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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악관 인근 시위대응에 "위대한 주방위군…쉽게 처리됐다" 2020-06-12 00:54:10
안전하게 만들라. 당신의 벙커로 돌아가라"고 맞받았다. 앞서 CNN방송 등은 백악관 주변까지 시위대가 다가온 지난달 29일 밤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아들 배런이 지하 벙커로 불리는 긴급상황실(EOC)로 이동해 1시간가량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피신보다는 점검을 위한 것이었다고...
트럼프, 백악관주변 시위대응에 "매우 쉬웠다…위대한 주방위군" 2020-06-12 00:24:25
배런이 지하 벙커로 불리는 긴급상황실(EOC)로 이동해 1시간가량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피신보다는 점검을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했지만, 윌리엄 바 법무장관은 비밀경호국의 권유로 피신한 것이라며 엇갈리는 설명을 내놓았다. z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백악관 시위 한창때 왜 벙커에? 트럼프 "점검차" vs 법무 "피신" 2020-06-09 10:26:32
밤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아들 배런이 지하 벙커로 불리는 긴급상황실(EOC)로 이동해 1시간가량 있었다고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이를 두고 사회관게망서비스(SNS)에선 트럼프 대통령을 "벙커 소년" 등으로 부르며 조롱하는 게시물이 확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지난 3일 폭스뉴스 라디오 인터뷰에서...
`무법천지` 美 시위 140곳으로 확산…4천명 체포·사망 사고 2020-06-01 23:50:01
트럼프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 여사, 아들 배런과 함께 지하 벙커로 불리는 긴급상황실(EOC)로 1시간가량 피신했던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다. LA에서는 명품 상점이 즐비한 베벌리힐스 로데오 거리 등지에서 약탈과 방화가 일어난 데 이어 전날도 LA 외곽 롱비치와 산타모니카에서 격렬한 시위가 벌어지고 쇼핑센터가 털...
엿새째 미 시위 140곳 확산 '무법천지'…대통령 교회에도 불(종합2보) 2020-06-01 23:37:24
백악관 앞으로 모여들자 트럼프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 여사, 아들 배런과 함께 지하 벙커로 불리는 긴급상황실(EOC)로 1시간가량 피신했던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다. [https://youtu.be/1HcSIDCtvBc] LA에서는 명품 상점이 즐비한 베벌리힐스 로데오 거리 등지에서 약탈과 방화가 일어난 데 이어 전날도 LA 외곽 롱비치와...
백악관 앞 몰려온 시위대…"극좌파"로 규정한 트럼프 2020-06-01 17:33:49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아들 배런이 ‘지하벙커’로 불리는 긴급상황실로 1시간가량 대피했다고 CNN이 31일 보도했다. 한 당국자는 “백악관에 적색경보가 발령되면 대통령과 가족은 지하벙커로 이동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하자 31일 트위터에서 “안티파를 테러 조직으로 지정할...
대통령 벙커로 숨고, 시장 딸도 체포…격화되는 美 시위 2020-06-01 16:34:41
배런이 지난 5월 29일 밤 지하벙커로 불리는 긴급상황실(EOC)로 이동해 1시간가량 있었다고 보도했다. 또 이날 미 NBC방송,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의 딸인 키아라 더블라지오(26)가 불법 집회에 참여해 체포됐다가 풀려났다. 키아라는 당일 맨해튼에서 시위를 벌이다가 경찰이 도로를...
"사실상 전쟁터, 軍 5000명 투입"…美 시위, 140개 도시로 확산 2020-06-01 15:00:07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 여사, 아들 배런과 지하 벙커로 1시간가량 피신했던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다. LA에서는 명품 상점이 즐비한 베벌리힐스 로데오 거리에서 약탈과 방화가 일어났다. LA 외곽 롱비치와 산타모니카에서도 시위가 벌어졌다. 롱비치 쇼핑센터는 시위대 습격으로 상점 수십곳이 털렸다 조지 플로이드가...
엿새째 미 시위 140개 도시 확산·통금만 40곳…軍 5천명 투입(종합) 2020-06-01 14:37:52
배런과 함께 지하 벙커로 불리는 긴급상황실(EOC)로 1시간가량 피신했던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다. [https://youtu.be/pP7emlrzIM4] LA에서는 전날 명품 상점이 즐비한 베벌리힐스 로데오 거리 등지에서 약탈과 방화가 일어난 데 이어 이날 LA 외곽 롱비치와 산타모니카에서도 격렬한 시위가 벌어졌다. 롱비치 쇼핑센터는...
백악관 앞 시위대에 놀란 트럼프, 지하벙커 1시간 피신 2020-06-01 13:04:33
부인 멜라니아 여사, 아들 배런이 지하벙커로 불리는 긴급상황실(EOC)로 이동해 1시간가량 있었다고 보도했다. 한 당국자는 CNN에 "백악관에 적색경보가 발령되면 대통령은 (지하벙커로) 이동한다"면서 "멜리니아 여사와 배런을 비롯한 대통령 가족도 함께 이동한다"고 설명했다. 뉴욕타임스(NYT)도 트럼프 대통령이 29일...