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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코랄-레드’ 연예인 립 그라데이션 3단계 2013-07-08 10:59:01
유분기를 제거한다. 코랄과 피치빛 립스틱을 믹스해 입술 전체에 얇게 바른 후 펄 글로스를 발라 조금 더 도톰한 입술을 연출해준다. 로즈 빛이 한 방울 머금은 것 같은 쓰리컨셉아이즈의 립라커 슈퍼코랄은 입술에 로맨틱한 무드를 바른 느낌이다. 데일리 메이크업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컬러. 메이크업 연출 시...
장마철에도 산뜻하고 보송한 아기 피부 비결 2013-07-08 10:10:27
장마철에는 피지분비가 활발해져 유분기가 증가하고 장마철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 하루 종일 틀어놓는 실내의 냉방이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더욱 건조하고 거칠게 만들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욱 꼼꼼한 수분 관리가 필요하다. 아침, 저녁으로 에센스나 수분크림을 챙겨 바르고 에어컨의 직접적인 피부 접촉은...
장마와 무더위에도 끄떡없는 철벽 방수 메이크업 팁 2013-07-04 18:34:32
화장이 잘 지워지는 타입이라면 얼굴에 유분기가 많아 메이크업이 오래 유지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메이크업 픽서를 사용해 베이스 메이크업을 탄탄하게 한 겹 더 고정시켜 주는 것을 추천한다. 맥의 픽스 플러스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해주는 메이크업 고정 기능의 수분 미스트. 아침에는 토너로 사용해...
[뷰티신상] 그 남자, 그 여자의 바디케어 2013-07-02 10:30:03
것이 특징이다. 불쾌한 냄새는 잡아주고 유분기는 흡수해 자극 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멜비타 ‘썸머 바디 컬렉션’ 천연 유기농 과일을 고스란히 담은 썸머 바디 컬렉션 4종을 선보인다. 갓 수확한 천연 유기농 과일의 신선함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바디 제품이다. 상큼한 오렌지 향이 특징인 제스티 바디 스크럽,...
용준형을 사로잡은 그녀, 몬스타 ‘하연수‘ 따라잡기 2013-06-25 09:57:01
유분기를 모두 스며들게 한다. 피부타입이 지성인 경우에는 기름종이나 가벼운 파우더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약간 상기된 듯 발그레한 볼을 표현하면 동안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블러셔는 핑크 계열을 선택하는 것이 청순함을 더해준다. 블러셔와 유사한 컬러를 선택하여 핑크립을 연출하면 입술에 생기를 부여하여...
‘끈적함’과 ‘촉촉함’은 다르다! 수분에 목마른 여름 피부 관리법 2013-06-25 09:00:08
있는 현명한 방법. 이때 유분기가 적은 제품을 적당량 사용해야 번들거림 없이 촉촉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또한 기초단계에서 모공수축 기능이 있는 토너를 이용해 피부결을 정돈해주면 다음 단계의 영양흡수를 도울 뿐 만 아니라 무더운 날씨에 늘어진 모공을 쫀쫀하게 조여 줄 수 있다. 방법3.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아침 바쁜 워킹맘들을 위한 오피스 뷰티아이템 인기 2013-06-21 16:45:27
또한 미스트 형태로 유분기가 적고 수분감이 많아 피부에 끈적이지 않고 가볍게 밀착 돼 오랜시간 백탁현상 없이 자연스러운 메이크헙 효과를 준다. 사용전 충분히 흔든 후 20cm 이상 떨어져서 뿌린 후 퍼프로 두드려 자연스럽게 발라주면 된다. ◈ 더위먹은 입술을 싱그럽게 ‘버츠비 틴티드 립밤’은 천연 보습 오일과...
10대~30대, 나이따라 달라야만 하는 메이크업 TIP 2013-06-21 09:00:03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3. 얼굴에 유분기가 많다면 가벼운 느낌의 파우더로 얼굴을 가볍게 쓸어준다. ■ 추천제품 ■ 이프온리 밀키스킨 더 프리미엄 네티즌들 사이에 ‘얼굴 하얘지는 화장품’이라 불리는 브라이트닝 로션. 바르는 즉시 하얀 피부톤을 만들어 주며 그 효과가 최대 12시간 지속된다. 촉촉한 수분크림...
[스트릿뷰티] 가로수길에서 만난 패피 메이크업 전격 분석! 2013-06-21 08:30:03
립 부분에 유분기를 잡아준다. 2 블랙 아이라이너를 그리고 마스카라로 속눈썹의 컬을 풍성하게 올려준다. 눈썹은 헤어와 같은 컬러로 표현한 후 눈끝과 사선이 되는 경계로 그려준다. 3 화사한 핑크 컬러의 블러셔로 쉐딩을 넣듯 가볍게 볼에 터치하고 블러셔 보다 한 톤 진한 핑크 컬러 립 글로즈를 립에 발라 생기를...
엄마와 딸이 함께 쓰면 좋은 화장품, 어떤 것이 있을까? 2013-06-19 11:19:48
딸은 엄마의 화장품이 유분기가 많거나 촌스럽다고 생각한다. 엄마는 딸의 화장품이 충분히 촉촉하지 못하거나 화려하다고 느낀다. 이외에도 개인적인 취향이나 피부 타입의 차이 등으로 딸의 화장대는 점차 엄마의 그것과 달라져간다. 엄마와의 시간을 늘리고 싶다면 화장대를 공유해보자. 모녀의 피부는 물론, 사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