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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왜 비싸냐`는 이주열…"최악 버블" vs "1억 간다" 뭐가 맞나? [이지효의 플러스 PICK] 2021-02-23 17:49:55
바로 일론 머스크가 이끌었죠. 비트코인, 도지코인 같은 걸 SNS에 한마디 언급하면 코인값이 요동쳤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비트코인 가격이 높은 것 같다"고 말한 게 저주가 됐습니다. 바로 전날까지 비트코인에 투자하지 않으면 바보라고 하던 것과 꽤나 상반된 말입니다. <앵커> 오락가락하는 모습이어서 며칠...
장난삼아 만든 코인도 800%↑…신고가 찍은 비트코인, 더 갈까? [이지효의 플러스 PICK] 2021-02-16 17:34:06
있네요. 머스크가 개발하는 스페이스X 프로젝트 얘기입니까? <기자> 우주선이 아니라 가상화폐입니다. 미국 가상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에는 "머스크가 비트코인을 우주로 쏘아 올렸다"는 말이 있다는데요. 테슬라가 15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사들였다는 소식에, 비트코인이 5,000만원을 돌파하면서 나온...
머스크 "도지코인 샀다" 한마디에 가상화폐 가격 '폭등' 2021-02-11 08:18:10
트위터에 "작은 X를 위해 도지코인을 샀다"고 썼다. 'X'는 머스크의 9개월 된 아들 'X Æ A-Xii'(엑스 애쉬 에이 트웰브)를 뜻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머스크가 트윗을 한 이후 도지코인은 16% 급등해 0.069달러에서 0.08달러로 치솟았다. 최근 테슬라는 1조7000억원어치의 비트코인을 구매했다고 공시하며...
"아들 위해 샀다"…도지코인, 머스크 한마디에 또 급등 2021-02-11 07:39:26
"머스크의 트윗 이후 도지코인이 16% 급등해 개당 0.069달러에서 0.08달러로 치솟았다"고 보도했다. 최근 테슬라가 1조7천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구매했다고 공시하며 비트코인 가격을 들어 올린 데 이어 머스크는 도지코인 구매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또 한 번의 가격 급등을 촉발한 것이다. 도지코인은 2013년...
일론 머스크 한마디에…`도지코인` 하루 800% 폭등 2021-02-01 14:39:41
"머스크의 한 마디에 투자자들이 반응했다"며 "머스크의 트윗 이후 암호화폐 가격이 14% 급등했다"고 전했다. 2013년 등장한 도지코인은 인터넷 맘 마스코트를 채용한 암호화폐다. 시바견 그림을 가지고 IBM 출신 빌리 마커스가 도지코인 개발 계획을 장난으로 인터네상에 올렸고, 이를 본 마이크로소프트(MS) 출신 잭슨...
"공매도 혐오"…비트코인마저 폭등시킨 일론 머스크 2021-01-30 00:32:42
뒤 돌연 급등, 한 시간 만에 37990달러(약4243만원)까지 치솟았다. 머스크 한마디에 비트코인 19%·도지코인 800%·게임스탑 60% 폭등머스크 CEO의 말 한마디에 특정 자산의 시세가 급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6일 그가 자신의 트위터에 '게임스통크!!(Gamestonk!!)'라는 단어를 트윗한 이후 미국...
[속보] 일론 머스크 한마디에 비트코인 16% '급등' 2021-01-29 18:29:28
가상자산(암호화폐) 비트코인 시세가 29일 16% 가까이 급등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 프로필에 'bitcoin(비트코인)' 해시태그를 추가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 따르면 29일 오후 5시 50분3만 2000달러(약 3574만원)에 머물던 비트코인 시세...
머스크 한마디에 1,500% 폭등…주식 붕괴 신호탄인가 [이지효의 플러스 PICK] 2021-01-14 17:45:20
전날보다 4.35%오른 9,384엔에 거래를 마쳤죠. 머스크의 트윗으로 주가가 1,100% 폭등한 회사도 있었습니다. `시그널을 사용하자`라는 트윗을 올린 건데, 24시간여 만에 `시그널 어드밴스`의 주가가 1,500% 폭등했습니다. 머스크가 사용하자는 시그널은 메신저 앱을 말한 거였는데, 투자자들이 이름이 비슷한 헬스케어...
27만명 지켜보고 경적 환호했지만…김빠진 테슬라 '배터리 데이' 2020-09-23 15:26:10
내렸다. 전 세계 27만명이 온라인 생중계를 지켜보며 테슬라 최고경영자(CE0) 일론 머스크(49)가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쫑긋 세웠지만, 이번 행사는 결국 '먹을 것 없는 소문난 잔치'로 끝나버렸다. [https://youtu.be/2eVZkw-wDjo] 22일(미국 서부시간) 오후 1시3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테슬라 공...
"PER·PBR 관심 없다…우린 테슬라의 미래 믿는 가치투자자들" 2020-09-13 17:23:29
머스크의 일대기를 담은 유튜브 영상에 한 주주는 이런 댓글을 남겼다. 토니 스타크는 ‘아이언맨’의 주인공 이름이다. 이 네티즌은 이어 이렇게 덧붙였다. “오늘 테슬라 주식 1000만원어치를 샀습니다. 다 잃어도 좋으니 좋은 일에 써 주십시오.” 밀레니얼 세대가 어떤 투자자인지를 보여주는 단면이다. 물론 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