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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19 08:00:06
"저우융캉, 北에 기밀누설…김정일, 친중파 제거 빌미 제공" 170418-0927 외신-0140 16:54 '혈세 횡령 신고하면 5% 포상' 나이지리아 부패방지책 170418-0928 외신-0141 16:55 "北, 열병식서 對美 핵능력 과시하려고 신형 ICBM 선보여" 170418-0931 외신-0142 16:58 中외교부, 재차 北압박…"모든 유관국 빨리...
"저우융캉, 北에 기밀누설…김정일, 친중파 제거 빌미 제공" 2017-04-18 16:51:44
후계자로 육성했으나, 저우융캉의 '가벼운' 입 때문에 그런 사실이 김정일에게 전해졌다는 것이다. 소식통들은 "당시 김정남은 외국 생활을 청산하고 평양으로 들어가 노동당 조직지도부 업무를 맡을 계획이었다"면서 "그러나 김정일은 저우융캉 말을 듣고 김정남의 왕세자 지위를 박탈하고 김정은을 후계자로 더욱...
시진핑 '부패호랑이' 사냥에 당 중앙위원회서 29명 反부패 낙마 2017-04-13 16:28:05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저우융캉(周永康) 전 정치국 상무위원이나 링지화(令計劃) 전 중앙판공청 주임, 궈보슝(郭伯雄) 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등과 관련돼 낙마한 인사들도 적지 않다. 한편 양 부주임의 하차로 지난 2013년 9월 시 주석이 직접 주재해 자아비판 활동을 벌였던 허베이성 '민주생활회' 참석자...
中 비리관리 '자아비판', 부정부패 척결교육 교재로 활용 2017-03-30 11:43:05
다큐는 보시라이(薄熙來) 전 충칭시 당서기와 저우융캉(周永康) 전 정치국 상무위원에 대한 재판 과정을 담았다. 중앙판공청은 통지에서 또 각급 당위원회가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이 제시한 '양학일주'(兩學一做)를 학습하고 당원들에 대한 이데올로기 교육을 제도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양학일주'는...
중국서 김정남 피살 패러디 봇물…'史記 김정남편'도 등장 2017-02-17 11:13:45
초래했듯 100여년이 지나 '힘잃은 왕자'의 적막한 죽음이 세계에 재앙으로 다가오지 않으리라는 보장을 누가 하겠느냐는 것이다. 다른 네티즌은 "(비리부패로 처벌된) 저우융캉(周永康)의 가장 큰 죄는 김정은에게 김정남 대안론과 관련한 기밀을 누설해 장성택과 친중파 인맥을 숙청하게 만든 것"이라는 확인되지...
中고위층, 샤오젠화 '입'에 떤다…국가안전부 차관급 첫 표적 2017-02-07 11:36:37
중에서 저우융캉(周永康) 전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 이후 검찰 수사를 받는 최고위급 인사다. 마젠은 2015년 초 비리로 낙마한 뒤 2006년 12월 중앙기율검사위원회(기율위)로부터 뇌물 수수·권력 남용·수사 방해·금융자산 은닉 시도 등 혐의로 '쌍개'(雙開·당적과 공직 박탈) 처분을 받았다....
도피중 中재벌,공산당 공격…"당지도부가 부패경쟁자 지원했다" 2017-02-01 18:01:45
일부였다고 주장했다. 또, 궈원구이는 저우융캉(周永康) 전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를 조사한 푸정화(傅政華) 공안부 상무부부장이 구금된 자신의 친척을 풀어주는 대가로 6천만 달러(693억 원)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푸 부부장이 홍콩에 있는 자신의 별장도 가로채려 한다고 주장했지만, 구체적인...
"나는 결백하다" 中보시라이 감옥서 무죄주장 재기노려 2017-01-18 17:26:48
둬웨이는 전했다. 보시라이 이외에도 저우융캉(周永康) 전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 궈보슝(郭伯雄) 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링지화(令計劃) 전 중국 공산당 통일전선부장 등에 대해서도 같은 기준으로 점수가 매겨지고 있으나 평가 내용이 공개되지는 않았다. 이처럼 보시라이가 옥중 재기를 노린다는...
중국 공산당, 시진핑에 '핵심' 지위 부여…'1인 지배 체제' 시동 2016-10-28 02:22:39
되는 기간에 ‘부패척결’을 내세워 저우융캉(周永康) 전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 보시라이(薄熙來) 전 충칭시 서기, 쉬차이허우(徐才厚) 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등 자신의 정적을 하나둘 제거해나갔다. 이 때문에 서구 언론은 시 주석에 대해 ‘덩샤오핑 이후 가장 강력한 중국 지도자’란...
중국, 노골적으로 '시진핑 띄우기'…1인 지배체제 구축 속도내나 2016-10-26 17:55:53
명분으로 저우융캉(周永康) 전 공산당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 링지화(令計劃) 전 공산당 통일전선부장, 쉬차이허우(徐才厚) 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등 정적을 잇달아 낙마시킨 것 역시 시 주석이 1인 지배체제를 구축하려 한다는 관측에 힘을 실어줬다.중국 정치를 연구하는 서구 정치학자들도 시 주석으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