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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SKT '에어택시' 사업 손잡았다 2021-01-28 10:33:55
'UAM 팀코리아' 대표 업체들로서 실증 테스트와 시나리오 설계를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사장은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업계 선도기업들과 전방위적으로 사업 기회를 발굴할 것"이라며 "4각 협력체계를 통해 한국이 세계 UAM 시장을 선점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상 SK텔레콤...
한화시스템, UAM 협력체계 구축…"미래 모빌리티 사업 본격화" 2021-01-28 09:57:40
이착륙장(Vertiport)의 구축·운영과 UAM 교통관리 분야를, SK텔레콤은 모빌리티 플랫폼과 미래 항공교통 통신 네트워크 모델을 구축하며, 한국교통연구원은 UAM 서비스 수요예측 및 대중수용성 등을 연구할 예정이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사장은 "한화시스템은 UAM 기체 개발·운항 서비스·인프라 등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토탈...
한화시스템·SK텔레콤, 도심항공교통 생태계 조성 협력 2021-01-28 09:44:20
등에 이르는 영역에서 상호 협력한다. 한화시스템은 UAM 기체 개발과 항행·관제 부문 ICT 솔루션 개발을 맡았다. 한화시스템은 2019년 7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UAM 시장에 진출해 에어택시 기체인 '버터플라이'를 개발하고 있다. 버터플라이는 한화시스템의 센서·레이다·항공전자 기술과 저소음·고효율의 최적...
현대차 아이오닉 5에 삼성 OLED 들어간다…양사 협력 확대될까 2021-01-28 09:30:24
남양연구소를 답방해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에서 다각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현대차 아이오닉 5는 3월 유럽을 시작으로 한국, 미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아이오닉 5는 1회 충전으로 최대 500km 이상(WLTP 기준) 주행할 수 있으며 800V 충전 시스템을 갖춰 초...
`플라잉카` 대표팀 뭉쳤다…SKT-한국공항-한화 드림팀 결성 2021-01-28 08:40:02
지난해 6월 범정부 협의체 `UAM 팀코리아`를 결성해 2025년 UAM 상용 서비스 개시를 목표를 제시하는 한편, 민간 주도의 비행 실증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통신 환경, 안전 확보 방안 등 국내 여건에 맞는 운항 기준도 만들어 갈 계획이다. 4개사는 향후 UAM 인프라, 기체, 운항서비스, 항행교통, 플랫폼, 수요, 수용성 ...
여객 넘어 화물까지 넘보는 모빌리티 2021-01-27 15:35:39
선언했다. 구체적으로는 자동차 50%, 도심항공모빌리티(UAM) 30%, 로보틱스 20%를 제시했다. 흥미로운 점은 세 가지 모두 제조에 기반한다는 것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UAM과 로봇을 직접 만들어 여객 및 물류, 서비스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오랜 시간 자동차 제조에만 주력해왔지만 이제는 새로운 이동 수단을 통해 제조...
울산 태화강역 '수소 랜드마크' 된다 2021-01-25 17:43:04
수소버스 도입을 확대한다. 도심항공교통(UAM), 위그선 같은 항공과 해상을 포함한 신교통수단 도입도 장기적으로 추진한다. 관광·문화 분야 사업은 태화강역 수소 교통망을 활용해 울산 관광권역을 영남권 전체로 확대하는 내용이다. 일산해수욕장~태화강역~태화강 국가정원을 오가는 수소 관광유람선과 관광 거점을 달리...
급부상한 우주항공 혁신기업 총정리…ARKX 편입 후보는? [허란의 해외주식2.0] 2021-01-25 07:01:01
투자처로 꼽으면서 도심항공모빌리티(UAM)를 필두로 한 드론 기업들의 주가도 뛰었습니다. 중국의 대표 항공드론 기업으로 나스닥에 상장한 이항홀딩스(EH)는 자율주행 드론택시 사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여의도에서 인천공항까지 자율주행 드론택시 시연을 했는데 이 드론이 이항의 제품이었습니다. 이항은...
완성차업계 양극화 심화…현대차·기아 날고 르노·쌍용 위기 2021-01-24 10:32:38
자율주행과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로보틱스, 수소사업 등 미래 먹거리 확보에 속도를 내며 글로벌 업체와의 협업을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 다만 최근 글로벌 리콜(시정조치) 이후 또다시 발생한 코나 전기차의 화재 등 품질 문제는 여전히 숙제다. ◇ 쌍용차, 자금 부족에 매각 난항…르노삼성차는 희망퇴직 외국계...
정의선, 내주 초 싱가포르 간다 2021-01-20 19:34:22
시승용 ‘스카이 트랙’과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이착륙장,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위한 태양광 패널 등이 들어선다. 건물 내부에는 다양한 소비자 체험 시설, 연구개발(R&D)과 사무를 위한 업무 공간, 소규모 제조 설비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이 센터를 통해 자동차 생애주기 전반의 가치사슬을 혁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