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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제로백 대결, 더 뜨거워지겠군 2017-08-30 17:45:08
적용했다.파워트레인(동력 계통)은 8단 자동변속기에 최고출력 370마력의 3.3l 가솔린 터보 엔진과 255마력의 2.0l 가솔린 터보, 역시 200마력이 넘는 2.2l 디젤 엔진 세 종류를 선보인다. 최저 가격은 4000만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시장에선 예상하고 있다.현대차는 최근 4실7팀 체제의 제네시스 전담 사업부를 꾸렸다....
[오토 포커스] 2.0은 힘 좋은 말, 3.3은 독 오른 황소 2017-08-30 16:57:16
타봤다. 서울춘천고속도로와 자유로 등을 달려봤다. 최고 출력 370마력, 최대 토크 52.0㎏·m인 3.3 모델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제로백)이 4.9초였다. 고속도로가 아닌 시내에서 힘껏 가속페달을 밟으면 감당이 안 될 정도로 튀어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전반적으로 발진과 가속이 매끄럽고 저...
[시승기]'AMG 스타일'까지 입은 E클래스의 '맏형'…벤츠 E350d 2017-07-01 06:10:00
E350d는 '뉴 E-클래스' 16개 세부 모델 중에서도 가격(8천370만 원)과 제원 등의 측면에서 최상위 모델로, 올해 3월 뒤늦게 한국 시장 라인업(제품 구색)에 합류했다. 우선 겉모습부터 E350d는 현재 가장 많이 팔리는 E220d 등 하위 모델들과는 뚜렷한 차이가 있다. 같은 '다임러 AG' 그룹의 고성능 자동차...
[현장에서] 말리부 하이브리드 포기하면 안되는 한국GM 2017-06-28 14:40:56
및 개별소비·교육세 감면을 포함하면 최대 370만원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말리부 하이브리드는 이런 혜택이 적용되지 않아 '제값 주고' 친환경차를 구매해야 한다. 제품이 마음에 들어 구매를 망설이던 소비자들도 괜실히 등을 돌리는 이유다. 반면 동급의 쏘나타 하이브리드, k5 하이브리드...
[오토 트렌드] 기아차 스팅어 3.3GT 타보니…시속 100㎞까지 4.9초 실제론 더 짧게 느껴져 2017-06-27 16:21:12
기본 장착됐다.최상위 모델인 3.3 gt는 최고 출력 370마력, 최대 토크 52.0㎏·m의 힘을 내뿜는다. 고성능 수입차와 견줘도 전혀 손색이 없는 성능이다. 전자식 변속레버(sbw)와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시스템 등 첨단기술도 탑재됐다.스팅어가 모습을 드러내자 주요 외신은 그동안 기아차가 받아온 평가를 완전히...
[시승기] 쏜살같이 튀어나간다…'제로백 4.9초' 스팅어 2017-06-08 14:35:33
370마력에 최대토크 52.0㎏f·m의 터보엔진을 장착했다. 제로백 4.9초의 주인공이다. 이날 시승 모델도 3.3 터보였다. 시승구간은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부터 강원도 원주까지 편도 84㎞. 기아차 고성능 세단 스팅어의 특징은 힘과 스피드 그리고 날렵한 외관 스타일로 요약된다. 기아차가 연구개발(R&D) 기술력과...
김창식 기아차 부사장 "스팅어 출시 후 2700대 주문" 2017-06-08 11:33:30
자동변속기를 얹었다.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0㎏·m 성능을 낸다. 새로 개발한 후륜 플랫폼 적용에 19인치 퍼포먼스 타이어와 브렘보 브레이크를 장착해 주행 성능을 강화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가속(제로백)은 4.9초, 최고 속도 270㎞다.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고성능차 경쟁시대 '활짝'…AMG·M부터 현대차 N까지 2017-06-02 06:10:00
올해도 4월까지 238대의 M모델이 팔렸다. 지난 11월에는 최고 출력 370마력에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4.3초에 불과한 뉴 M2 쿠페를 출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BMW는 "M3, M4 컨버터블, X5 M, X6 M 모델을 중심으로 국내 판매량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업체인 현대차도...
[PRNewswire] 전기차 토마호크 2018년 생산 착수 2017-05-31 17:32:22
800마력 - 1,000파운드-피트 토크 - 레이스 모델의 경우 2초 이내에 60 mph에 도달하며, 스트리트 모델의 경우 4초 내 - 1.2 G 포스 코너링 - 100kWh, 리튬-이온 배터리 - 주행거리 370마일 - 경량 카본파이버 차체 - 경량 카본파이버 새시 - 사륜구동 - 4개의 전기 모터 - 2+2 시트 - 4개의 가죽 레이싱 시트 - 가죽과...
기아차 '스팅어' 1호차 주인공은 카레이서 최정원씨 2017-05-30 09:24:11
이 모델은 최고출력 370마력(PS), 최대토크 52kgf·m로 정지상태에서 불과 4.9초 만에 시속 100㎞에 도달한다. 최씨는 "업무 특성상 고성능차를 많이 다루는데 스팅어의 성능과 가격에 매료됐다"며 "거주공간이 충분해 패밀리카로도 사용 가능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출시된 스팅어는 역동적인 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