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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쿠차 우승 이끈 '원 플레인 스윙', 강한 몸통회전…백스윙·다운스윙 궤도 똑같이 2014-04-24 20:54:42
회전해 볼 뒤에 위치해 있다. <사진 4>는 백스윙 때 샤프트의 위치를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원 플레인 스윙을 하고 있음을 재확인시켜준다. <사진 5>는 오른발이 지면에서 여전히 떨어지지 않고 있다. 이래야 히프를 타깃 쪽으로 밀지 않게 된다. 피니시<사진 6>에서는 척추의 각도가 잘 유지되고 있다.한은구 기자...
이민영 "펀치샷은 볼 비껴치듯 안쪽으로 팔로스루" 2014-04-22 20:48:35
한다. 피니시는 어깨 라인 선에서 멈춘다. 이민영은 그동안 펀치샷에 대해 자신이 잘못 이해하고 있던 부분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민영은 “가장 큰 잘못은 백스윙톱에서 급하게 내려오는 것이었다”며 “낮게 눌러 치려다보니 내려찍기에 급급했다”고 한다. 그는 또 “왼쪽 팔의 움직임이 잘못됐다”며 “앞으로...
워리어 사망 이어 언더테이커 뇌진탕, 브록레스너 기술에 `목 부러지기 직전?` 2014-04-09 16:38:59
레스너의 피니시 기술인 F5를 3번 얻어맞으면서 생긴 것으로 추측된다. 브록레스너의 기술에 당한 언더테이커는 두개골과 목이 부러지기 직전이었다는 것. 브록 레스너를 띄워주려는 마이크워크 특성상 다소 과장이 있었던 발언으로 보였지만 실제 언더테이커는 머리쪽 외에도 목 부분 역시 이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F1 바레인GP, 해밀튼 시즌 2연승 독주 이어 가 2014-04-07 13:53:33
보이는 메르세데스 팀은 지난 말레이시아전 이후 2연속 원투피니시(1, 2위를 같은 팀이 차지함)를 달성했다. � 공방을 펼친 두 선수는 경쟁자와 격차를 일찌감치 벌려왔다. 레드불(35점)이 쫓고 있다. 2014 f1 그랑프리 4라운드는 오는 18~2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F1 말레이시아 GP, 해밀턴 압도적 우승 2014-03-31 18:11:00
원투피니시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었다. 예선에서 폴포지션을 따내고 선두를 유지해 8개월 만에 정상에 올랐다. 2위 로즈버그는 해밀턴보다 17.3초 뒤에 체커기를 받았다. 메르세데스 팀이 원투피니시를 기록한 건 1955년 이탈리아 그랑프리 이후로 59년 만이다. 개막전에서 리타이어했던 세바스티안 페텔(레드불,...
하이트진로, 상반기 `Fresh 365` 캠페인 진행 2014-03-26 15:45:45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은 전국 소매점과 음식점을 방문해 품질유지기한이 지난 제품을 무상 교환해주고, 자사에서 발행한 ‘알고 마시면 더 맛있는 술’이라는 주류상식가이드 책자를 제공합니다. 제품별 품질유지기한은 병맥주와 캔맥주의 경우 하이트와 드라이피니시d·스타우트는 12개월, 맥스와 에스는 10개월이며,...
'인-아웃' 하려면 왼쪽어깨를 볼 뒤로…다운스윙 때 등이 타깃으로 향해야 2014-03-25 20:45:46
마지막으로 임팩트 구간에서 볼까지만 스윙을 하고 멈추는 골퍼들이 있다. 하먼은 “자신이 볼을 컨트롤해 페어웨이로 보내려고 하지 말고 임팩트 구간을 공격적으로 통과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며 “팔을 이용해 일정한 속도로 임팩트 구간을 지나 피니시까지 도달한다고 생각하라”고 조언했다.한은구 기자...
[봄 골프] '프라이드 에그 라이' 벙커샷, 클럽 헤드를 모래 속에 파묻어라 2014-03-25 07:00:43
5㎝ 뒤쪽에서 모래 속으로 들어가 피니시에 이르기까지 미끄러져 빠져나오는 것이지만 프라이드 에그 라이에서는 클럽 헤드를 모래 속에 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폴로스루나 피니시는 거의 하지 않으며 낮고 짧게 끝난다. 있는 힘을 다해 급격한 각도로 볼의 바로 뒤에서 모래 속으로 파고 들어가면 된다. 이렇게 해야...
[봄 골프] 업힐·다운힐 라이샷, 어깨라인은 경사지면과 평행하게 맞춰라 2014-03-25 07:00:25
정확한 임팩트가 나온다. 백스윙은 평상시처럼 하되 피니시를 높게 가져가야 볼이 뜬다. 평상시처럼 스윙하면 볼의 앞쪽이 높기 때문에 클럽이 지면에 박히면서 폴로스루가 안 돼 미스샷으로 이어진다. 다운스윙 때 상체가 뒤따라 회전할 때 왼쪽 무릎이 펴지지 않도록 한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봄 골프] 양발끝 오르막·내리막 샷, 체중은 높은 곳에…상체의 각도는 스윙 중 변화 없어야 2014-03-25 07:00:22
발뒤꿈치쪽에 둔다. 백스윙이나 피니시는 80% 정도만 한다. 유의할 점은 피니시 때까지 오른쪽 발이 지면에서 떨어지면 안된다는 것이다. 하체는 고정한 채 팔로만 치라는 말이다. 오르막·내리막 라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드레스를 취한 상체 각도가 스윙 도중 변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오르막 라이에서 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