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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설 전까지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 운영 2013-12-23 10:34:42
않도록 홍보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공정거래 협약체결 기업들에게도 상생협력 차원에서 대금을 제때 지급하도록요청했다. 대금 미지급 등 불공정 하도급 관련 신고·상담은 공정위 본부와 각 지역사무소, 분쟁조정협의회, 등으로 하면 된다. <표>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현황┌─────────...
카카오, "5년간 100억 상생센터 투자 약속" 2013-10-07 16:54:27
5년간 100억원을 투자해 '카카오 상생센터(가칭)'를 설립하고, 모바일 게임, 콘텐츠, 커머스 등 다양한 중소기업 파트너사를 대상으로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 첫 번째로 중소 모바일게임 개발사들에 대한 '투자 및 퍼블리싱 사업자 알선'과 '콘텐츠 제작 지원', '테스트 환경 제공',...
[건설업계 상생경영] 불황을 뚫는 힘…신뢰를 쌓는다 2013-09-26 07:09:00
‘공정 거래와 동반성장을 위한 협약’도 맺었다. 대형 건설사들이 협력사와 상생 경영을 펼치며 동반성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곧 자사의 경쟁력으로 연결되고, 해외 시장에서도 탄탄한 협력 관계로 발주처 등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다는 판단에서다. 협력사들과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포스코, 기업은행과 2천억원 동반성장펀드 운영 2013-08-29 16:00:10
확대하고 협력기업들이 자율적으로 동반성장과 공정거래 문화를 구축해나갈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2005년부터 1천400억원 규모 협력기업 지원펀드, 2008년부터 1천200억원 규모 상생협력 특별펀드를 조성해 중소기업에 저리 대출을 지원하는 한편 2009년부터 거래 기업이...
[윤리경영 팔 걷은 기업] 정도경영 향해 묵묵히 앞으로 2013-08-19 15:34:00
공정한 관행 등을 감시하는 수준을 넘어 사전교육과 예방 등으로 윤리경영의 폭을 확대하고 수준을 높이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상당수 대기업들은 2000년대 초 윤리경영을 위한 헌장을 만들거나 관련 조직을 구성하는 등 준법경영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윤리경영을 위한 인프라를 어느 정도 구축한 일부...
[윤리경영 팔 걷은 기업] LG, 협력업체에 자녀 결혼 공지 금지…경조사 규정 강화해 '정도경영' 실천 2013-08-19 15:29:51
실시한다. 영업직원들이 공정거래와 담합 예방 과정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으며, 구매 부서 직원들은 하도급 관련 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다. 준법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법무인력도 꾸준히 늘리고 있다. 2010년 이후 매년 법무인력을 10%씩 늘려 현재 230여명을 확보했다. 이종상 lg 법무·준법지원팀장(전무)은...
[윤리경영 팔 걷은 기업] 현대중공업, 금품수수 등 신고 시스템 운영…부득이하게 선물 받으면 반송 2013-08-19 15:29:29
상생의 윤리경영도 실천하고 있다. 거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통해 상호 신뢰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협력 회사가 현대중공업과 일을 할 때는 윤리규범과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현대중공업의 윤리경영 정책을 지키겠다는 약속인 윤리경영실천서약서를 작성해 매년 제출해야 한다. 상시 클린센터를 운영하고,...
[윤리경영 팔 걷은 기업] 포스코, 윤리경영 10년…새 경영비전 선포…미래·공익·상생 '3대 가치' 제시 2013-08-19 15:29:26
정립하겠다는 것이다. ◆미래·공익·상생의 사회적 책임 경영 포스코가 지향하는 미래의 윤리경영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사회적 책임경영을 통해 임직원과 이해관계자 모두의 행복을 추구, 궁극적으로 건강하고 밝은 사회 건설에 기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6월24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기업이 지향...
다급한 네이버 "1000억 상생펀드" 2013-07-29 17:19:32
인터넷 중소업체와의 상생 방안을 발표했다. 김상헌 nhn 대표는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각각 500억원 규모로 ‘벤처 창업 지원펀드’와 ‘문화 콘텐츠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가장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는 문제로 꼽혀 온 광고와 정보를 혼동케...
[오토타임즈의 확대경] 자동차 정비소가 도마에 오른 이유 2013-07-29 15:44:17
신도시에만 추가로 개설하되 신규 서비스센터는 연간 20곳을 넘지 못한다. 동반성장위원회의 이 같은 결정은 무성한 뒷말을 낳고 있다. 소비자 선택권을 제한했다는 것부터 역차별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중이다. 수입차는 서비스센터 확대 대상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전국을 그물처럼 연결하는 서비스 네트워크로 수입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