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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구치소 집단감염에…추미애 "적절한 조치" vs 野 "책임회피" 2021-01-09 11:00:44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말처럼 동부구치소의 특수성을 고려했을 때 더욱 선제적 검사가 이뤄졌어야 하고 방역체계 점검을 더 엄격하고 신중하게 했어야 할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추미애 장관은 물러나는 와중에도 전 정권 탓을 하며 책임회피를 하고자 하는 모습으로 정무직 공직자의 무한책임을 언급하는...
김근식 "문 대통령·추미애, '무늬만 사과'…둘은 한 몸인가" 2020-12-30 22:55:16
문재인 대통령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사진)이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정지 인용 이후 연이어 고개를 숙인 가운데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무늬만 사과'를 하는 모습도 똑같다"고 지적했다. 윤석열 총장 징계 관련해 고개 숙인 추미애김근식 교수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탄핵이 당론 돼야" 오늘도 '尹 탄핵' 외친 김두관 2020-12-30 14:26:05
주장이 나왔다. 국민의힘 소속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민주당 의석으로 국회에서 탄핵 의결해버리면 나중에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되더라도 일단 윤 총장의 직무는 정지시킬 수 있다"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앞세운 법무부의 억지징계가 불가능해지자 국회에서 정치적으로 탄핵이라도 시켜야 김두관 본인의 강요미수 범죄를...
김두관, 與 의원들에 '윤석열 탄핵' 친전…추미애도 힘 실어 2020-12-29 07:01:47
주장이 나왔다. 국민의힘 소속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민주당 의석으로 국회에서 탄핵 의결해버리면 나중에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되더라도 일단 윤 총장의 직무는 정지시킬 수 있다"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앞세운 법무부의 억지징계가 불가능해지자 국회에서 정치적으로 탄핵이라도 시켜야 김두관 본인의 강요미수 범죄를...
尹 탄핵 외치는 김두관, 알고 보니 수사대상…野 "남자 추미애" 2020-12-28 11:17:50
주장이 나왔다. 국민의힘 소속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민주당 의석으로 국회에서 탄핵 의결해버리면 나중에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되더라도 일단 윤 총장의 직무는 정지시킬 수 있다"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앞세운 법무부의 억지징계가 불가능해지자 국회에서 정치적으로 탄핵이라도 시켜야 김두관 본인의 강요미수 범죄를...
"다른 부모들 대신 십자가"…조국·정경심 예수에 비유한 친문 2020-12-24 16:04:39
했다. 국민의힘 소속 김근식 경남대 교수도 "조국 전 장관의 부인이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고 반성했더라면 법원이 이리 모진 판결을 내렸을까"라며 "그 시절 자식의 스펙에 목숨을 걸었던 이 땅의 치맛바람 부모들도 이 정도로 파렴치한 짓은 안했다"고 했다. 김근식 교수는 "정경심 스스로 검찰개혁의 희생양인 척...
탁현민이 조국에게 주는 충고? "박제된 글, 십년 후 후회와 절망" 2020-12-23 10:50:38
교수와 김근식 교수 두 사람이 나의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 활동에 대해 불평했다. 가관이다"라며 "그대들이 지은 '구업'이 쌓이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진 교수는 "조만대장경에 이르려면 아직 멀었사옵니다"라며 "어찌 그 업을 이번 생 안에 쌓을 수 있으리오"라고 했다. 이어 "내, 천 번을 고쳐 태어난들...
안철수 서울시장 보궐선거 등판…국민의힘과 단일화 '관건' [종합] 2020-12-20 11:58:46
추미애 장관으로 대변되는 현 정부의 불공정 등을 언급하며 서울시정을 정상화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안철수 대표는 과거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후보를 양보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결자해지해야 한다는 말씀에 참으로 송구스러웠다. 서울시를, 대한민국을 이대로 둬서는 안 되겠다는 절박함, 그리고 지금의 암울한 현실을...
추미애의 '詩 정치' 두고 野 "정호승·이육사 더럽히지 마라" 2020-12-17 09:22:26
아니라면 당장 집어치우라"라고 강조했다. 김근식 "추미애, 아름다운시 더럽히고 가증스럽다"김근식 교수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미애 장관이 인용한 시들은)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 인내와 버팀의 위안이 되었던 시"라며 아름다운 시를 더럽히고 가증스럽다"고 적었다. 이어 "무도한 가해자이자 법치주의의 파괴...
'승패 애매' 尹 정직 2개월…"체면 구겼다" vs "실리 챙겼다" [종합] 2020-12-16 12:12:20
평가했다. 국민의힘 소속 김근식 경남대 교수도 "추 장관 입장에서는 체면이 말이 아닐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근식 교수는 "징계위조차, 추 장관이 자신 있게 혐의 입증되었다던 언론사주와의 만남과 감찰 의무 위반은 불문에, 채널A 사건 관련 불법 유출과 한명숙 전 총리 감찰 방해는 무혐의 되었다"며 "2개월 뒤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