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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기업 `개점휴업` 2013-07-30 17:14:37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역난방공사, 한전원자력연료 대부분 공모절차를 밟고 있지만 별다른 진척은 없고, 일부는 공모일정조차 못 잡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부가 이달 초 `낙하산 인사`를 배제한다는 내용의 `공공기관 운영방안`을 내놓으면서 사장 인선 작업이 올스톱된 분위기입니다....
한국테크놀로지, 남동발전과 135억 공급계약 2013-07-30 09:35:32
한국테크놀로지는 한국남동발전과 135억8000만 원 규모의 재열증기방식 석탄건조 실증설비 구매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1월4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스토리텔링 수학 지도사 민간자격증 수여 !]...
[공시] 한국테크놀러지, 남동발전에 135억원 공급 계약 2013-07-30 09:23:20
한국테크놀로지는 오늘(30일) 한국남동발전과 135억원 규모의 재열증기방식 석탄건조 실증설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공기업 사장 `탈관료화` 바람 2013-07-29 17:13:32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남동발전과 서부발전은 최근 공모를 마감한 결과 한전 전현직 임원과 발전자회사 출신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다음달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후보를 정하면 정부 검증을 거친 후 선임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정부 지침이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남동발전, 화력발전소 폐기물 석탄재 첫 재활용 사업 2013-07-29 16:54:27
특수목적법인 ‘코셋머티리얼’의 창립총회를 했다. 코셋머티리얼의 주요 주주로는 남동발전(지분 77%)과 한일시멘트(14.8%) 코카스엔텍(4%) 한국기초소재(2.2%) 등이 참여했다. 남동발전 50개 협력업체 가운데 6개사도 2%의 지분 투자를 했다.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남동발전, 국내 최초 석탄회 자원 재생산 2013-07-29 14:25:18
남동발전은 석탄화력 발전과정 중 발생하는 석탄재로 각종 산업용 소재광물을 추출해 산업소재로 판매하는 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코셉머티리얼주식회사`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포집된 석탄재에서 소재광물을 분리, 추출해 산업용 필러제, 발전연료, 제철제강원료, 콘크리트 혼화제 등으로...
<학벌·나이·스펙 배제하는 채용 실험…문제는 없나> 2013-07-25 06:03:20
졸업을 앞둔 A(18)군은 지난 15일 한국남동발전 발전기계직 신입 인턴사원으로 채용됐다. A군은 학력, 영어성적 등을 제출해야 하는 서류전형 대신 '스펙초월 소셜 리크루팅'을 거쳐 합격했다. 이름 석자와 연락처 정도만 공개한 A군은 온라인으로 주어진 미션을 4주간 수행했다. '나의 비전' 등...
남동발전, `인구의 날` 기념식 국무총리상 수상 2013-07-12 08:50:31
한국남동발전(사장 장도수)는 지난 11일 제2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일, 가정 양립을 위한 WLB(Work Life Balance) 프로그램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011년 8월 매년 7월 11일을 국가기념일인 `인구의 날`로 지정하고, 인구복지협회와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와 함께...
현대상선·한진중공업, 벌크선 4척 계약 2013-07-10 17:42:15
인도받아 한전 발전 자회사인 남부발전, 남동발전, 서부발전, 중부발전의 발전용 유연탄 장기운송에 투입합니다. 계약기간은 15년에서 18년이며, 호주, 캐나다 등에서 국내로 유연탄을 수송할 계획입니다. 선박의 한진중공업의 영도조선소가 건조를 담당하며, 한진중공업은 5년만에 처음으로 상선을 수주하게 됐습니다.
공기업 인사는 파행 중 2013-07-09 18:29:57
한국전력기술 사장 공모작업은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한수원 관계자는 "지난 6월 차기 사장 후보 공모가 마무리된 뒤, 이후 과정들은 모두 멈춰진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지역난방공사와 남동발전, 서부발전을 비롯한 다른 공기업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정부가 공공기관의 방만한 경영과 낙하산 인사에 칼을 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