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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희망을 다시 짓다"... 밀워키, 굿네이버스와 `IMPACT RED 캠페인` 진행 2020-11-25 16:54:50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가 오는 12월 10일까지 굿네이버스와 함께 `임팩 레드(IMPACT RED)`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올 겨울 작업장의 필수템·핫템 `M12 히팅 기어` 출시 기념 구매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IMPACT RED 기부 캠페인은 충전식 발열의류 `밀워키 히팅기어`를 소비자가 구매·인증 시,...
미국유학으로 경쟁력 높여…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온라인 강좌로 학점 취득가능 2020-11-23 13:45:10
후에는 위스콘신대학교 학점으로 매디슨 캠퍼스, 밀워키 캠퍼스, 오시코시 캠퍼스 등의 학점을 100% 인정받을 수 있다. 특히 유학비용을 다 지불하지 않아도, 국제학생 신분으로 장학금 혜택까지 받고 진학이 가능하다. 최대 $20,000까지 가능한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며, 밀워키 캠퍼스 학비 기준 최대 학비 60%를 절감할...
美 미시간주 백화점 총격, 8명 부상…용의자 아직 미확인 2020-11-21 16:53:42
미시간주 밀워키 인근 백화점에서 총격이 발생해 8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이날 총격은 밀워키 서쪽 도시인 워와토사에 자리한 백화점 '메이페어 몰'에서 오후 2시50분께 발생했다. 이로 인해 성인 7명과 10대 1명이 다쳤고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부상자들의 부상 정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목격자들에...
미 위스콘신주 백화점 총격으로 8명 부상…용의자 미확인 2020-11-21 16:25:52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인근 백화점에서 20일(현지시간) 총격이 발생해 8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총격 용의자는 사건 발생 후 약 7시간이 지난 시점까지 신원도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총격은 밀워키 서쪽 도시인 워와토사에 자리한 백화점 '메이페어 몰'에서 오후 2시 50분께 발생했다. 이로 인해 성인...
트럼프, 대통령 권한 총동원…'전례없는' 대선 불복 시도 2020-11-20 22:26:11
애틀랜타, 디트로이트, 밀워키, 필라델피아 등지에서 선거 사기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결과에 승복하는 방향으로 기우는 이들을 제외하면서 내부를 단속하고 있다. 지난 17일 저녁 부정선거 의혹 제기에 동참하지 않은 크리스토퍼 크레브스 국토안보부 사이버안보국장을 해임한다고...
소송으로 안되니 힘으로라도…트럼프, '전례없는' 대선불복 시도(종합) 2020-11-20 21:22:36
당선인이 승리한 애틀랜타, 디트로이트, 밀워키, 필라델피아 등지에서 선거 사기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사기꾼들이 미국인으로부터 선거를 훔쳐 가게 할 수 없다. 국민은 트럼프를 뽑았다. 바이든은 뽑지 않았다"며 "사기행위로 인한 투표, 불법 투표용지들이 허용됐기 때문에 바이든이 앞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불복소송, 같은날 경합주 3연패…아득해진 뒤집기 신기루 2020-11-20 17:19:07
밀워키와 매디슨이 포함된 2개 카운티를 대상으로 재검표를 요구한 상태이다. AP통신에 따르면 재검표 절차는 20일 시작하며 이 주의 투표 결과 인증 마감일인 12월 1일 이전에 완료돼야 한다. 그러나 조지아주와 마찬가지로 재검표로 인해 결과가 뒤집히지는 않을 것 같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AP통신은 "트럼프의 법률팀은...
MLB 시카고 컵스 홈구장 리글리필드 미 국립사적지 등재 2020-11-20 07:23:28
컵스 대 밀워키 브루어스 경기에 컵스 유니폼을 입고 등판해 MLB 데뷔전을 치렀다. 미국은 1966년부터 국가적으로 보전할 가치가 있는 건물과 사적지 등을 NRHP로 지정하고 있으며, 현재 약 2천600곳이 목록에 올라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프로 야구장 펜웨이파크는 건립 100주년을 맞은 지난 2012년 NRHP에 등재됐다....
"조지아·위스콘신 재검표로 대선 결과 못 뒤집어" 2020-11-19 11:23:26
민주당의 '텃밭'인 밀워키와 데인 카운티를 특정해 재검표를 요구했다. 위스콘신주 선거관리위원회는 데인 카운티의 재검표작업을 20일 시작할 예정인데, 당일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 관리인 스콧 맥도널드는 "데인과 밀워키에 초점을 맞춰본다면 (재검표를 통해) 바이든 후보의 표가 근소하게 늘어날...
"위스콘신 재검표 하자" 33억 쏜 트럼프…결과 뒤집힐까? 2020-11-19 10:30:46
캠프는 보도자료를 내고 "위스콘신주 밀워키와 데인 카운티에서 재검표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캠프 측은 위스콘신주 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에 드는 비용 300만달러(약 33억원)를 송금했다. 캠프는 또 "위스콘신주에서 부재자 투표 용지가 불법적으로 발급되고 변조됐으며 유권자 신원을 확인하도록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