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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 못 본다"…기아 소형 전기차 'EV2 콘셉트' 공개 2025-02-27 17:05:01
모델이다. 콘셉트 EV2는 도심 운전에 최적화된 컴팩트한 크기임에도 프론트 트렁크, 2열 폴딩 및 리클라이닝 시트를 통한 공간 확장을 지원한다. 콘셉트 EV2의 디자인은 분리된 수직 형상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준다. 콘셉트 EV2의 실내는 뒷좌석을 접고 앞좌석 시트를 최대한 뒤로 이동시킬 수...
기아, 전동화 가속할 라인업 최초 공개…"맞춤형 모빌리티 새 패러다임 제시" 2025-02-27 17:00:09
운전에 최적화된 컴팩트한 크기임에도 프론트 트렁크, 2열 폴딩 & 리클라이닝 시트를 통한 공간 확장을 지원한다. 콘셉트 EV2의 전면부는 분리된 수직 형상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주며 당당한 모습의 자세와 위로 곧게 뻗은 이미지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측면부는 넓은 실내 공간을...
기아 첫 PBV 'PV5'…널찍한 실내공간에 사람도 짐도 자유자재로 2025-02-27 17:00:00
탑승 규모와 목적에 따라 변경할 수 있다. 카고는 적재 용량에 따라 컴팩트, 롱, 하이루프 등 3개 세부 모델로 나뉜다. 적재 용량은 최대 5천165L(독일 VDA 기준)다. 화물 공간에는 조명, 그물망, 고정장치 등을 장착할 수 있는 'L-트랙 마운팅'을 적용했고 V2L(외부로의 전력 공급) 등 편의 사양도 갖췄다. 우버...
AI 기반 스마트 녹음 솔루션, ‘플라우드 노트핀’ 한국 출시 2025-02-27 14:51:43
25g(자석 포함), 자석을 제거하면 16g으로 가볍고 컴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초정밀 알루미늄 CNC 가공 기술이 적용되어 세련된 마감 처리가 돋보이며, 자석과 집게핀을 활용한 다양한 착용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배터리 용량은 270mAh로 최대 20시간 연속 녹음이 가능하며, 64GB 저장 공간을...
대동, 북미 최대 농기계 박람회 참가…"성장세 키우겠다" 2025-02-24 10:42:49
서브 컴팩트(SCT) 트랙터 부문에서 동급 최초 에어컨 기능을 탑재한 모델이다. 대동은 CS2530이 올해 목표로 제시한 북미 시장 연평균 10% 점유율 달성의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준식 대동 북미법인장은 "북미 주요 농기계 행사에 참여해 현지 시장에 대동의 최신 농업 기술과 혁신적인 해법을 선보였다"며...
한수원,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美 LACP 비전 어워드' 금상 2025-02-24 10:19:10
글로벌 컴팩트에 가입한 이래 투명 경영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15번째 발간한 것으로, 한수원 홈페이지(www.khnp.co.kr)에서 볼 수 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국내 최대 발전회사로서 환경, 사회, 투명경영을 실천하고 대내외 소통을 강화해...
타이틀리스트, 초경량 GT1·GT하이브리드 출시…GT 메탈라인 완성 [골프브리핑] 2025-02-20 11:37:26
구현한다. GT3 하이브리드는 더욱 컴팩트한 헤드 디자인을 채택해 아이언과 유사한 프로파일을 갖춰 뛰어난 컨트롤과 관용성을 한번에 잡은 클럽이다. 타이틀리스트 관계자는 "GT하이브리드는 롱 아이언을 대체할 클럽을 찾는 골퍼들에게 완벽한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골프브리핑] '스무살' 보이스캐디, AI·음성인식 탑재한 신제품 공개 2025-02-19 17:23:04
탑재했고, ‘SL 미니는 휴대성을 강조한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김준오 보이스캐디 대표는 “보이스캐디의 20년 역사는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골퍼들에게 최고의 기술과 제품을 제공하며 글로벌 No.1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철도지하화 '첫타자' 부산·대전·안산…철로 덮어 4조원대 개발(종합) 2025-02-19 14:11:24
5.1km를 지하화해 주변 시유지와 함께 역세권 컴팩트시티를 조성한다. 개발 면적 71만㎡, 사업비는 1조5천억원 규모다. 안산 초지역∼중앙역 구간은 신안산선, 서해선, 인천발 KTX와 연결될 교통 요충지이기 때문에 지하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국토부는 보고 있다. ◇ 정부재정 지원 없이 상부개발 이익으로 사업비...
부산·대전·안산 철도 지하화…LH·CR리츠로 지방 미분양 매입 2025-02-19 11:30:01
함께 역세권 컴팩트시티로 바뀐다. 용인 반도체 산단은 2026년 착공을 위해 상반기 보상을 착수한다. 산단 도로 사업은 상반기 턴키 발주가 이뤄진다. 고흥·울진 산단은 산단 계획 수립 후 상반기 중 승인 절차를 밟는다. 그 외 지방권 산단도 예비 타당성 조사 완료 등 사업을 본격화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