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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임성재, 취리히클래식 첫날 상위권…일몰 중단 2019-04-26 11:39:05
김민휘(27)와 임성재(21)가 짝을 지어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첫날 상위권에 올랐다. 김민휘-임성재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TPC 루이지애나(파72·7천34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쳤다. 취리히 클래식은 PGA 투어 정규대회 유일의 2인 1조 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23 08:00:06
경기(24일) 190423-0097 체육-003006:40 배상문-김시우·김민휘-임성재, PGA 투어서 '팀 플레이' 190423-0102 체육-000406:47 김국영, 아시아육상선수권 100m 6위…레이스 중 허벅지 통증 190423-0103 체육-000506:47 유도 김성민·김민정, 아시아-태평양선수권대회 나란히 금메달 190423-0121 체육-000607:18...
배상문-김시우·김민휘-임성재, PGA 투어서 '팀 플레이' 2019-04-23 06:40:00
배상문-김시우·김민휘-임성재, PGA 투어서 '팀 플레이' 취리히 클래식 출격…최경주-링메르트·마이클 김- 판정쭝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코리안 브라더스가 짝을 이뤄 우승에 도전한다. 배상문(33)은 김시우(24)와, 김민휘(27)는 임성재(21)와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오는...
최경주. 1년만에 톱10 예약…3R 2타차5위 2019-04-21 07:52:50
10언더파 203타로 선두를 질주했다. 이언 폴터(잉글랜드)와 로리 사바티니(슬로바키아) 등이 1타차 2위로 추격했다. 대기 순번이었다가 출전권을 얻은 이경훈(28)이 공동53위(3오버파 213타)에 머물렀다. 안병훈(28), 김민휘(27), 김시우(23)와 임성재(21)는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1년 전 연장 패배 아쉬움' 설욕 나선 김시우(종합) 2019-04-16 07:18:40
질주하는 임성재(21)와 안병훈(28), 이경훈(28), 김민휘(27)가 이 대회에 출사표를 냈다. 이경훈은 대기순번 2번을 받았지만 앞선 순위 선수의 출전 포기로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막판 불꽃을 태우려는 맏형 최경주(49)도 출전한다. 최경주는 "공백을 다시 채우는 과정인데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마스터스에 이어...
'1년 전 연장 패배 아쉬움' 설욕 나선 김시우 2019-04-16 05:56:45
질주하는 임성재(21)와 안병훈(28), 김민휘(27)가 이 대회에 출사표를 냈다. 막판 불꽃을 태우려는 맏형 최경주(49)도 출전한다. 최경주는 "공백을 다시 채우는 과정인데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마스터스에 이어 열리는 대회지만 출전 선수 면면이 만만치 않다. 작년만 해도 마스터스를 치른 최정상급 선수들은 이...
신한동해오픈, 올해부터 '코리안·아시안·일본' 3국 공동주관 대회로 확대된다 2019-04-02 16:33:10
육성을 취지로 창설했다. 최경주, 허석호, 배상문, 안병훈, 박상현, 김민휘 등 한국 대표 프로들이 이 대회 챔피언 출신이다. 폴 케이시(영국), 가간짓 불라(인도), 지브 밀카싱(인도) 등 해외 유명 선수들도 이 대회 우승자들이다.신한금융은 이번에 성사된 3국 투어 공동주관을 계기로 ‘one shinhan’ 브랜드...
'베어 트랩' 악명높은 혼다 클래식 28일 개막…안병훈 등 출격 2019-02-26 06:18:24
외에 임성재(21), 강성훈(32), 이경훈(28), 김민휘(27)가 출전하고, 교포 선수는 존 허(29·미국), 대니 리(29·뉴질랜드)가 나온다. 한편 최경주(49), 양용은(47) 등은 같은 기간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아시안 투어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85만 달러)에 출전한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400야드 '똑바로 長打' 날린 존슨, 세계 1위 '예약' 2019-02-25 18:25:22
대회’로 분류된다. 그럼에도 2년간 pga투어 시드를 주는 등 엄연한 pga투어 정규대회라 한국 선수들의 우승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하지만 이경훈이 최고 성적이었고 김민휘(27)도 7오버파 공동 71위 성적에 만족해야 했다. 한국 남자 선수들의 pga투어 우승 소식은 김시우(24)가 2017년 5월 플레이어스챔피언십을 제패한...
[PGA 최종순위] 푸에르토리코 오픈 2019-02-25 07:33:46
│T71 │김민휘(한국) │+7│295(71-74-75-75) │ │ │위창수(한국) │ │ (74-71-73-77) │ └───┴───────────────┴─────┴───────────┘ ※ T는 공동 순위.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