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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여주는 홈쇼핑 앱…K쇼핑의 대변신 2021-03-02 17:06:20
앱을 설치하거나 유료 멤버십에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 K쇼핑 회원은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쇼핑은 기존 홈쇼핑에서 만들던 셰프들의 요리법 등 정보형 콘텐츠를 포함해 영상 콘텐츠를 늘려갈 예정이다. K쇼핑 모바일 전략을 총괄하는 김태환 부사장은 “콘텐츠와 쇼핑을 결합한 미디어커머스로 소비자를 플랫폼에...
"디즈니+ 성장의 일등공신은 자녀 없는 성인 고객" 2021-03-02 10:56:10
유료 가입자를 확보했다. 넷플릭스의 190개국 유료 가입자 수(1억9500만 명) 절반이 넘는 규모다. 차펙은 "구독자 가운데 절반은 자녀없는 가정에 살고 있다"며 "생각보다 많은 비중을 이런 고객들이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펙은 모건스탠리가 주최한 한 화상 콘퍼런스에서 "디즈니플러스와 같은 서비스가 비가족...
테슬라 급락 `모델3 생산 중단`…게임스톱 연일 강세 [출근전 꼭 미국 특징주] 2021-02-26 06:53:20
3%대 급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넷플릭스는 각각 2.37%, 1.21% 약세를 나타냈다.●급등주 코스(KOSS) +16.76% 또 다른 레딧 선호주인 헤드폰 제조업체 코스도 개장 전부터 강세를 보였다. 레딧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종목들의 랠리가 재개될 조짐이라고 CNBC는 보도했다. 트위터(TWTR) +3.88% 트위터가 오는 2023년 말까지...
"韓 콘텐츠 강점은 '감정'…올해 5500억원 투자" 2021-02-25 17:52:56
동영상온라인서비스(OTT) 넷플릭스의 김민영 한국 및 아시아 지역 콘텐츠 담당 총괄(사진)은 25일 열린 온라인 간담회에서 한국 콘텐츠가 세계에서 사랑받는 이유를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대대적인 투자 계획도 밝혔다. 김 총괄은 “넷플릭스는 2016년 한국 진출 이후 7700억원을 한국 콘텐츠에 투자했다”며 “올해는...
넷플릭스 "올해 한국에 5500억 투자…K콘텐츠로 세계 연결" 2021-02-25 11:29:53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올해 한국 콘텐츠 제작에 총 5억달러(한화 약 554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넷플릭스 한국·아시아 지역 콘텐츠를 담당하는 김민영 총괄은 2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1년 콘텐츠 라인업 소개 행사에서 "넷플릭스 유료 구독 가구가 전 세계 2억 가구 이상, 한국은 380만 가구...
넷플릭스, 2021년 5500억 투자…韓오리지널 영화도 제작 2021-02-25 10:51:14
세계 시청자들이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 콘텐츠를 시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 동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및 뉴질랜드 콘텐츠 총괄은 "넷플릭스는 2021년 한 해 동안 약 5억 달러, 약 5500억 가량을 한국 콘텐츠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괄은 넷플릭스 유료 구독 가구수는 2억 이상이고,...
"넷플릭스 '싹쓸이' 막아라"…유료방송업계, 한국영화에 지원금 2021-02-23 10:14:22
"넷플릭스 '싹쓸이' 막아라"…유료방송업계, 한국영화에 지원금 3월 개봉 영화 대상…"코로나19 위기 영화업계 공동 지원"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IPTV 3사와 KT스카이라이프, 홈초이스(케이블TV VOD)는 3월 극장 개봉하는 한국 영화에 대해 VOD 판매 정산금 외에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3일...
전방위 협업 나선 CJ ENM "글로벌 미디어 도약" 2021-02-15 17:48:11
업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넷플릭스에 이어 디즈니플러스도 국내에 진출한다. CJ ENM은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 지난해 JTBC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이는 방송사 간 협업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TV에서 개별적으로만 볼 수 있었던 CJ ENM의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과 JTBC의 제작사 제이콘텐트리의 역량이 티빙에서...
"망 사용료 못 내겠다" 끝까지 버티는 넷플릭스, 구글은 '인앱결제' 밀어붙여 2021-02-15 17:27:04
전면 유료화했다. 최소한의 의무까지 회피하는 ‘막가파’식 행태도 심심찮다는 지적이 나온다. 넷플릭스는 “망 사용료를 낼 의무가 없다”며 SK브로드밴드와 관련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는 국내 소비자에게 콘텐츠를 제공하며 국내 인터넷 제공업자(ISP)의 인터넷망을 이용하고 있다. 넷플릭스도 미국에선...
설연휴 '집콕'이라면?…무료웹툰 vs 넷플릭스까지 뭐볼까 2021-02-12 07:00:05
이 외에도 '범인은 바로 너!' 시즌3 등이 언급됐다. 넷플릭스는 키즈용으로 애니메이션 '오버 더 문'을 추천했다. 이 작품은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알라딘' 등 수많은 명작을 만든 유명 애니메이터 글렌 킨이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됐다. 공개 이후 한 달동안 전 세계 43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