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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文 입양아 발언 듣고 순간 멍해졌다" [전문] 2021-01-18 14:25:57
있는 대책도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이 같은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이 말을 듣는 순간 멍해서, 대통령의 발언이 맞는지를 다시 확인해볼 정도였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진실한 사람이 아니라 '지킬 앤드 하이드' 같은 사람"이라고 꼬집었다. 다음은 유승민 전 의원 페이스북 전문....
아프간 평화협상, 개막 4개월에도 지지부진 2021-01-18 11:34:00
"내가 확보한 정보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을 앞둔 상황이라 아프간 정부 측과 탈레반 모두 협상 시작에 관심이 없는 형편"이라고 설명했다. 또 탈레반 지도부와 정부 대표단 일부가 도하에 뒤늦게 도착하면서 2라운드의 초반 협상이 동력을 얻지 못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이 와중에 아프간 본토에서는...
세종대·명지대·서경대·세명대·전주대, 2020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성과포럼 진행 2021-01-18 09:51:00
반투족 말로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으로 일등을 위해 각자 앞다퉈 나가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함께 손을 잡고 행복한 길로 나가는 연합의 개념이 강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종대의 대학혁신은 연합과 동행에 큰 의미를 두고 발전해 왔으며, 이는 실행공동체(CoP) 마련이라는 과업을 늘 지니고 왔다....
'안녕? 나야!' 최강희X이레, 2021년 깨우는 '힐링 감성' 티저 포스터 공개 2021-01-18 09:43:00
올 봄 내가 나를 응원하는 셀프 힐링 메시지의 강력한 힘으로 안방극장에 촉촉한 위로를 전할 ‘안녕? 나야!’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나, 최강희와 이레가 주인공이다. ‘바람피면 죽는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측은 18일...
강권중 아름다운주택포럼 부대표, '그래도, 아름다운 세상' 주제로 사진전 개최 2021-01-17 16:52:30
말했다. 이어 "아름다운 세상에서 내가 바라본 아름다운 것들을 오래 기억하기 위해 사진을 찍게 된다"고 덧붙였다. 강 부대표는 "전시장 주변에 제부도, 전곡항, 탄도항, 궁평항 같은 경치 좋은 곳이 많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전시회를 둘러보고 인근에 가족 나들이를 해도 좋을 것"이라고 했다. 김진수 기자...
김영빈 파운트 대표 "20대에 10배 수익, 오히려 불행할 수도" 2021-01-17 06:05:02
10배, 20배 불리는 것보다 내가 버틸 수 있는 위험을 생각해야 한다. 이해하는 것을 투자해야만 버티고 장기투자할 수 있다. -- 여윳돈 1억원을 투자한다면. ▲ 당연히 파운트에 넣겠다. 실제로 나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월급을 파운트에 넣고 있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학군보다 부모 교육이 아이에게 더 중요” [강영연의 인터뷰집] 2021-01-16 10:00:01
투자 가치를 가지는 상품, 내가 살아가는 공간. 그 사이 어디쯤에서 헤매고 있을 집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오를만한 아파트를 사는 것이 나쁜 건 아닙니다. 그것으로 돈을 버는 것도 죄악은 아니겠죠. 하지만 누구나 추구해야하는 절대선도 아닐 겁니다. 기사를 통해 어떤 정답을 제시하려는 게...
"인구 감소, 정부가 할 수 있는 역할 없어" 세계적 석학의 조언 [노경목의 미래노트] 2021-01-15 23:08:17
국가는 없나. “이스라엘이다. 내가 앞서 지적한 문화적 요인이 인구 증가에 큰 도움이 됐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유대교 율법을 적극적으로 따르면서 이스라엘의 합계 출산율은 선진국 중에 가장 높은 3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스라엘 내부 아랍계와 서로 많은 인구를 갖기 위해 경쟁적으로 출산에 나서고 있는...
'1호가 될 순 없어' 최수종, 중간점검 급습...'초코양락'에 기대감 드러내 2021-01-15 15:06:00
”‘1호’ 부부들의 변해가는 모습에 내가 오히려 배웠다“라는 시청 소감과 함께 함께 보게 될 VCR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공개된 VCR 속 박준형은 김지혜에게 ‘아 유 팽떡’ 사건(?)을 언급하며 “당신은 무식의 화수분 같다. 화수분의 뜻은 아느냐”라고 깐족거림을 멈추지 않았다. 이를 본 최수종은 크게...
하버드 출신 '화웨이 공주' 연예계 데뷔…반응은 '글쎄' 2021-01-15 14:21:51
동영상 속 인터뷰에서 "인터넷의 일부 부정적인 평가를 보고 처음에는 아주 속상했고 왜 모두 언니(멍완저우)만 좋아하고 나를 싫어하는지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이제는 어떻게 해도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건 나 자신을 잘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ch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