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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내달 13일 봄여행주간…에버랜드 등 770곳 할인 '풍성' 2018-04-17 12:00:07
대구, 특별한 봄날',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속 여행지를 방문하는 여행상품인'같이 갑시다! 티브이(TV) 속 경남 여행' 등이 마련됐다. 각 지역만의 여행 콘텐츠를 발굴하는 특화 프로그램으로는 부산의 '어서와 봄! 갈맷길은 처음이지?', 경기도의 '수원화성에 임금님이 나타났다!'...
몽뜨화덕피자,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통해 소개 2018-03-23 13:56:13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14회 방송을 통해 맛집으로 소개됐다. 매주 토요일 방영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여배우들이 혼자 살면서 느꼈던 외로움과 다양한 감정들을 공동체 생활을 통해 함께 나누며 새로운 주거 콘셉트를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원숙을 포함해 중견 여배우 김영란,...
임현식, 귀여워서 기절할 듯 2018-01-23 09:30:49
말했다. 한편 임현식은 이날 가장 친한 이성친구로 박원숙을 들었다. 임현식은 "박원숙과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을 7년 동안 함께 하다 보니 좋은 친구가 되었다"라며 "(박원숙은) 성격이 밝아 같이 얘기하며 놀고 농담도 자주 한다. 항상 어떻게 하면 서로 웃길 수 있을지 궁리한다"라고 밝혔다. 임현식 이미지 = 방송 캡쳐...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박원숙vs박준금 나이..‘내년이면 70대? 충격’ 2017-12-24 14:43:47
‘박원숙의 같이삽시다’가 재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박준금과 박원숙의 나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박준금은 1962년생으로 올해 56살이다. 박원숙은 1949년 생으로 올해 69세로 두 사람 모두 동안 외모로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박원숙은 현재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 중이다. ‘박원숙의 같이...
김혜정 "과거 아버지 외도...소유하지 않는 법 배웠다" 가슴 아픈 가정사 2017-12-24 14:01:16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아버지가 과거 바람을 피워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그래서 조부모 밑에서 자랐다”며 남달랐던 과거사를 공개했다. 김혜정은 이어 “그로 인해 사람 관계에서 소유하지 않는 법을 배웠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원숙은 “우리 아버지 역시 바람을 피웠다.”며 같은 사연을 털어놨고,...
박준금, 12번의 시험관 시도+이혼까지…아픈 과거사 고백 2017-12-08 19:13:03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박준금이 새롭게 합류할 예정이다. 박준금은 다양한 작품에서 본인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부각시킨 36년 차 명품 배우. 1982년 KBS 드라마 <순애>로 데뷔 이후 SBS <시크릿 가든>, KBS2 <월계수 양복점> 등에서 ‘블링블링’ 사모님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녀가 기존 멤버...
평균나이 60세 여배우들의 특별한 동거…KBS '같이 삽시다' 2017-12-08 11:42:17
평균나이 60세 여배우들의 특별한 동거…KBS '같이 삽시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평균나이가 60세에 달하는 '싱글' 여배우들이 특별한 동거에 들어갔다. 또 다른 관찰 예능의 탄생이다. KBS 1TV는 여배우 4명이 남해에서 인생의 2막을 시작하는 모습을 담은 '같이 삽시다'를 9일 오후...
박원숙 남해집서 문숙 김영란과 즐거운 삶…먼저 떠난 외아들 때문에 눈물도 2017-10-09 15:33:4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했다. 이날 박원숙은 김영란, 문숙, 김혜정과 함께 즐거운 삶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박원숙은 "난 남해에 사는 게 좋은데, 단 하나 밤에 홀로 있는 것이 무섭다"며 "해바라기 모양의 집을 짓고 사람들이 같이 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주거 공간을...
‘디어 마이 프렌즈’, 연기신(神)들도 공부한다…대본 꽉 채우는 배우들의 힘 2016-06-14 08:56:18
윤여정, 박원숙, 고두심까지.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한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가 진짜 어른들의 이야기, 황혼 청춘들의 삶을 리얼하고 유쾌하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가슴을 울리는 시니어들의 이야기, 이를 더 생생히 그려내는 배우들의 연기는...
[인터뷰] ‘내 딸, 금사월’ 송하윤, 흰 도화지에 칠하는 행복의 빛깔 2016-04-01 09:00:00
박상원, 도지원, 박원숙, 안내상 등 많은 연기 경험을 한 베테랑 연기자들과 호흡하며 송하윤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전인화 선배님은 분량부터 어마어마하셨어요. 그런데 체력도 피부도 하나도 안 망가지시고 감정과 대사도 흐트러짐 없이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아우르는 리더십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