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투성이 사망' 8살 부모 "사망 날에는 안 때렸다" 학대치사 부인 2021-03-04 11:10:21

부인했다. 회사원인 A씨는 C양이 사망한 당일인 지난 2일 오후 2시 30분께 퇴근하고서 집에 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같은 날 오후 8시 57분께 자택에서 "딸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했다. A씨가 신고할 때 B씨도 함께 집에 있었다. A씨는 당시 자신이 직접 심폐소생술(CPR)을 하는 모습을 소방서 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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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투성이 사망 #경찰 #혐의 #조사 #부부

여당 `정인이법` 추진…"가해자 형량 높이고 신상 공개" 2021-01-04 10:45:26

온 몸이 멍투성이로 사망한 사건이다. 가해자인 양모 장모 씨는 하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기소, 학대 사실을 알고도 방관한 남편은 방임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다. 지난 2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사건을 다룬 뒤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가 확산하는 등 더욱 공분이 커지고 있다. 정인이 사건, 정인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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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 정인이법 #아동학대 #학대 #최고위원

`16개월 입양아 학대 사망` 靑 "즉각 분리제도 도입" 2020-12-16 15:26:36

여아가 온몸이 멍투성이로 실려와 숨을 거뒀다"며 "올해 2월 30대 부부에 입양된 후 무려 3차례 아동 학대 신고에도 경찰은 학대로 단정할 정황이 없었다고 돌려보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동학대 신고시 보다 즉각적이고 적극적 보호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 제정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청원을 제기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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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개월 입양아 #학대 #아동학대전담공무원 #경찰 #청원 #신고

멍투성이로 사망한 16개월 입양아, 학대 신고 3번이나 있었다 2020-10-15 21:45:13

직원이 A양의 몸에서 멍 자국을 발견하고 첫 신고를 하고 한 달 뒤 아이가 차 안에 홀로 방치돼있다며 경찰에 다시 신고가 들어왔다. 지난달에는 A양이 다니던 소아과 원장이 A양의 영양 상태를 보고 경찰에 신고하기도 했다. 그때마다 경찰과 아동보호기관은 학대 증거를 찾지 못하고 A양을 다시 부모에게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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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투성이로 사망한 #신고 #경찰 #학대 #병원

`궁금한이야기Y` 군산 아내살인 사건, 이색 경매사의 두 얼굴? 2019-04-12 17:30:20

논두렁에 버려진 멍투성이 아내 지난 3월 23일 새벽, 한 여인이 논두렁에서 온몸이 멍투성이가 되어 버려진 채 주검으로 발견됐다. 사망한 사람은 마을에 살던 61세의 정순자 씨(가명). 온 몸에 피멍이 든 상태로 발견된 시신은 베개를 베고 이불을 덮은 기이한 모습이었다. 게다가 시신발견 장소에서 11km 떨어진 피해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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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이야기Y 군산 #폭행 #아내 #사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