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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장남도 코로나 걸렸다…가족 중 네 번째 감염 2020-11-21 09:37:02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와 막내아들 배런도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메릴랜드의 월터 리드 군 병원에서 산소 보충 공급 등 치료를 받고 입원한 지 사흘 만에 퇴원했다. CNBC 방송은 최근 몇 달간 코로나19에 걸린 백악관 관계자가 최소 45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트럼프 장남도 코로나19 감염…트럼프 일가서 4번째 2020-11-21 09:24:45
걸렸으며,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와 막내아들 배런도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메릴랜드의 월터 리드 군 병원에서 산소 보충 공급 등 치료를 받고 입원한 지 사흘 만에 퇴원했다. 트럼프 주니어의 감염 사실이 알려지기 몇 시간 전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루디 줄리아니의 아들이자 백악관 참...
'이혼설' 멜라니아, 바로 옆 트럼프 놔두고 군인에 팔짱 2020-11-13 09:42:48
영부인이 이혼 후 자기 아들 배런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산을 균등하게 배분받을 수 있도록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코프는 15년간 결혼생활을 유지해온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에서 각방을 사용하며 그들의 관계가 '계약 결혼'이라고 묘사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대선일밤 야간파티 참석' 백악관 국장·고문, 코로나 확진 2020-11-12 08:04:30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을 보좌하는 찰턴 보이드 등 백악관 관계자와 트럼프 캠프의 닉 트레이너 보좌관도 대선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블룸버그는 "그간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막내아들 배런을 포함해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비서실장인 마크 쇼트 등 대통령 또는 백악관과 관련된 40여 명...
백악관 국장·고문 코로나 감염…대선일밤 개표파티 진앙되나 2020-11-12 07:42:08
백악관 선임보좌관을 보좌하는 찰턴 보이드 등 백악관 관계자와 트럼프 캠프의 닉 트레이너 보좌관도 대선 이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블룸버그는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막내아들 배런을 포함해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비서실장인 마크 쇼트 등 대통령 또는 백악관과 관련된 40여 명 이상이...
트럼프 전 부인 "트럼프, 패배 선언하고 골프나 쳐라" 2020-11-11 09:44:25
막내아들 배런을 뒀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서 막 패한 데 이어 이혼을 당할 수 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전날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의 측근은 "트럼프 대통령 재임 도중 이혼하게 되면 큰 굴욕이 될 것"이라며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을 떠나 이혼할 시점만 계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경주...
트럼프 첫 부인 "패배 선언하고 플로리다서 골프나 쳐야" 2020-11-11 08:23:09
1977년 결혼해 1992년 이혼했다. 그는 "(내가 낳은 아이들이) 워싱턴DC가 아니라 그냥 뉴욕으로 가서 평범하게 살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바나와 이혼한 뒤 두번째 부인 말라 메이플스와 결혼해 둘째 딸 티파니를 얻었고, 현재 영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와 2005년 결혼해 막내아들 배런을 뒀다.
트럼프 첫 부인 "대선패배 선언하고 플로리다서 골프나 쳐야" 2020-11-11 07:48:08
낳은 아이들이) 워싱턴DC가 아니라 그냥 뉴욕으로 가서 평범하게 살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바나와 이혼한 뒤 두번째 부인 말라 메이플스와 결혼해 둘째 딸 티파니를 얻었고, 현재 영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와 2005년 결혼해 막내아들 배런을 뒀다. jamin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美 공화당원 "부정선거 '빼박' 증거" 주장하는 장면 보니… [영상] 2020-11-09 18:29:51
맡겨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런 선거관리국장은 "해당 사건을 충분히 검토했으며 비디오에 나온 여론조사 담당자가 투표용지를 폐기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었다"며 "공화당원의 주장은 부인조차 할 수 없는 가짜"라고 강조했다. 배런 선거관리국장은 영상에서 여론조사 담당자가 폐기하고 있는 것은 투표용지가 아닌...
트럼프, 불복 고집에 가족마저 '두 쪽'…펜스 부통령도 거리두기 2020-11-09 17:32:48
“멜라니아 여사가 자기가 낳은 배런이 트럼프 재산을 균등하게 배분받을 수 있도록 협상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트럼프와 멜라니아의 불화설은 과거에도 수차례 불거졌다. 트럼프는 공개 행보를 자제하고 있다. 이날 오전 버지니아주 스털링에 있는 자신 소유의 트럼프내셔널골프클럽을 이틀째 찾았고, 9일에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