15 17:14:29
수원FC 임창균이 찬 왼쪽 코너킥을 레이어가 헤딩으로 연결해 추격골을 넣었다. 후반 31분에는 송수영의 오른쪽 크로스를 임창균이 문전에서 밀어 넣어 동점이 됐다. 수원FC는 후반 추가시간 블라단의 헤딩슛이 상대 골문을 갈랐지만, 주심이 파울을 선언해 무효가 돼 땅을 쳤다. 아산 이순신경기장에선 아산 무궁화가 안산...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부산 2-2 수원FC 2017-04-15 17:02:23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부산 2-2 수원FC ◇ 15일 전적(부산구덕운동장) 부산 아이파크 2(1-0 1-2)2 수원FC △ 득점= 차영환①(전22분) 이정협⑥(후11분·이상 부산) 레이어①(후25분) 임창균②(후30분·이상 수원FC)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멀티골' 강원 이근호,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MVP 2017-03-08 12:13:03
뽑혔다. 미드필더에는 라울(안산), 이승현, 임창균(이상 수원FC), 바그닝요(부천)가, 수비수에는 금교진(서울E), 박민(부천), 박지수(경남), 김윤호(부산)가, 골키퍼에는 이상욱(수원FC)이 선정됐다. 베스트 매치는 수원FC가 FC안양을 2-1로 이긴 안양 경기가 선정됐고, 수원FC가 베스트팀이 됐다. bscharm@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