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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비대면 시대, 유망 스타트업] 10분 안에 한 끼 식사 만들 수 있는 ‘레디밀’ 개발한 테이스티나인 2021-01-25 15:31:00
비주얼 때문에 버려지는 ‘못난이 농산물’을 적극 활용해 원가를 낮췄다. 생산 수량에 따라 3단계로 나눠지는 자체적인 인큐베이팅 생산시스템으로 체계적으로 생산량을 관리해 폐기율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테이스티나인의 향후 목표는 육류를 가장 신선하게 만날 수 있는 ‘초신선 정육사업’과 스마트팜을 통한...
"중국 지난해 무역합의 따른 미국제품 구매목표 못 채워" 2021-01-22 10:15:01
못 미쳤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자체 분석 결과 지난해 중국이 구매한 물량은 무역합의에 따라 구매를 약속한 1천720억달러의 58.1%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됐다고 전했다. 상품 종류별로 보면 공산품은 구매 목표의 60.4%에 그쳤고 농산물은 64.4%, 에너지는 39%를 구매하는 데 그쳤다....
1월 21일 출근 전 체크할 주요 일정 2021-01-21 08:42:03
동부시간으로 21일 오후 2시에 `인텔`이 실적발표를 합니다. 인텔은 최근 CEO 교체 소식에 한동안 주가 상승세 이어 왔습니다. 보험회사 `트래블러스 컴퍼니` 그리고, 화물 철도 업체 유니언 퍼시픽도 실적을 발표합니다. 오늘은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발표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전가은 외신캐스터
브라질, 코로나19에도 농산물 수확량 사상최대 이어갈듯 2021-01-14 01:33:45
브라질, 코로나19에도 농산물 수확량 사상최대 이어갈듯 올해 2억6천50만t 추산…무역흑자 기조 유지에도 큰 역할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의 농산물 수확량이 올해도 사상 최대 기록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국립통계원(IBGE)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올해 농산물 수확량을...
우주정거장 무중력서 1년 숙성 보르도 '우주 와인' 맛은 2021-01-13 15:39:26
1~2병만 보르도서 전문가 모여 시음 행사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우주에서 숙성한 와인은 더 깊은 맛을 낼까? 지구 궤도 국제우주정거장(ISS)의 무중력 상태에서 1년간 숙성한 프랑스 보르도 레드와인이 곧 지구에 도착해 와인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와인은 총 12병으로 지난 12일 밤(이하 한국시간)...
[오춘호의 인사이트] 바이든, 지재권·인권 무기로 '中 때리기' 이어간다 2021-01-12 17:33:28
1~2세대 전의 구식뿐이라는 말도 있다. 美 신뢰 복원엔 시간 걸릴 듯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는 최근 ‘미국과의 반도체산업에 대한 무역전쟁’이란 글에서 1980년대 미·일 반도체 협정과 상황이 어떻게 다른지 분석했다. 미·일 반도체 협정에서 미국이 제시한 건 일본 반도체 회사들의 수출 제한과 미국산 반도체의 구매...
"임기 1년 남기고 공급확대?"…文신년사 비판 쏟아낸 野 2021-01-11 15:24:31
농산물 꾸러미 운동’이 이어졌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함께 사는 길’을 찾았습니다. 노동자들은 경제 위기 극복에 앞장섰고,기업들은 최대한 고용을 유지해주었습니다. 우리 경제는 지난해 OECD 국가 중 최고의 성장률로, GDP 규모 세계 10위권 안으로 진입할 전망이며, 1인당 국민소득 또한 사상 처음으로 G7...
사면·공수처·야당 빠지고 '블랙핑크·BTS' 언급한 文 신년사 2021-01-11 13:49:54
농산물 꾸러미 운동’이 이어졌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함께 사는 길’을 찾았습니다. 노동자들은 경제 위기 극복에 앞장섰고,기업들은 최대한 고용을 유지해주었습니다. 우리 경제는 지난해 OECD 국가 중 최고의 성장률로, GDP 규모 세계 10위권 안으로 진입할 전망이며, 1인당 국민소득 또한 사상 처음으로 G7...
"부동산 자신있다→주거문제 송구"…정책실패 사과한 文 2021-01-11 11:32:48
농산물 꾸러미 운동’이 이어졌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함께 사는 길’을 찾았습니다. 노동자들은 경제 위기 극복에 앞장섰고,기업들은 최대한 고용을 유지해주었습니다. 우리 경제는 지난해 OECD 국가 중 최고의 성장률로, GDP 규모 세계 10위권 안으로 진입할 전망이며, 1인당 국민소득 또한 사상 처음으로 G7...
文 대통령 "백신 전국민 무료 접종"…부동산 첫 사과 [신년사 전문] 2021-01-11 11:23:12
농산물 꾸러미 운동’이 이어졌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함께 사는 길’을 찾았습니다. 노동자들은 경제 위기 극복에 앞장섰고,기업들은 최대한 고용을 유지해주었습니다. 우리 경제는 지난해 OECD 국가 중 최고의 성장률로,GDP 규모 세계 10위권 안으로 진입할 전망이며, 1인당 국민소득 또한 사상 처음으로 G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