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프로야구 대전전적] kt 10-3 한화 2019-07-05 21:26:48
대전전적] kt 10-3 한화 ▲ 대전전적(5일) k t 051 000 310 - 10 한화 000 300 000 - 3 △ 승리투수 = 알칸타라(7승 7패) △ 패전투수 = 김범수(3승 6패) △ 홈런 = 황재균 13호(2회1점·kt) 김태균 5호(4회2점) 송광민 6호(4회1점·이상 한화)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선두 SK·3위 LG, 나란히 '하위권 상대 역전승'(종합) 2019-07-04 22:47:24
주니어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한 점을 추가했다. 이어 황재균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삼성 우완 불펜 최지광의 연속 폭투로 3루까지 도달했다. kt는 박경수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또 한 점을 얻었다. 삼성은 2-5로 뒤진 9회 초 1사 후 김동엽, 이학주, 박해민의 연속 안타로 한 점을 뽑아 한 점 차로 추격했다. 하지...
유한준, 역전 3루타…kt, 구단 최다 8연승 행진 2019-07-04 21:41:01
추가했다. 이어 황재균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삼성 우완 불펜 최지광의 연속 폭투로 3루까지 도달했다. kt는 박경수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또 한 점을 얻었다. 삼성은 7회 초 김동엽의 우월 솔로포로 한 점을 만회했다. 그러자 kt는 8회 말 1사 1, 2루에서 터진 박경수의 좌전 적시타로 다시 5-2로 달아났다. 삼성은...
[ 사진 송고 LIST ] 2019-07-03 10:00:02
07/02 21:03 지방 홍기원 아웃되는 황재균 07/02 21:20 서울 서명곤 '이겼다' 07/02 21:27 서울 서명곤 오주원 세이브 07/02 21:28 서울 서명곤 펄쩍 07/02 21:51 지방 홍기원 kt 승리 07/02 21:53 지방 홍기원 이대은 '깔끔한 마무리' 07/02 22:08 지방 최병길 해상 풍력발전단지...
kt 최다 6연승 신바람…5위 NC 2경기 차 맹추격(종합) 2019-07-02 22:16:00
황재균이 볼넷을 얻어 무사 1, 2루를 만들었다. 박경수의 보내기 번트로 1사 2, 3루 상황에서 장성우가 삼성의 세 번째 투수 최지광에게서 볼넷을 얻어 만루를 잡았다. 여기에서 심우준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었고, 이어진 2사 만루에서 대타 이대형이 또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점수를 5-3으로 벌렸다. 승기를 잡은 kt는...
진격의 키움, 2위 두산 1.5경기 차 맹추격(종합) 2019-06-30 21:22:20
황재균의 굿바이 홈런에 힘입어 KIA 타이거즈를 4-3으로 따돌리고 팀 최다 타이인 5연승을 질주했다. kt는 2015년 6월과 2016∼2017년 2년에 걸쳐 5연승을 구가했다. kt는 3-3으로 팽팽하던 9회 말 KIA 마무리 문경찬을 상대로 무사 1, 2루 끝내기 찬스를 잡았으나 후속 타자 3명이 모두 범타로 물러난 바람에 땅을 쳤다....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4-3 KIA 2019-06-30 20:48:29
kt 4-3 KIA ▲ 수원전적(30일) KIA 000 012 000 00 - 3 k t 000 300 000 01 - 4 <연장 11회> △ 승리투수 = 이대은(3승 2패 2세이브) △ 패전투수 = 하준영(5승 2패) △ 홈런 = 유한준 8호(4회1점) 황재균 12호(연장 11회1점·이상 kt)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롯데, '6월 에이스' 장시환 앞세워 두산전 9연패 탈출(종합) 2019-06-29 20:40:59
황재균, 박경수, 장성우, 김민혁이 4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3-3 동점을 만들었다. 7회 말에는 2사 3루에서 로하스가 좌전 적시타를 터트려 4-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장성우는 8회 말 바뀐 투수 전상현을 상대로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KIA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장성우는 홈런을 포함해 3타수 3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
kt, KIA에 짜릿한 역전승…4연승으로 6위 도약 2019-06-29 19:55:57
로하스가 좌월 솔로홈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황재균, 박경수, 장성우, 김민혁이 4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3-3 동점을 만들었다. 7회엔 2사 3루에서 로하스가 좌전 적시타를 기록해 4-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장성우는 8회 말 바뀐 투수 전상현을 상대로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KIA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장성우는...
양현종도 두렵지 않은 kt "경기해야 하는데" 2019-06-29 15:20:05
KIA전에서도 장단 팀 16안타를 몰아치며 9-1 대승을 거뒀다. 이강철 감독이 자신감을 갖는 이유다. 이 감독은 최근 팀 타선이 살아난 이유를 묻는 말에 "중심 타자들이 제 몫을 해주고 있다"며 "유한준, 멜 로하스 주니어, 황재균 등이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시너지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cycl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