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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앞장서고, 장애인에 일할 기회…'나눔의 善순환' 이어간다 2021-03-30 15:06:52
위기를 겪었던 대구에서 빛을 발했다. 가스공사는 코로나19 사태 초기에 대구 지역 취약계층과 시민들에게 마스크 58만 장과 생필품 등 총 17억원 규모의 현물을 지원했다. 대구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됐다는 평가다. 가스공사는 도시가스 요금 납부기한도 연장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하고 있다....
명지대,수해 복구·교육 멘토링…소외이웃 위해 발로 뛴다 2021-03-30 15:03:08
3월 코로나19로 대구·경북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이 어려움이 처했을 때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코로나19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 모금액은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를 통해 대구·경북지역에 구호물품 키트로 전달됐다. 명지대 관계자는 “학생, 교수, 교직원이 모금을 통해 뜻을 모아 참여해 학교 구성원 모두 뜻깊었던...
"숨만 쉬어도 목이 칼칼"…한반도 덮친 최악 황사 2021-03-29 15:55:22
1시 대구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삼성과 두산의 시범경기가 취소되기도 했다. 전역에 황사경보가 내린 전북지역에서도 200∼300m 밖 건물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희뿌연 미세먼지로 뒤덮였다. 광주·전남에는 2016년 5월 7일 이후 약 4년 10개월 만에 황사경보가 내렸다. 누런 먼지가 뒤덮인 하늘에...
불안감 커지는 코로나19 상황…정부, 현행 거리두기 연장[종합] 2021-03-28 10:00:26
강원 19명, 충북 16명, 경남 13명, 대구 9명, 충남 8명, 경북 7명, 대전 6명, 전북 5명, 울산 4명, 광주 2명 등 총 145명이다. 최근 코로나19는 가족·지인모임, 다중이용시설, 직장, 사업장, 교회, 어린이집 등 일상 공간을 통해 확산하고 있으며 기존 집단발병 사례의 감염 규모도 커지는 모습이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신용보증기금, 상반기 신입직원 90명 채용…수도권 58명·비수도권 32명 2021-03-24 09:54:02
27% 이상을 대구·경북 지역인재로 채용한다.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6월 합격자를 발표한다. 입사지원은 다음달 7일까지 신보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신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전형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고, 문진표 작성과 발열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확진자 연일 300명대…3·1절 집회 '핵심 변수' [종합] 2021-03-01 10:08:51
77.5% 비중을 차지한다. 비수도권은 부산 16명, 대구·전북·경북 각 10명, 충북 8명, 광주 6명, 강원 5명, 경남 4명, 울산·충남·전남 각 2명, 세종 1명 등 총 76명이다. 주요 신규 감염 사례를 보면 직장이나 가족·지인모임 등을 중심으로 감염증이 발생했다. 서울 광진구의 한 원룸에서는 지인모임 참석자 등 총...
SC제일은행, 취업·창업 도전 청소년에게 멘토링 해드립니다 2021-03-01 09:00:09
마스크, 손 소독제, 긴급 비상식량 구입에 쓰였다. 특히 긴급 지원이 필요한 대구·경북 지역에 최우선적으로 전달했다. 또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으로부터 지원받은 마스크(N95) 중 5000여 개를 대구·경북 지역 코로나19 감염 방지 및 의료 지원을 위해 대구동산병원에 기부했다. SC그룹은 국가적으로 코로나19...
SC제일은행 "청년 취업 돕자"…글로벌 모금활동…코로나 의료 현장에 마스크 전달 2021-02-25 15:04:47
활동이다. SC제일은행은 코로나19 확산 초기 마스크 부족이 심각했던 지난해 3월 SC그룹으로부터 지원받은 마스크 5000여 개를 대구·경북지역 의료진에 기부했다. SC제일은행은 임직원 모금과 은행의 성금을 더해 1억3000여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SC그룹으로부터 지원받은...
[종합] 확진자 다시 600명대…총리는 '국민 탓' 2021-02-17 10:36:05
18명, 전남 15명, 경북 14명, 대구 12명, 울산 9명, 대전·경남 각 7명, 충북·전북 각 6명, 강원 3명, 광주·세종 각 2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75명으로 지난달 29일(189명) 이후 가장 많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충남 아산 귀뚜라미보일러 제조공장을 고리로 한 집단발병 규모가 연일 커지고 있다. 지난 13일 첫...
보름 만에 다시 500명대…설 연휴 중대 갈림길[종합] 2021-02-11 09:59:36
8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29명, 강원 11명, 대구 10명, 광주 9명, 전북 7명, 경남 5명, 제주 4명, 충북 3명, 대전·울산 각 2명, 충남·경북 각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부천시의 영생교 승리제단 시설 및 오정능력보습학원 관련 확진자가 급증했다. 영생교 승리제단 시설과 관련해 신도 3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