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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라데나CC, 오거스타 뺨치는 '유리알 그린'…저항 줄이려고 잔디도 다이어트 2013-06-06 16:54:51
pga와 lpga투어의 그린 빠르기 권장 기준은 3~3.5m다.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골프토너먼트가 열리는 오거스타내셔널gc에서는 3.9~4.2m가 나온다. 국내 그린에서 메이저대회급 그린 빠르기가 가능한지 의구심이 들었다. 이를 육안으로 확인하기 위해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 마지막 날인 지난달 26일 김득환 라데나cc...
스틸은 가라…그라파이트 '전성시대' 2013-06-05 16:53:04
pga 스틸 결합 '복합 샤프트' 사용 프로 잇따라 우승 “뭐! 프로 골퍼들이 그라파이트 아이언을 쓴다고?” 미국 pga투어는 선수들 사이에 ‘그라파이트 아이언’ 열풍이 불고 있다고 5일 홈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2주 전 열린 크라운플라자인비테이셔널과 지난주 메모리얼토너먼트에서 그라파이트 아이언을 사용한...
캘러웨이골프, 투어프로 선수들의 No.1 아이언 2013-06-05 09:43:07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HP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배상문 선수가 사용한 아이언은 캘러웨이골프의 프로토타입 아이언(4-9i)으로 73.6%(9위)의 그린적중률을 기록하며 PGA 우승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지난 5월 26일 막을 내린 KPGA투어 `해피니스 광주은행 오픈`에서는 Top5...
우즈, 나이키와 스폰서 계약 연장…"간단한 절차만 남아" 2013-06-04 16:55:42
서둘러야"…새 규정땐 pga도 도입 촉구▶ 우즈, 텃밭서 우승사냥 시동▶ 우즈, 플레이어스챔피언십 '거짓말' 논란▶ 우즈, 12년만에 '제5 메이저대회' 우승할까▶ 우즈, 드라이버 딱 한번 잡고 '지옥 코스' 장악했다[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배상문·김비오 US오픈行 막차 탔다 2013-06-04 16:55:12
2009년 pga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으로 이미 출전이 확정됐다. 여기에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하는 황중곤(21)이 지난달 27일 일본에서 열린 지역예선을 통과했다. ▶ "4번홀 치고 폭우로 중단, 요금은 9개홀치 내라니… "▶ "우린 왼손골퍼…왜 오른손으로 치죠?"▶ 타이틀리스트 '유틸리티 아이언' - 던롭...
US오픈 13일 개막, 배상문 등 한국 선수 5명 출전 2013-06-04 15:36:41
자격으로, 양용은(41·kb금융그룹)은 2009년 pga 챔피언십 우승자의 자격으로 이미 출전이 확정됐다.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하는 황중곤(21)도 지난달 27일 일본에서 열린 지역예선을 통과, 이로써 올해 us오픈에 나가는 한국 국적 선수는 5명으로 늘어났다.재미교포 존 허(23)는 2012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시즌 2승 챙긴 쿠차…맥 못춘 우즈 2013-06-03 16:59:44
파3홀' 또 재앙…트리플보기로 와르르~ “최근 pga 프로들은 18번홀을 마친 뒤 헬스클럽에서 19번홀을 뛴다.” 뉴욕타임스(nyt)는 3일(한국시간) 피트니스 등 체력단련이 골프대회 우승의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그 예로 골프 선수 가운데 ‘테니스 마니아’인 맷 쿠차(미국)와 대학 농구 선수...
영국 정통 골프의 매력, 실속 있게 즐기는 법? 2013-06-03 13:52:43
영국 PGA 전문 디자이너인 로버트 헌트(Robert Hunt)에 의해 설계된 3개의 코스는 재미와 긴장감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짜였으며, 주변 환경과도 잘 어우러져 있는 것이 특색이다. 2008년 그랜드 오픈을 개최할 만큼 국제대회 급의 코스로서 마음껏 골프를 즐길 수 있으며, 골프의 고향 영국 고유의 클래식한 매력을 느낄...
우즈, 더블-더블-트리플 '9홀 44타' 2013-06-02 17:55:14
본 적이 없다. pga투어 홈페이지는 “우즈의 말을 들으려고 8대의 방송 카메라와 많은 기자가 기다렸지만 우즈는 인터뷰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만 pga투어 관계자를 통해 “코스 컨디션이 어려웠고 실수에 대한 벌이 컸다”며 “몇 차례 나쁜 스윙을 했고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안 풀렸다”고 말했다. 랭킹 2위 로리...
골프황제 우즈 이럴수가 … 9홀에 44타 최악의 성적 2013-06-02 15:08:28
빌리지 골프장(파72·726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7오버파 79타를 기록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그는 18번 홀까지 9개 홀에서 8오버파 44타라는 최악의 점수를 냈다. 2009년 11월 이후 사생활 문제 등이 겹치면서 부진에 빠졌던 우즈는 2010년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